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0758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할미 전체글ll조회 4858




썰11111

 

이과라인

너징(ㅇㅇㅇ) 박찬열 김민석 황쯔타오 장예흥 김준면

 

문과라인

변백현 오세훈 도경수 루한 김종인 크리스 김종대

 

 


썰1111. 입학식에서는 이러지 말자..?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 특별시에 위치한 수만고는 특이하게도 전교생 기숙사 생활이야.

실제로도 주말에도 집으로 잘 돌아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면 얼마나 악명높은지는 설명이 될거야.

그런 악명높은 수만고를 군림하는 학생회장은 너야. 학교수업에, 학생회, 동아리, 과제까지!

거기다 보충수업때 네게 국사선생님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은 전교생의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다지.

 

 

 

 


"ㅇㅇ야. 만약 하느님이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너는 뭐라고 대답할 것 같니?"
"제 소원은 오직 문·이과의 갈등해소요."
"그럼 그다음 소원은?"
"문·이과 사고뭉치들의 사고없는 학교생활요."
"세번째 소원은?"
"문·이과 미친개들의 미친짓 없는 학교생활요!"

 

 

 

니가 왜 이런 대답을 했는지는 안봐도 답이 나와. 수만고의 문·이과의 대립은 유명하거든^^....

오죽하면 이과에서 학생회장이 나오면 문과에서 학생부회장이 나와야 된다며! 어이없는 규칙까지 생겨버렸으니까.

어찌됐든 학생회장인 너의 간절한 소원인 '미친개들의 미친짓 없는 학교생활요!'에서 미친개들은 누구인지를 알아보자.

 

 


이과라인 박찬열, 김민석, 황쯔타오, 장예흥, 김준면부터 문과라인 변백현, 오세훈, 도경수, 루한, 김종인, 크리스, 김종대까지.

아, 니가 모르는 사실 한가지가 있는데. 문·이과 미친개들의 대장은 ㅇㅇㅇ! 라고 암암리에 불려지고 있다는 것이야.

1학년때부터 같은 반이었던 이들은 2학년이 되면서 과를 나누게 되는데 거기서부터 미친개들의 모임이 시작되었거든.

물론 1학년때부터 주체못하는 똘끼를 가진사람들이였지만. 그런 네가 학생회장에 당선이 되고서 평범한 문과학생들마저

다행이라고 생각했을정도니, 그 미친개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고 해두자.

 

 

 

 

 

 


3월 2일, 대망의 수만고 입학식날. 너는 이리저리 불려다니고 있었어. ' 회장! 여기 마이크가 안돼! ' 라고 한쪽에서 들려

와 그쪽으로 가고있으면 저쪽에서 ' ㅇㅇ! 여기 의자배치 이렇게 하는거 맞아? ' 부터 또 다른 한쪽에서는

' ㅇㅇ야, 배치표 저기 세워두면 되는거지? ' 같은 사소한 일까지 너에게 묻고 실행했거든.

이딴 자질구레한일까지 시키는 학교교무실쪽을 한번 쳐다보고 한숨을 쉬던 너는 다시 일에 집중했어.

그때였어. 뒤쪽에서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렸거든.

 

 

 

"ㅇㅇ야, 너 축사마치고 신입생 선서가 있을거야."
"어? 원래 교장훈화 다음에 신입생 선서 아니야?"
"그거 망할놈의 루한이 순서 잘못 짰어."
"고마워, 경수야."

 

 


다정하게 너를 부르는 문과생 경수는 학생부회장이였어. 깔끔한 외모에 순수해보이는 눈망울! 그러면서도 강단있는 성격

이 학생부회장자리까지 이끌었지. 물론 그 또한 미친개중 한명이였지만.

 

 

 

 

 

 

 

AM 8:30분. 30분뒤면 입학식이 시작되는데 아직도 강당안은 소란스러워.

ㅇㅇ야! 회장! ㅇㅇ~ ㅇㅇㅇ! 다양한 방법으로 너를 찾는소리에 결국 너는 폭발했어.

