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K/찬백] 모닝 글로리 _ 10 | 인스티즈](http://img337.imageshack.us/img337/3530/fc0b2ddaf1682232485febb.png)
듐강님 감사합니다~^^! 고퀼 표지 매번 감사하게쓰고있어요 워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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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님 감사합니다~^^! 너무 이쁘스 올릴때마다 눈물느으..........휴^휴
| Morning Glory |
수니수니님 감사합니다~^^! 나팔꽃버전이 뙇!!!!!저 이거 폰에 저장해놨어여..자랑할라고..ㅁ7ㅁ8 감사합니다! 모닝 글로리 MorningGlory _머래지 10 “감기야?” 와,왔어? 경수는 교복을 입고있었다. 연하늘 색 차이나 카라 셔츠가 마냥 뜬구름 같았다. 미처 치우지 못한 살림들을 발로 밀어내던 백현이 멋쩍게 머리를 긁어내보였다. 전화를 끊자마자 꾸겨 입은 긴 팔이 참으로 더웠다. 벌겋디 벌겋게 여기저기 돋아난 쪼가리를 가릴 방법이 없었다. 찬열이 목에도 쪽쪽하니 빨아 박아놓은 덕에, 밴드까지 붙여내었다. 정말이지 도움이 되질않는다 박 찬열. 개새끼! 감기냐는 경수의 말에 콜록하니 헛기침을 뱉어내 본다. 경수가 건내는 반찬통들을 집어들고, 서둘러 선풍기 전원을 켜내었다. 밖에 많이 덥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낡아빠진 가죽 소파에 경수를 앉히곤, 냉장고를 뒤적거려본다. 김 다 빠진 사이다와 유통기한 훌쩍 지난 요구르트만 풍년이다. 당혹감에 발을 담궈버린 백현을 눈치 챈 경수가 입을 열었다. “안줘도 돼.” “무,물이라도 줄까?” “금방 가. 학원 가야돼.” 제 어깨에 걸쳐진 가방을 으쓱해보이는 경수다. 여린 어깨가 잔뜩도 짓눌러졌다.. 잔뜩 지쳐보이는 얼굴이라, 괜찮냐 묻고도 싶었지만 곧 그만 두게된다. 언제부턴가 경수는 절 걱정하는 것 조차 정색을 하며 싫어했다. 좋은 가정에 입양되어 제 손을 놓은 경수는 머리가 굵은 수험생이다. 백현 저의 자잘한 걱정들을 그저 어린 애 걱정으로 바로 치부함은 경수 뿐만이 아닌 경수 또래의 아이들도 물론임이 분명하다. 시간의 씁쓸함일 것이다. 경수가 들릴 듯 말 듯 낮은 한숨을 뱉어낸 백현이 곧 히죽하니 웃어뵈였다. “그나저나 우리 동생이 형을 다 찾아오고! 어이구 기특해라!” 반찬통을 열었다. 제사했다더만, 호박전이니 육전이니 뭐니 전전전 전파티다. 호박전 하나를 집어들고 온갖 아양을 다떨어가며 경수에게 내밀었으나, 차갑다. 밥 먹고왔어. 그 냉담한 반응에 마음 한 구석이 괜스레 쿡쿡 시리다. 너 너무 컸어 경수야. 그러거나 말거나, 철 없기 짝이 없는 형을 한심스레 쳐다보던 경수가 한 곳에서 시선을 떼질 못한다. 주인 잃은 호박전을 제 입에 밀어넣고 우물거리던 백현의 시선도 곧 그 곳으로 닿았다. 제가 옷을 구기고 구겨 처박아 놓은 구석이다. 곧 경수가 몸을 일으킨다. 목구멍으로 넘어가려던 전이 다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입술을 앙하니 깨물고, 구석으로 향하는 가 싶던 경수가 백현이 쑤셔박아놓은 옷가지들 중 하나를 집어들었다. 