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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넣어 이제?"  

"아니! 안돼!! 그거...!"  

"앗 뜨거!"  

   

   

아휴.... 그러게 내가 그냥 한다니까... 태형이가 도와준다고 옆에 와서는 이것저것 만지다가 뜨거운 물이 튀어서 손을 데여버렸다.
내가 말하기도 전에 넣을 거면 대체 왜 물어본 건지... 태형이 손목을 잡고 제일 차가운 쪽으로 돌려서 수돗물을 줄줄 틀어줬다.  

   

   

"따가워, 따갑다, 따가워 죽겠어!"  

"참어"  

   

   

호들갑은.... 다행히 물집은 안 잡혔네. 여기 있다가는 더 큰일을 칠 것 같아서 그냥 가서 앉아있으라고 하니까 데인 부분을 쪽쪽거리면서 가더라고.
그냥 내가 후딱 해버리는 게 낫지... 근데 두 개를 하려니까 좀 복잡하긴 했다. 닭볶음탕에 파스타라니....  

정신없이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시끄러워야 할 태형이가 조용한 거다. 난 또 불안해져가지고... 뒤돌아 봤더니 태형이가 없네? 얘가 어디 갔어  

   

   

"나 찾아?"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08 | 인스티즈  

  

   

   

   

   

   

아 깜짝이야! 대체 언제 조심조심 내 옆으로 왔는지 숟가락을 들고 입을 네모지게 웃었다.  

   

   

"나도 간 볼래"  

   

   

간? 아직 안됐는데....부르면 오지.. 왜 벌써 왔냐  

   

   

"아직 안됐어"  

"그냥 볼래"  

"아니 그럼 맛이...조심! 아, 내가 떠 줄게"  

   

   

내 말은 뭐 껌인가요.... 내 말은 듣는 둥 마는 둥 숟가락을 그냥 닭볶음탕에 넣길래 저러다가 또 입 데이지 싶어서 얼른 말렸다.
국자로 조금 퍼서 후- 불고 태형이가 들고 온 숟가락으로 떠서 먹여줬다.  

   

   

"맛있다!"  

   

   

아직 되지도 않았는데 뭐가 맛있다는 건지.... 하여간.   

   

   

"이따가 다 되면 부를 테니까 가서 앉아있어"  

"심심한데. 나 뭐 할꺼 없어?"  

   

   

없어... 가는 게 도와주는 거야.. 근데 저런 눈으로 쳐다보니까 가라고 할 수도 없고. 음.. 할게 뭐가 있지  

   

   

"그럼 가서 숟가락이랑 접시랑 그런 거 챙겨"  

"아싸~ 알았어!"  

   

   

신이 나서는 찬장을 열어서 이것저것 꺼내 식탁으로 옮기더라고. 나는 계속 요리에 집중 집중!  


집안에 파스타 냄새랑 닭볶음탕 냄새가 진동을 했다. 이제 맛있게 먹자~~ 완성되기 전에 김태형이 내 옆에 와서 몇 번이고 봤던 간 또 보고 또 봤던 건 안 비밀... 간 본 걸로 배가 다 찼을 꺼다 아마.  

   

   

"잘 먹겠습니다!"  

   

   

배도 안 부른지 내가 해준 파스타를 후르륵 먹어댔다.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니 기분이 좋구만!
태형이를 따라서 나도 맛있게 먹었다.
먹다가 면이라서 그런지 입에 묻는 거다. 옆에 휴지를 뽑아서 닦으려는데 태형이가 먹다 말고 내 손목을 탁 잡았다.  

   

   

"왜"  

"내가 닦아줄래"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08 | 인스티즈  

  

   

   

   

   

   

   

요 며칠 그 얘기만 하더니... 그래 닦아줘라.
뽑은 휴지를 태형이한테 주니까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거다. 응?
그러더니 자기 엄지손가락으로 쓰윽 내 입술을 쓸었다. 그리고는...할짝... 자기 손에 묻은 크림소스를 혓바닥으로 닦았다지....
그 모습을 보고 얼굴이 빨개지는 거다. 내가 왜! 왜 얼굴이 쓸데없이 빨개지는 건데!  

   

   

"허...?"  