 

 

"아 쫌!!!"

 


역시 미친개들의 대장 ^^! 한순간에 강당안은 조용해졌고, 그런 강당의 문을 열고 들어온건 루한이였어.
루한은 조용한 강당분위기를 무시하고 특유의 웃음소리와 함께 ㅇㅇㅇ! 하고 불렀어.

그런 부름에 루한이 순서를 잘못짰다는 경수의 말과, 아침부터 말썽이던 마이크의 문제 또한,

네가아닌 방송부장인 저새끼가 해결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마침과 동시에 넌는 루한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

 

 

 

 

"머리 터지는줄 알았네. 너 죽고싶냐?"
"누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조용히 꼬리를 내리는 루한이야. 그런 루한의 뒷통수를 퍽치고는 다시 입학식준비에 신경을 써.

슬슬 마무리를 하고 너는 방송으로 강당으로 집합해달라고 말해.

슬슬 1학년들이 들어오고나서 강당은 또 시끌벅적해져. 특이하게도 수만고는 이사장부터 훈화를 시작해.

다른곳에서도 이런다고? 그럼 말고. 하여튼 이사장이 준비가 다 된걸 본 너는 계단옆에 마련되어있는 단상에서 말을해.

 

 

 

 

"지금부터 수만고등학교의 24회 입학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신입생및 재학생과 귀빈여러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길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조근조근 그리고 리더쉽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너야.

이렇게 국민의례도 끝나고 이사장·교장선생님의 훈화도 끝나고 네차례가 왔어.

긴장하고 떨릴것같지? 전혀; 12명의 미친개! 또라이! 사고뭉치!들과 살면서 일반적인 상황에서 전혀 긴장하지 않는 너야.

강단위에 있는 단상에 위치하자마자 신입생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쳐다봐.

이제 막 중학교를 졸업한 애들이여서 그런지 눈빛들도 초롱하고, 파릇파릇해.

하지만 너는 한달만 있으면 없어질 저 파릇파릇함....이라고 생각하며 축사를 시작해.

 

 

 

 

"신입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미 앞에서 길고 긴 훈화로 지쳐있지요? 짧게하겠습니다. 일단, 입학을 축하드립니ㄷ…."

 

 

 

네가 말을 하던 도중에 재학생들중 한명이 문과가 짱이다!!!라고 외치고 있어. 성량좋고 목소리가 좋은걸 보니 변백현이네.

어휴. 또 말을 하려는 그순간 이번에는 이과가 짱이거든!!! 하고 누군가가 외쳐. 굵고 낮은 목소리를 보니 박찬열이야.

저것들은 축사가 끝나고 한대씩 쥐어박아야겠어^^...고생이많다 너징 힘내라!

 

 

 


"변백현,박찬열 재학생은 조용히 해주시길바랍니다. 수만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시기가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꽃피는 춘삼월같기를 빕니다.

다시한번 입학을 축하드리고 제 후배들이 된것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들려와. 개중에는 감동을 받아 박수를 치는 학생들도 있고, 짧은 축사의 기뻐치는 학생들도 있어.

그리고 신입생 대표가 선서하는걸 보고있자니, 작년 이맘때가 떠오르는 너야. 그때 신입생 대표가 누구였더라...

생각에 잠긴 너가 김준면인것을 떠올리고 고개를 저었어. 왜냐고? 그건 비밀.

 

 

 

 

하여튼 아까 변백현하고 박찬열을 한대씩 쥐어박는다고했지? 학생들이 각각 교실로 올라가고 있어.

그중에서 또 으르렁거리면서 투닥거리는 애들이 보여.

너는 뛰어가서 박찬열등에 업혀. 그리고 목을 조르지. 갑자기 목졸림+등위에 무게가 더해지니까 컥컥거려.

그런 모습을 보고 변백현이 미친듯이 웃어. 너는 스르르 박찬열한테서 내려와서 이번에는 변백현의 등짝을 스매쉬해버려.