자켓이다. 백화점에서 네 돈이 내 돈이냐 내 돈이 네 돈이지 찬열이 제게 잔뜩 안겨준 옷가지 중 하나. 어제 입은 그 자켓이다. 술냄새 날텐데……. 괜한 불안감에 전은 목구멍을 넘어가질않는다. 그리고 그 불안감은 적중했다. “이 옷.” “…….” “형꺼야?” “내,내꺼지…….” “이거 비싼 거 아냐?” 경수의 시선은 곧 다른 곳으로 향한다. 제가 바리바리 싸들고 와, 아무렇게나 방치해 놓은 쇼핑 백들로. 아 좇됐다. 백현은 마른 침을 삼켜내었다. 입술을 앙하니 깨물며 쇼핑 백 내용물을 하나하나 열어보던 경수가 벌떡 일어선다. 형. “형 진짜…….” “…….” “언제 철들래. 어? 이게 다 뭐야?” 작아진다. 그제야 제 목구멍을 타고 넘어간 전은 체할 듯 제 장을 괴롭힌다. “내가 돈 안받으니까 이제.” “…….” “이런 식으로 나온다 이거야? 형 제발…….” 정신 좀 차려. 경수의 말은 비수가 되어 제 속을 파고든다. 아니야 경수야. 내가 산거 아니란 말이야……. 변명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다. 토해내고싶은 말이야 땅 속 개미 수만큼 많다. 허나 입은 달싹일뿐 제 마음을 대변하지 못한다. 그저 숙이고 숙이고 숙인다. 저는 부끄러운 형임은 분명한 사실이니까. 기가 찬 헛웃음을 뱉어내던 경수가 가방을 내려놓았다. 그 여린 어깨를 무겁게도 짓누르던 것이 바닥으로 팽개쳐지고, 다시 뭔가를 집어드는 경수다. 셔츠. 제가 어제 입은 셔츠다. 제게 등 돌리고 서서 그 셔츠를 쥐어내던 경수는 한 동안 말이 없었다. 증폭되는 불안감에 백현이 입을 달싹이려는 찰나, 경수가 먼저 선수를 치고만다. 경수가 제게 들이 민 것은 셔츠의 끝자락. 립스틱 자국이 다분하게도 묻어있는. “이게 뭐야 형.” “…….” “……형.” “…….” “무슨 일해?” “…….”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 이렇게 큰 돈을 만져? 저거 다 명품인거 알아. 내가 아는 형은 저런거 꿈도 못꿔.” “…….” “형 여자 상대로 돈벌어?” “……너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어?” “그런데 왜 말을 못하냐고.” “…….” “말해. 형 무슨 일 하는지.” 입을 꾹하니 다문 백현의 입술은 깨물리고있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경수의 표정은 독했다. 어서 말하라는듯 채근하는 표정이 정말이지 독했다. ……경수야. 백현은 말이 없다.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 고하라는 듯한 표정은 정말 가슴이 후벼파지는 것 마냥 아렸다. 곧 제 셔츠는 바닥으로 거세게 내쳐진다. “형 진짜 그렇게 살지마.” “…….” “형 돈 많이 벌고 싶고 그런건 알겠는데.” “…….” “난 돈 못벌어도 싸구려 컨버스에 목 다 늘어난 티 입고 다니는 형이 좋아. 지금 내가 느끼는 형이 어떤줄 알아?” “…….” “더러워.” ……뭐? 그 한 마디에 몸이 굳는다. 정수리부터 피가 굳어오는 것 같다. 손 끝이 부들부들하니 떨려. 경수야. 경수야? 저를 보는 백현의 시선을 뒤로한체, 가방을 다시 매어드는 경수다. 그 무거운 짐을 제 등에 얹는다. 갈게. 그 한 마디 없이 백현을 잠시 쳐다보는가 싶었다. 분노와 원망이 잔뜩 뒤엉킨 시선. 저는 그런 시선이 싫었다. 그래도 외면하지않았다. 