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물인데 지훈이 지호는 서로 좋아하고 서로가 그걸 알지만 고백은 안하고 그냥 미묘한 상태야 근데 지호가 스폰서를 하게 된거야 지호는 정작 이미 더럽혀진 몸 더 굴려도 상관없지 않냐며 덤덤한데 지훈이는 볼때마다 화가 나. 물론 지훈이가 알고있는거지~ 지호가 항상 일끝나고나면 지훈이한테 데리러오라고 하는데 그런 꼴 보여주기 미안하고 싫지만 자기가 너무 보고 싶으니까 그런게 반복되다가 여느날처럼 밤에 나갔는데 그 사람이 사람 여럿 더데리고와서 ㄷㄹㅃ을 하면서 세번만 더 이짓하면 컴백 시켜주겠다며 지호를 막 굴리다시피해ㅠㅠ 그렇게 여느때처럼 데리러오라했는데 평소보다 훨씬 엉망인 지호 보고 놀라서 처음으로 못하겠다고 우는 지호 달래주며 미안해하는 지훈이 는 해줄 익인 있니?? ㅠㅠ자다일어났는데 지호 없으니까 막 찾는 지훈이부터 다들 달아놓고 끊네 ㅠㅠ롱런할 익인 없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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