   

   

빨개진 얼굴로 넋이 나가서 입만 벌리고 있으니까 태형이가 씨익 웃더니 다시 먹는 거에 집중하더라고. 김태형의 훅훅 들어오는 저 행동들은 참 사람을 떨리게 만든다.  

   

   

   

....  

'띵동'  


밥을 다 먹고 우리 둘 다 배가 엄청 불러서 러그 위에 나란히 누워있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왔다!"  

"뭐가?"  

"기다려바"  

   

   

초인종 소리에 태형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현관으로 갔다. 뭐지? 누구 왔나?  

   

   

"감사합니다~"  

   

   

태형이가 인사를 하고 품에 무슨 커다란 박스를 들고 오는 거다.  

   

   

"그게 뭐야?"  

   

   

내 물음에도 마냥 실실 거리더니 들고 온 박스를 러그 위에 조심조심 내려놓고 박스를 천천히 뜯었다.  

   

   

"짠!"  

   

   

트리다!!! 박스 안에 작은 트리랑 꼬마전구들이랑 장식하는 것들이 들어있었다. 트리 꾸미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중학생? 이후로는 가족 다 각자 바빠서 트리 꾸밀 시간이 없었다!  

   

   

"우아!"  

"맘에 들어?"  

"응응!!"  

   

   

눈이 반짝반짝 해져서는 박스에서 하나하나 꺼내서 구경했다. 크기도 딱 적당하고 소품들도 아기자기한 게 너무 이쁜 거다! 갑자기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우아! 이거 진짜 이쁘다!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이거바 태형아! 이거!"  

   

   

신이 나서는 제일 맘에 드는 선물상자 모양의 장식을 들고는 태형이한테 내밀었다.  

   

   

"잘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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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거다. 하지마... 머리 쓰다듬는 거 여자들이 진짜 설레는 거라고... 얼른 정신 차리고 말을 돌렸다.  

   

   

"그, 근데 이거 언제 산 거야?"  

"아까 너 저녁 만들고 있을 때 방에 들어가서 몰래 했지" 

   

   

이쁜 자식ㅠㅠ 오늘 좀 이쁜 짓 하네ㅠㅠ  

러그 위에 쫘악 깔아놓고 하나하나 꾸미기 시작했다. 아 진짜 너무 좋다ㅠㅠ  


마지막으로 꼬마전구를 쫙 두르면 끝!  

   

   

"이제 불 켜봐!"  

   


신나서 태형이에게 얼른 전구에 불을 켜라고 했다. 반짝반짝 너무 예쁘다ㅠㅠ
예쁘게 꾸며진 트리를 보고 있는데 태형이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디 가?"  

"잠깐만"  

   

   

화장실 가나 보다 하고 난 그냥 트리에만 집중했다. 근데 갑자기 거실 불이 탁 꺼지는 거다. 순간 당황했는데 불이 꺼지니까 트리가 더욱 예쁘게 빛나더라고.
그리고 태형이가 와인이랑 잔 두 개를 들고 내 옆에 앉았다. 저거 산 기억 없는데?  

   

   

"그거 어디서 났어?"  

"내가 카트 밑에다 숨겨놨었지~"  

   

   

실은 아까 마트에서 와인 코너를 보고 거기에 몇 분 동안이나 눈을 반짝이고 있었는지 모른다. 근데.... 술 먹고 진상 부린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고 해서 그냥 지나쳤었다.
근데 그걸 보고 태형이가 산 건지 아님 그냥 자기가 먹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로서는 엄청 감동이었다ㅠㅠ 살짝 걱정도....나는 과일주가 더 빨리 취하는 체질이라.. 아... 빨리 취하는데... 걱정이다 진짜...ㅠㅠ  

뽁! 하고 코르크 마개를 따서 태형이가 내 잔에 똘똘똘 와인을 따라줬다. 다 따르고 태형이가 자작을 하려고 해서 얼른 와인병을 뺏어들어 내가 따라줬다. 얘가! 자작하면 평생 솔로인 거 모르나!
트리를 가운데에 두고 양쪽에 앉아서 잔을 부딪치기가 힘들길래 내가 태형이 앞으로 가서 앉았다.
짠- 하고 태형이 잔에 내 잔을 부딪치고 꿀꺽 원샷을 했다. 크~ 역시 와인이야ㅠㅠ 이런 맛을 내가 포기하려고 했다니... 태형아 고맙다ㅠㅠ  

   

   

"내가 와인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구"  

"아닌데? 나 먹으려구 산거야"  

"뭐, 어쨌든!"  