저 말이 거짓말이라 말해주길 바랄 뿐이다. 짧으라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을 살면서 제 대부분은 경수였다. 처음 만났던 날, 얼굴이고 어디고 멍 투성이인 경수의 손을 꼭하니 잡으며 널 지켜줄게. 이 말은 곧 제 신념으로 굳었다. 자라고 자라, 꽤 대단한 가정으로 입양되어 저를 돌아보던 얼굴에 몇번이고 손을 흔들어 주던 저를 기억한다. 히끅거리며 형, 같이 가. 같이 가 형……투정부리던 경수도 제 기억에 남는다. 그런데 네가. 경수야 넌 너무 컸다. 너무 커서 힘들다. 거칠게 신발을 구겨신는 경수의 등이 무너질 것 같다. 그 와중에 제 눈이 닿는 곳은 경수의 팔. 셔츠자락에 가려져있었는지, 그제사 모습을 드러내는 파란 멍자국. “야 도 경수.” “부르지마.” “너 이리와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나 지금 형 보기 싫어.” “너 이리 안와?!?!” 경수의 팔을 잡아낸다. 팔 부분을 우왁스럽게 걷어내자, 얼핏 보였던 멍자국은 세게도 눈에 들어찬다. 파랗다 못해 빨갛고 까맣다. “너 이거 뭐야.” “놔.” “이거 뭐냐고!!!!!!!” “상관 마!!!!!!놔!!!!!!!” 눈물이 차올랐다. 금방이라도 울 것같은 모양이다. 제가 걷어낸 셔츠를 다시 내려낸 경수가 문고리를 잡아내었다. “연락 하지마.” “…….” “형 진짜 싫어.” 누가 너를. 누가 너를 그렇게. 누가 너를 그렇게 만들었어. 세상은 하얗게 변한다. 그 가운데 경수가 있다. 멍자국을 안은 네가 너를 품어내려는 백현을 무자비하게 밀어낸다. 무너져버린다. 힘들게 힘들게 너를 위해 십년간 쌓아왔던 그 탑은 무너졌다. 쾅하고 문 닫히는 소리와 함께. * 저기…마담이 부르세요. 방으로 오시랍니다. 종인은 말이 없었다. 그저 탈탈탈하니 돌아가는 프로펠러형 전등 소리만이 공간을 채운다. 찬열이 'Madam'으로 들어간지 어언 한시간 째다. 그는 레드 바이올렛 빛 랑방 셔츠와 길쭉한 제 다리에 맞는 까만 돌체 면바지를 입고있었는데, 평소와는 다른 너무도 정상적인 옷차림에 불안해진건 찬열이다. 종인은 시가를 물고있었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독한 향에 머리가 다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재를 털어내고 털어내길 몇번 째. 나른한 한숨을 뱉어내는 종인의 입이 그제사 열렸다. “물건은 만점.” “…….” “물건 서비스도 만점.” “…….” “그런데 총 점수는 빵점.” “…….” “신기하지? 만 플러스 만이 빵이라니.” 어제 일 얘기가 분명했다. 술에 잔뜩 취한 백현을 그냥 데리고 나온 어제. 그러니까, 저와 백현이 화장실에서 입을 맞추고 옷을 벗었던 어제. 찬열은 입을 다물었다. “텐. 너는 말이지…….” “…….” “너를 너무 믿어. 물론 나는 너의 그런 면이 좋아.” “……,” “그런데 너무 믿어. 지나친 믿음이야 박 찬열.” 히히덕 거림이 아니다. 웃음 섞인 으르렁거림이다. 찬열은 여전히 입을 열지 않았다. 담배 하나를 입에 물렸다. “어제 바비는 왜 데리고 나간거야?” “…….” “아, 바비는 백현 예명이야. 귀엽지?” 어느 순간 나이프를 돌리고 있는 손가락이 아찔하다. 온갖 악세사리 덕인지 한층 무거워보이는 손이다. 찬열은 얼굴을 한번 쓸어내리곤, 입을 열었다. 