![스티븐 스필버그 [터미널] 후기 (약스포)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8/05/06/13/360c4c600a42a0315a448f5c0ba087bd.gif)
별점 먼저 주고 시작하면
별점: ★★★★★
어쩌다 보니 후기를 등 떠밀려 쓰는 것 같지만 정말 좋은 작품이니까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써 볼게요 (하지만 이진혁 두고 보자)
영화는 동유럽의 작은 국가인 '크라코지아' 라는 나라에서 온 남자가 뉴욕 공항에 도착하면서 시작 돼요
영어라곤 직접 적어온 주소랑 기본적인 얼마예요 잔돈은 됐어요 예스 이정도 밖에 할 줄 모르는 남자고요
근데 갑자기 공항 경호원이 나타나더니 이 남자를 어디론가 데려가네요?
주인공은 'Wait' 이 한 마디밖에 못 알아 듣고 여권이랑 전부 다 뺏긴채로 한 마디로 공항 안에서 존버를 시전하게 되는데... 사실은 그 남자가 온 작은 나라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그 나라 국가 사람들의 모든 여권 비자가 정지 되고 무기한 대기 상태가 됐답니다
까지가 영화 초반의 스토리고요 그렇게 돼서 주인공 빅터 나보스키 통칭 빅터의 공항 생활이 시작 돼요
말 그대로 공항 터미널 내에서 생활을 하는데 잠도 자고 밥도 먹고 이래 저래 어떻게 돼서 돈도 벌고요 운명적인 사람도 만나고요
지루할 틈 없이 재밌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어요 뭣보다 주인공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서 보면서 흐뭇하고 힐링 되고 괜히 스티븐 스필버그가 천재가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아 물론 주연 배우인 톰 행크스의 연기도 빛났고요 겨울에 보면 정말 많이 따뜻한 영화일 것 같더라고요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기다림' 이에요 어떤 사람을 기다렸든 어떤 순서를 기다렸든 태어나서 무언가를 기다려 본 사람이라면 이 영화 보면서 이런 저런 공감이 많이 될 거예요 그 외에 감정이입도 잘 될 거고요
화면 음악 배우들의 연기 다해서 영화 감독의 연출 하나 모자른 거 없는 영화였어요 왓챠에 있으니까 다들 보러 갑시다 고고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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