   

   

무슨 상관이랴~ 지금 난 맛있는 와인을 마시고 있는데~  

   

한 세 잔쯤 마셨나? 머리가 살짝 알딸딸했다! 괜찮아~ 아직 앞에 태형이가 태형이로 보이잖아? 여기서 그만 마시면 되는 거야~  

   

   

"아 기분 진짜 좋다~"  

"나두"  

"태형아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냐"  

"하지"  

   

   

또 태형이랑 처음 봤을 때가 생각이 나네. 그때 만약 내가 그 카페에 안 갔으면, 끝내 계약을 안 했으면 너란 애랑 이렇게 친해지지 않았겠지?  

   

   

"그때, 있지. 너 처음 봤을 때"  

"응"  

"너 디게 잘생겼었어"  

   

   

분명 내일이면 후회할 말이긴 한데... 약간 술기운 빌려서 얘기한다. 솔직히 너 엄청 잘생겼으니까. 사실이잖아? 몰라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인지. 뭔 말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나 잘생겼어?"  

   

   

푸흡하고 태형이가 웃으면서 말했다. 응, 그래 너 잘생겼어! 너 혹시 답정너냐  

   

   

"너도 예뻤어. 그래서 너랑 꼭 같이 살고 싶었어"  

   

   

말이 참 이상한데... 맞는 말이긴 한데... 말이 참 이상하네.... 근데 나 이쁘다고 했다! 히히 나 이쁘데~  

   

   

"한잔 더!"  

   

   

그만 마시려고 했는데 예뻤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져서 태형이한테 한잔 더 달라고 잔을 푹 내밀었다. 괜찮아~ 아직 정신 있어!  

   

   

"더 먹어도 돼? 너"  

"갠차나, 갠차나~~"  

   

   

그렇게 도란도란 얘기를 하면서 와인을 쭉쭉 마셨다. 같이 살기 시작하고 첫날 진짜 웃겼었는데 푸힛! 둘 다 어색해서 히히히 항상 태형이가 먼저 말 걸어줬었는데...착한 놈!
아이구...근데 어째 먹을수록 머리가 빙빙 도냐....기분 좋으니까 넘어가자....  

   

   

"태형아"  

"응?"  

"크리스마스 노래 불러줘"  

   

   

이런 좋은 날, 좋은 분위기에 브금이 빠지면 쓰나! 아직 와인이 조금 남아있는 잔을 바닥에 내려놨다.
노래 불러달라는 내 말에 조금 당황하다가 자기도 잔을 내려놓더니 웃으면서 응이라고 대답했다.  

   

   

"마이크!"  

   

   

마이크라면서 내 손을 가져가서 자기 입 쪽에 대는 거다. 그래 마이크가 있어야지! 그렇게 태형이가 내 손을 잡고 노래를 시작했다.  

   

   

  

   

   

   

"우아~! 진짜 잘 부른다! 우리 태형이 가수 시켜도 되겠네~히히"  

   

   

태형이 노래 진짜 잘한다! 목소리가 꿀이네 꿀이야 노래 안 시켰으면 섭섭할 뻔했네 손바닥을 짝짝거리면서 말하니까 태형이가 정말 기분 좋게 웃었다. 좋아! 기분 좋으니까 남은 거 저거 딱 저거만 마시자! 하고 잔을 들어서 입에 다 털어 넣었다.
다 마시고 태형이를 보는데 웃는 모습에 나도 기분이 좋아져서 씨익 웃으니까 태형이가 나를 빤히 쳐다보는 거다.  

   

   

"왜에-"  

"ㄴ.."  

   

   

'너는 내게 최고~'  

태형이가 뭐라고 입을 떼려고 했는데 옆에 있던 내 핸드폰이 울렸다. 누구야! 우리 태형이가 나한테 할 말이 있다는데에!!!  

   

   

"여부세요"  

[뭐야? 왜 이래?]  

"호시기다~~~"  

[너 설마 그새 또 술 마신 거야? 미쳤어, 미쳤어! 너 어디야!]  

"집인데~"  

[집? 누구랑 있는데!]  

