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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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작가님ㅜㅜ정콩국입니다ㅜㅜ엉엉ㅜㅜㅜ 자기 전에 이렇게 작가님 글을 보고 잘 수 있다니 넘 좋아여ㅜㅜㅜ 그나저나 너무 맴찢이에요 이번 편은 태형이도 불쌍해지는...그런 편ㅜㅜㅜㅜ엉엉ㅜㅠ그래두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까 넘 좋아욯ㅎㅎ 작가님 말씀대로 요즘 저녁에 날씨 많이 쌀쌀해졌여요!!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4년 전
	독자2 토마토마에요!! 며칠전에 시한부 글 다 정주행했는데 진짜 맴찢 그자체에요ㅠㅠㅠ 진짜 소중한 사람일수록 옆에 있을때 잘해야 하는건데ㅠㅠㅠㅠ 요즘 봉사활동을 하고있어서 그런지 더 와닿는 글이었어요ㅠㅠ 4년 전
	독자3 공구일이입니다.작가님...진짜 볼때마다 막..여주보니 참 마음이 와장창... 4년 전
	독자4 @불가사리입니다 마지막 전화가 너무 불안불안해서 뎌 걱정되고 눈물납니나듀ㅠㅠㅠㅠㅠㅠㅠ 이제서야 왜 소중함을 알았는디 태형이가 미워지네요ㅠㅠㅠㅠ 오늘 글도 진짜 눈물 쏙 뽑았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5 옌봄입니다 작가님 아 작가님 ㅠㅠㅠㅠ 저 진짜 우연인지 인연인지 깨어있는 경우가 적은 새벽이면 작가님이 찾아오시는 것 같아요 ㅠㅠ 아 근데 태형아 ㅠㅠㅠㅠ 태형... 진짜 ㅠㅠ 이번 편은 여주 뿐만 아니라 지영 태형 모두가 안쓰러운 것 같아요... 아 진짜 새벽에 눈물 콧물 쏙 뺐습니다 ㅠㅠㅠㅠ 마지막 전화가... 많이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날들은 평화롭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일교차 크니까 긴팔 꼭 챙겨다니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오늘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작가님 ㅠㅠ💜💜💜 4년 전
	독자6 작가님 달빛이예요 ㅠㅠ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해피는 없을 거라는건 알지만 해피였으면 좋겠어요 ㅠㅠ글구 맞아요 벌써 가을이 오나봐요. 밖에 나는 냄새가 달라지고 저녁에 좀 시원해졌어요 ㅎㅎ 일교차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4년 전
	독자7 소나기에요 작가님 보는 내내 마음 졸이면서 봤네요ㅜㅜ태형이가 너무 안타까워요....잘못했는데 그걸 뒤 늦게 깨달았어도 돌이킬 수 조차 없어서 오랫동안 거기에 매여 가라앉는 기분은..참....쓰라리죠ㅜㅜ 요즘 일교차가 크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4년 전
	독자8 리본이에요!! 글을 읽을수록 점점 태형이가 너무 안쓰러워지고 감정이입하게 되는 거 있죠ㅠㅠㅜ.. 점점 가을이 다가오고 있어요! 더위가 가셔서 너무 좋네요 작가님 감기 조심하셔요♡ 4년 전
	독자9 보라도리 입니다 태형아...아휴ㅠㅠㅠㅠㅠㅠ안ㅌ까워요..ㅠㅠ 이제 가을이 오는 것 같아요 저희집은 아침과 밤에는 너무 춥더라구요,,작가님 혹시 모르니 감기 조심하세요! 4년 전
	독자10 어유ㅠㅠㅠ여주가 너무 불쌍해요ㅜㅜ 4년 전
	독자11 하,,,, 오늘도 짠내폭발,,,ㅜㅜㅜ 너무 늦었다 태형아ㅜㅜㅜㅜㅜ 작가님 항상 재밌고 슬프게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ㅜㅜㅜ 오늘도 굿밤 되세요 !! 4년 전
	비회원60.32 [푸우]입니다ㅠㅠㅠㅠ 아후 작가님 진짜 너무 맘이푸네여ㅠㅠㅠㅠㅠㅠ 마지막 통화 진짜 아.....ㅠㅠㅠ 몰라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작가님 저도 오늘 긴팔 입었눈데!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4년 전
	독자12 태형이 드디어 짠하게 폭발하네요 ㅠㅠㅠㅠ 늦게 알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아휴 ㅠㅠㅠㅠ 여주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따뜻하게 옷 입고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요!! 4년 전
	독자13 아 어떡해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너무 마음 아프다ㅜㅜㅜㅜ작가님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하세요! 4년 전
	독자14 티거에요ㅜ아우 태형이가 구르고 후회하고 마음이 찢어지는걸 바랬지만 또 막상 그러는거보니까 덩달아 아프네요ㅜ 4년 전
	독자15 역시 작가님 글은..후벼파는 무언가가 있어요ㅠㅠ그걸 저는 애정한답니나ㅠㅠㅠ마치 say something 노래같은..그거 틀어놓고 지금 보면서 울고있어요.. [몽상가]왔다가 가여,,혹시나 싶어 와본 글잡에 작가님글이ㅠㅠ 4년 전
	비회원90.11 오마이갓 꾹절미에요 사정상 비회원댓글입니다ㅠㅠㅠㅠ... 태태 이제야 정신 차린 것 같은데 또 정신은 나가있고 횡설수설... 그래도 여주 만나긴 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을 보면서 진짜진짜 슬퍼하고 무너지는 태태가 보고십내오.. 넘 스ㅠ... 4년 전
	독자16 하 에바야 ㅠㅠㅠ 너무 슬프잖아요... 태형이 미운데 너무 애잔해 ㅜㅜㅜ 슬퍼 ... 아가ㅜㅜㅜ 으어ㅜㅜ 4년 전
	독자17 작가님 난나누우에요 퓨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작가님 글을 읽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4년 전
	독자18 하 어떡해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9 지영이의 전화가 두려워요.. 혹여 여주를 이젠 볼 수 없다는 말을 할까봐요..ㅠㅠ 4년 전
	독자20 난나누우에요 !!! 오늘도 자기전에 작가님 글 한 편 보고 자네요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 작가님두 건강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 4년 전
	독자21 넘 찌통이다진짜ㅠㅠ마음아파요ㅠㅠ 3년 전
	독자22 정말 여운많이 남는 글이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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