변백현이 미친듯이 웃다가 등짝맞아서 그런지 사레가 걸렸나봐 막 계속 기침을 하고 얼굴이 빨개져.

너 당황해서 변백현? 야 똥백현;;;;; 이러는데 변백현이 갑자기 씨익웃어; 아 시망 개망 쳐망.

 

 

 

 

"똥백 꺼져; 꺼져!!!1!!11"
"그날이 오면 이과애들 존나 패고싶다!!!!"

 

 

 


이러면서 달려오는데 어휴....이과vs문과 싸움으로 번진듯.

김민석의 미분적분 풀다가 답안나오면 문과애들 패고싶다 라던지...그런 드립들이 난무해.

그런 너희뒤로 너희를 지켜보는 신입생들의 표정이 다양해.

몇몇 남자애들은 너에게 흥미를 보이고 여자애들은 늘 그랬듯이 얼굴보고 문·이과의 미친개들에게 반해.

그리고 두 유형도 아닌 유형은 두가지 생각을 하지. 난 저렇게 안돼야겠다. 라던지 아니면 신경을 안쓰는거지.

 

 

 

 


더보기

썰은 메모장에 자주풀지만 어제 수학문제풀다가 삘받아서 ㅎㅎ....

수학문제 버려두고 풀어온거 쓰는거야 낄낄....

재밌게 즐겨줬으면 좋겠다...됴르르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 이과생 vs 문과생 썰11111  41
12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다음 썰도 기대할께요1!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헐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문이과 대립은 어디에나 있는듯ㅋㅋㅋㅋ 잘 읽고 가요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저희학교보는것 같네욬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신알신 하고갈께요 ㅋㅋㅋ신선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헐ㅋㅋㅋㅋㅋ이거 재미있는듯ㅋㅋㅋ 신알신 하고가요 신선해서 좋네요 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아ㅋㅋㅋㅋㅋㅋㅋ완전쏘프레쉬!!!한 썰이네요ㅋㅋㅋㅋ기대기대~~ 신알신 쾅박고갈게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헐.....작가님 이렇게 재밌으면 제가 신알신하고 사라지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ㅋㅋㅋㅋㅋ이런거 좋아욬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 가요!!!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오옼 기대되요 헤헤헤헤헿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하고가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잉ㅋㅋㅋㅋㅋㅋ귀엽다ㅠㅠ 얘들왜케 귀엽게 표현을 잘하셨어여!!!!!ㅋㅋㅋㅋ너무 귀여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선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올ㅋㅋㅋㅋㅋ재밋어요!!하지만 내가 문과생이라는 함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하이런거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재밌어욜ㅋㄱㅋㄱㄱㄱㅋㅋㄱ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ㅋㅋㅋㅋㅋ완전 재밌어욬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나 진짜 이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우왕ㅋㅋㅋㅋㅋㅋ나 이관뎈ㅋㅋㅋㅋㄱㄱ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재밌어요 ㅋㅋㅋ신알신하고갈께요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공감쩔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다음편기다릴께영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우리학교같닼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오 재미있을것같아요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신섹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겁나재밌네열ㅋㅋㅋㅋㅋㅋ신알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그날이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어오ㅠㅠ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민석ㅋㅋㅋㅋㅋㅋㅋ문과애들 ㅍㅐ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디망....☆★은 내가 문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우앙ㅋㅋㅋㅋ기대된당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신선하당ㅋㅋㅋㅋㅋㅋㅋ완전꿀잼ㅋㅋㅋㅋ 기대기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전 이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재밌네여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앝ㅋㅋㅋ재밌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재밌는 썰이 나온것가타여♡..신알신하구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ㅋㅋㅋㅋㅋㅋㅋ문이과 대립 진짜 재밌는데 작가님 필력 짱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애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다음썰을나에게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어서다음편도보고싶네요!!재밌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문이과 싸움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신선해요ㅋㅋㅋㄱ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문과만세!!!!!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신선ㅙ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