"태횽이~"  

[난리 났네...제정신이야, 이년아!]  

"있자나~ 내 앞에 트리도 있고~ 오늘 태형이가 노래도 불러져꼬~ 밥도 마싯능 거 먹어따~"  

[잘했네...]  

"그리고 나 안 취했어! 이제 취하면 안돼~ 내가 그랬자나..다 기억났다구....태형이가... 어...!"  

   

   

호석이랑 통화하고 있는데 태형이가 내 핸드폰을 휙 가져가더니 통화를 끊어버렸다. 왜! 나 잘 통화하고 있는데!
아, 맞다 너 이거 들으면 안되는데... 이거 들으면 안되는데! 나 기억 안 난척해야 되는데...  

   

   

"기억, 났어?"  

   

   

아고... 무덤까지 가져가야 되는데... 말해버렸네... 어떡하지?  

   

   

"기억 났어? 내가 너한테 키스한 거"  

"으... 아니..?"  

   

   

태형이가 빤히 쳐다보길래 안 마주치려고 눈을 데굴데굴 굴렸다. 나는 바본가 봐.. 왜 그걸 말했지? 나 바보다 바보!  

'너는 내게 최고~'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내 핸드폰이 또 울렸다. 근데 태형이 손에 있고...   

   

   

"나 전화받을래!"  

   

   

태형이가 가지고 있는 내 핸드폰으로 손을 뻗었다. 역시 저 자식! 팔을 위로 쭉 올리는 거야! 내꺼야 내꺼 내놔라!  

   

   

"받지마"  

   

   

왜 받지 말라는 거야... 호석일 텐데.. 아까 전화 갑자기 끊어져서 나 걱정할 텐데...
태형이 앞으로 다가가서 무릎을 꿇고 허리를 펴서 손을 뻗었다. 대체 왜 이렇게 해도 안 닿는 거야...  

   

   

"내꺼! 주...."  

   

   

계속 울려대는 핸드폰을 쳐다보다가 고개를 내리니까 정면에 바로 태형이가 있는 거다. 아.. 얼굴이 너무 가깝다.. 으.. 얼굴이 점점 빨개지는 거 같아...  

   

   

"주라고..."  

   

   

태형이가 내 눈을 피하지 않고 계속 마주 봤다. 뭐... 왜 그렇게 빤히 보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엄청 빠르게 뛰는 게 느껴졌다. 온몸이 화끈거리는 것 같고. 태형이가 손을 내렸는데도 몸이 안 움직이는 거다.
그래로 계속 눈만 마주 보고 있다가 얼른 멀어져야겠다 싶었다.  


멀어지려고 어떻게 손을 내리고 무릎을 굽히려는데 태형이가 내 뒷목을 잡아당기더니 입을 맞춰왔다.  

   

   

   

   

   

   

   

   

   

   

   

   

   

   

   

으.....안녕하세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게... 잠깐 떠나있다가 왔습니다! 제가 좀 매도 일부러 맞으며 다니는 성격이라...는 뭐 이미 끝난 얘기 걍 넘어가구요...ㅠ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무슨 일 없어요ㅠㅠ 저 괜찮아요...하하하...  

그냥 이대로 아예 글을 안 쓰려다가 무책임하기도 하고 기다려주시는 분들(계실지는 모르겠지만....)께 죄송해서ㅠㅠㅠ 이렇게 왔답니다!  

그래도 항상 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 계신데! 그쵸?ㅎㅎㅎㅎㅎㅎㅎ 또 열심히 써야죠! 뭐 저 좋으라고 쓰는 건데 무책임하게 떠날순 없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음 또 할말 있으면 추가하고... 할게요....  

