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부르는 시대가 떠나갑니다. 만세.
기념으로 제가 썼던 글의 메일링 or 후편을 투표해볼까해요!
아무도 안해주시면 그냥 짜지겠습니다 소금처럼 소금소금
메일링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메일주소/하실 말을 적어주세요. 아무도 안 원하시면 그냥 스킵!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오메가 징어썰 경수번외_별로 수위가 들어갈거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경수가 어찌됬나 등의 반응이 많으시길래 떠올렸던 썰. 징어가 팔려오기 전, 즉 학생 때와 경수와 지냈던 이야기라던가 징어가 팔려가기 전 경수의 행동들. 그리고 짧은 후일담등이 들어갈꺼예요.
입장 정리 좀 확실하게 해줄래? 번외_조금은 수위가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결론으로 말하자면 징어가 먼저 세훈이를 무시해버리고 세훈이가 후회를 하다가 결국엔 매달리겠죠. 뭐 그런 뻔하디 뻔한 스토리일꺼예요.
이혼남종인쌤 번외_역시 불마크입니다. 다 불마크예요 걍. 그러나 수위순대로 쓰자면 얘가 제일 강하겠네요, 번외중에선. 한 번 일을 치른 후에도 끝까지 징어를 제대로 봐주지않는 종인때문에 그냥 관계만 맺는 그런 사이만 되버린 징어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런 징어가 막상 다른 남학생에게 고백을 받자 살짝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종인의 모습이 나올꺼예요. 이것도 그냥 뻔하디 뻔한 스토리.
새로운 불마크 _제법 쎕니다. 오메가 징어 1편처럼 쎌꺼예요. 지금껏 불마크에서 넣어본 적이 없었던 새로운 짓(?)을 시도하기때문에 더럽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기에..매우 조심스러운 썰입니다. 쓸지말지.. 일단 주스토리는 사채업자인 엑소와 돈을 빌리고 제대로 갚지못하고 도망친 부모때문에 대신 잡혀온 징어이야기입니다. +로 사채업자인 엑소를 보좌하는 엑소 총 두명이 나오겠네요! 제목을 생각해보자면 하필 왜 그런녀석한테 걸려서.. ..이런 느낌?
소금처럼 짜져짜져 _ ..ㅇㅇ진짜 제가 짜지는거예요
투표 참여율이 낮다면 그것은 짜져로 판명하겠습니다.. 사실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거라잖아요.
중복투표는 최대 3회까지 되게해놨어요 다써주세요!하는 분이 혹여나 있을까싶어 하나는 포기하게 설정함.
어찌됬던
컴백축하합니다, 징어들 많이 기다렸어요 정말!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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