조금 무거웠다. “……처음부터 너무 위험했어.” “위험?” “교육 하나 안 받은 새끼를 그냥 룸에 넣긴 위험했다고.” “…….” 들어가니까 바카디 돌리고있었어. 미친 여자들이야. 그 새끼 죽을 뻔했다고. 죽긴 개뿔 저랑 물고빨고 할건 다했지만 말이다. 찬열은 다리를 꼬아내었다. 먼지가 조금 묻은 정장 바지가 보기 좋게 꼬아진다. 그에 입꼬리를 올린 종인이 기지개를 펴내었다. 입에 물린 독한 시가는 여전했다. “우리 텐이 가게 돈 여럿 떨궈먹네. 예뻐. 아주 예뻐.” “…….” “그래 내가 성급했어. 네가 옳아. 내가 잘못했어.” 항~복! Surrender! 종인이 두 손을 올려보였다. 킬킬거리며 웃는 종인의 입가 사이로 구겨진 시가가 바닥으로 떨궈진다. “할 말 다했어?” “그래~가. 백현 오면 미안하다고 전해주고.” 몸을 일으킨 찬열이 문고리를 잡아내었다. 끼익하니 돌아가는게 귀에 거슬렸다. 그 거슬림을 밀어내고 문을 열 찰나, 제 귀에 와 박힌건 종인의 킬킬거림이다. 근데 말이야 텐. “그럼 네가 수고 좀 해줘야겠어.” “……뭐?” “말했지? 물건은 만점, 물건 서비스도 만점.” “…….” “물건이야. 안타깝게도 백현은 싸구려가 아니야.” “…….” “여기선 네가 틀렸어 텐.” 아! 빗나갔다! 탁하는 소리에 뒤돌아보자면, 너덜너덜한 다트판 아래로 박힌 나이프가 보였다. 그리고 새로운 시가를 입에 내물고있는 종인도. 찬열은 그런 종인에게 시선 하나 두지않았다. 그대로 빨간 문을 닫고 나올 뿐이다. 그런 찬열의 등을 마지막까지 지켜보던 종인이다. 찬열이 문을 닫고 나섬과 동시에 벌떡 일어난 종인이,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제 서랍을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이건가? 아 이건 아니고…찾았다! 종인의 손에 들린건 빨간 메모지. 그리고 그 안으로 휘갈겨 써있는 번호. 제 책상 구석에 자리한 수화기를 잡아낸 종인이 번호를 돌려내었다. 어디보자……. "아 나야. 카이. 오랜만이지?" 그 쾌활한 종알거림만이 방을 울릴 뿐이다. *** 어둠이 내려앉는다. 해는 가라앉은지 오래고, 그나마 옅게 퍼져있던 땅거미 역시 사라진지 오래다. 백현은 아스팔트를 밟아내었다. 아직 익지않은 정장 바지에 쑤셔넣은 손이 처량하다. 저는 그 어둠을 뒤로하고 걸었다. 그래도 퍼져버린 어둠은 제 앞까지 자리해버렸다. 터덜터덜 계속했던 걸음은 저를 녹슨 파란 철문 앞까지 데려왔다.백현은 힘 없이 그 철문을 밀어내었다. 끼익-하며 열린 철문 뒤는 여전했다. 넓은 홀. 그리고 그 홀 중앙 소파에 앉아 대마초인지, 뭔지를 태우고있는 여자들. 그리고 바쁘게 돌아다니는 남자들. 그리고 그 가운데 제가 익숙한 그가 있다. 박 찬열. 백현은 고개를 올리지않았다. 성큼성큼하니 구둣발 소리를 내며 제 앞으로 다가온 구두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안다. 제게 고개를 들어보라 명하는 것이 누구인지를 안다. 그래도 올리지않았다. 그에 강제로 올려진 고개가 삐꺽한다. 박 찬열. 조금 긴가 싶던 앞머리를 왼쪽으로 넘긴 찬열이다. “어제 일은 카이 오류다. 잘못 들어간거야.” “…….” 백현의 머리에서 손을 놓는다. 그럼 일단 따라와. 등을 돌리는 찬열이다. 백현은 그를 좇았다. 사람들의 시선이 저와 찬열에게로 꽂힘을 느낄수있었다. 쟤 이번에 신입인데 그렇게 물건이라며? 얼굴 봤어? 테크닉도 뭐 나쁘지않다던데. 