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가 내얼굴을 만지는 느낌이 났다.00이는 내가 자는줄 아는것 같다. 계속 내눈을 만지다가 몰래 쪽, 코에도 쪽 어쭈?입술도 만지네? "000" "......깼어요? 언제 깼어요..?" "누가 내얼굴을 계에에속 만지길래 누군가 했네" "아....미안해요..아저씨..."
![[IKON/BOBBY] 잘자요 아가 02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10523/ffcc022ca61419eed458791de656125b.jpg)
"뽀뽀도 막하고? 응? 누가 그러래요 아가야"
00이 얼굴이 빨개지고 있었다. 자신도 그걸 느꼈는지 나에게 다가오다가 트레이닝 바지만 입은 모습을 보곤 얼굴을 붉혔다. 귀여워 "누가 얼굴 붉히래 응? 아가 일로와요 나 안아주세요" "아저씨 옷 안입었잖아요....." "그래도 안아줘요 안아주세요 아가 일루와 인누와 내새끼~" ".......부끄러운데.."![[IKON/BOBBY] 잘자요 아가 02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10523/3a90af7d563c59885210a05f26816991.png)
"아....안아주기 싫구나....내가 싫구나 아가는.....알겠어요"
"아니..!! 그!! 아니에요...!!!" "그럼 내가 안으면 되는거잖아 인누왕 일루와" 저 말을 하고 00이를 숨 쉴틈없이 꽉 안았다. "능글맞아 진짜" 너무 꽉안은건지 조금 시간이 지나서야 나에게 웃으면서 능글 맞다고 한다. 이제 장난도 그만쳐야겠다. 더 장난치다가 오늘 내가 00이를 어찌할것같다.그렇게 한참을 안고있다가 오늘 주말이니까 놀러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맞다. 아가 오늘 주말인데 오빠랑 놀러가자 진짜 오랜만에 아가랑 논다아아아아!!!" "어디갈까요???" "우리 아가가 가고싶은데?" "음....아!!!! 저 아저씨 일하는데 가보고 싶어요....." "나 일하는곳?" "네.....안되요...??.." 저러곤 00이가 날 쳐다보는데 진짜 잡아먹을 뻔했다. 양심이 없어질뻔 했다. 아침 부터는 무리겠지 참아야해 김지원 안돼. ".......아저씨..?" "ㅇ....응?...어.! 가자가자 옷입고와요 아가" 안녕하세용...ㅎ 글을 숨기려고 했지만 이글을 숨기면 안보실것 같아서.... 저 조회수보고 진짜 놀랬잖아요ㅠㅠㅠㅠㅠㅠ 독자님들 제글보고 00이가 몇살일까 그리고 이 글 안의 지원이는 몇살일까 궁금하시죵ㅎ 00인 조금 어려요 쵸큼 아츄 쵸큼? ㅋㅋㅋㅋ그리고 젼이는 반오십에서 계란한판 42~ 부족한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올께요♡ 더 일찍올수도?ㅎㅎㅎㅎ 난 잔당 아이콘 데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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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잘생겼는데 단점이 에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