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성이름/아직 네오한 방송부에 적응못함/아 망했어요) "어..음....저기여...저는 뭐어..를 할까요....?"
"으으음 이름이가 아나운서로 지원을 했던가?" "넵!" "저기 이름아,
내가 부탁이 있는데."
아아 어머니....저는 천국을 보고야 말았습니다.......정재현 선배님과 함께라면 그곳이 천국이고 영원의 행복이니라.....그 얼굴로 절 뚫어져라 쳐다보시면...부탁....? 풉...갖다치워.....뭐든 할게요......하 지져스 이건 신의 계시....아아 사랑합니다........
"이번 축제 때 사회 좀 맡아주라. 부탁할게~ㅎㅎ" 방금 했던 말 취소. 정재현 이 망할ㄴ
(성이름/po소심wer/oh내성적oh) "...저 선배님....제가 다른거 다 할테니까 축제 사회만은,"
"어마마 이름이가 축제 사회~~~~?????? 사회 나머지 한 명은 누가 해???"
"오우 형 제가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오우 동혁이는 그럼 나랑 따로 축제 준비해야겠넹ㅎ아핰ㅎ 아아니 진짜 아쉽다...다음에 같이 하자 동혁ㅇ,"
"마크 형이 날 이렇게 생각해주다니잉....우웅ㅇ 안되겠다"
"나두 할랭!!"
"그건 내가 반대. 둘은 무대 세팅으로 빠져라."
"에에 그건 조끔 아니다. 나두 반대할게용~"
"아 형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으으음 삼진 기각으로 사회는 다른 사람 시켜야겠당 으음 누굴 시킬까앙~" "인준이는 어떨ㄲ,"
"ㅇ..으으음..."
"아잉 어쩔 수 없이 내가 해야겠당~~"
(성이름/또 한 번 지나간 폭풍에 당황/엇쉬 내가 생각한 방송부는 이게 아니였..)
"부탁할게. 우리 이쁜 막내~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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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원래 내맘대루.....^^오늘도 이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