쑥덕거림은 제 등에 그대로 가라앉는다. 그 수많은 말들을 뒤로하고 들어선 복도. 별안간 멈칫하는 찬열이다. 제 뒤 옷깃을 잡아버린 백현 덕에. “……왜.” “……박 찬열.” “…….” “이 바닥에서…성공하면 얼만큼 클수있어?” 그 물음에 굳는다. 뭐? “얼마나. 얼마나 굴리면 성공해?” “……뭐?” “나…씨발, 성공해야되는데.” “…….” “나 싸구려잖아.” “…….” “네 말 틀린 거 없어. 다 내 고집이야. 나 싸구려 맞아.” 어떻게. 어떻게 하면 성공하니 나? 옷깃을 잡은 손이 바르르 떨린다. 그리고 붉은 조명이 드리우진 카펫 위로 떨궈지는 눈물이 보인다. 나…씨발 나……. “성공 좀 시켜줘라.” *** |
| 머래지비타민..S2 |
고1나리자 수니수니 타니 민들레 호롤 아월 X 미겠 갤투 마늘 파랑새 정품 이불익이니 징징이 메롱맛사탕 익인2 루시 달래 쁘띠첼 꿀닭 곰푸 피글렛 둡우전 아이스티 백토끼 됴아됴아 부기 감자나케 수림 변(백)덕(후) 고갱님 exo 설설 골드카드 왕자님 꿀 설리 철저한익인 리카 오탁구 토마토 부티찬백 라떼 이불 콕써 아이코 달콤 뎡듀뎡 민트 부로밍 선플이 카디찬백덕후 알람시계 오영번독자 아이스크림 경찌기 딘딘 탐스런 찬사 빛나리 비회원 요호 됴리퐁 돼지 정복이 망고틴틴 고구마 오미자 머신 앨리스 108배 하늘 매미 털레깅스 뀨잉뀨잉 조코 쾌남 푸치바비 수박 메롱녀 켱슈야 0408 짬짜면 까꿍 댜승 시험이주남은고삼 프라다 애인 독자 끼룩 손수건 머글 inkai 에수호트 쿵뚱빤쮸 고삼수니 동동이 내츄럴 밍달 돌핀이 쏘울 폼폼 로니 머덕 엑소수니 순심 장난감 1004 족발 쓰리엠 모리 경사났네 손 혹 빠지신분있으면 말해주세요~^^! 머래지 오류임다...용서해주세요...됴르륵.....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비타민분들 너무 사랑해요S2워아이니임다...............더운데 같이 힘내요! 하이짜! |
징징이님께 리스펙트☆★
모닝 글로리가 드뎌 10이에요......와우.........제가 더 놀랍슴다 ...어메이징..
텍스트본 원하시는 분이 있어서 10화까지 텍본 원하시는 분들께 보내드려요! 이멜 남겨주세요~_~!
여기까지 온건 다 독자님들 덕이에요..오글오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처음은 미흡하게 시작했는데, 정말 덕분에 여기까지 온듯싶슴다.
제가 정말 많이 애정해요...사랑해요 독자님들
1. 필명이 갑작스레 바뀐덴 이유가 있어요...ㅠ^ㅠ.....제 ㅂㄹㄱ에 이유가 뙇!!!!!!!!눙물이 뙇!!!!!!!!!!!!!!!!!!!!!!
2. 신알신은 요기루 걸어주세요~^^! 머래지 영어ver로 새출발임다....ㅁ7ㅁ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왛ㅋ!!!
3. 모닝 글로리 뜻은..제가 말하기 부끄르브지만....나팔꽃이란 뜻과 ^^!!! 문구점 이름^^!! 그리고 !^^!!! 남자의^^!!!!!!!!!!!!!!.....여기까지...
4. 시험기간이신 독자님들 모두 힘내세요! 머래지 복 다가져가세요.........다 퍼다 드리겟슴다..워아이니....화이또!
5. 독자님들 자꾸 이른 식으르 저 감동 믁으시믄 큰일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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