걱정해 주신분들 정말 진짜 진짜루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모카님♥ 런치란다님♥ 민슈가님♥ 권지용님♥ 단미님♥ 기화님♥ 스웩님♥ 랩모니님♥ 현기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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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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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꺄!₩<>><>>또키스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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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끄앗 그러게요>< 어떡해!! 또 키스했대요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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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꺄앙아아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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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태형이ㅠㅜㅠㅜ 너무 좋아서 큰일이에여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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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으허어어유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대박설레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려주는사람이없다니요ㅠㅠㅠㅠ제가 목 빠져라 기다리는사람중 한사람입니당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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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그러니까요ㅠㅜㅠㅜ 태형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힝ㅠㅜㅠㅜㅠㅜㅠㅜ감덩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부족한 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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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허휴ㅠㅠㅠㅠ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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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태형이를 어쩌면 좋을까여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참 설레는 너란 아이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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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ㅠㅠ완전 좋다ㅠㅠㅠ 기달렸어여ㅠㅠㅠ저는 이새벽에잠이깨버....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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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진짜요?ㅠㅜㅠㅜㅠㅜㅠㅜ제가 왔죠!!ㅎㅎㅎㅎㅎ 허이구 다섯신데...ㅠㅠㅠ피곤하시겠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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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ㅜㅜㅜㅜㅠㅜㅜㅜ크리스마스에ㅜㅜㅜㅠㅜ완전짱설레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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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참 저랑 비교되서...핫....내 크리스마스는...그만 얘기하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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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민슈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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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태형아ㅠㅠㅠ오늘따라 왜이렇게 심쿵하는 일이 많아여ㅠㅠㅠㅠㅠㅠ진심 태태한테 잼처럼 발렸습니다....와...ㅠㅠㅠㅠ박력남이야 진짜ㅠㅠㅠㅠㅠㅠ괜히 솔크를 보낸 제 크리스마스를 돌아보게 되네요...쟤네가 저렇게 연애할동안 난 뭘했나....먹기만 했네여...작가님ㅠㅠㅠ작가님 안오시면 안돼여ㅠㅠㅠㅠㅠ제가 항상! Always! 기다리고 있다구요ㅠㅠㅠㅠㅠ절대 그런일은 없었으면 하는게 바램이지만, 혹시 못오시게 된다면 꼭 알려주세여..ㅠㅠㅠㅠㅠ아침인데다 보충까지 와서 오늘은 할말을 다 가지치기했습니다..☆ 작가님 언제나 감사해요! 저는 보충때 꿈속에서라도 태태같은 남친을 만나길 빌면서 자겠습니ㄷ...사실 못자요..ㅋㅋㅋㅋㅋ(마음만 집)염색했는데 자기까지하면 진짜로 찍힐것같아서요..8ㅅ8 안좋은일 있으신거 다 풀리길 빌게요!!ㅎㅅ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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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포인트가 참 많죠?ㅠㅜㅠㅜㅠㅜㅠ 아니 그냥 태형이 자체가 심쿵심쿵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저도....솔크를....보내고 와서....대리만족이나 해보려구요.....ㅠㅠㅠㅠㅠㅠ흐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 꼭꼭!! 옵니다! 그럼요ㅠㅜㅠㅜㅠㅠㅜ올겁니다!!ㅠㅜㅠㅜㅠㅠㅜㅠㅜ아구....아침부터 바쁘셨구나ㅠㅠㅠ 염색..ㅋㅋㅋㅋㅋㅋ저도 학생때 맘 졸이면서 염색하고 막 그랬는데ㅋㅋㅋㅋㅋ그게 스릴 넘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슈가님도ㅠㅜㅠㅜㅠㅜㅠ 항상ㅠㅜㅠㅜ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이제 안 좋은 일! 없어요~~히히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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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작가님기다리는사람여기있네요ㅠㅠ
키스하고뒤는?뒤는?ㅜㅜㅜㅠㅡㅠㅡㅜㅜㅠ
빨리오셔야겠네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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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또 제가 절 할분 여기 계시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얼른 와야겠네요~?ㅎㅎㅎㅎ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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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런치란다에요! 이번엔 첫글도 놓치고 늦게 답 달아여....ㅠㅠ진짜 이편 역대급인거같은데ㅠㅠㅠㅠㅠ제일 설렜어요ㅠㅠ아니 제가 요즘 너무 외로워서 그런가....허허... 저렇게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ㅜㅜ거기다 태형이라니!! 복이란 복은 아미가 다 가진듯하네요.. 작가님 일 잘풀리셨나요? 그랬으니 오셨겠죠? 항상 작가님 글 읽으면서 응원해드릴테니까 저희 버리시면 안돼요ㅠㅠ 자고일어나서 인티들어오면 쪽지 똭! 와있는데 그게 작가님 글 신알이면 아침부터 기분 좋답니다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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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아구 첫댓 놓치셨다....하핫! 이번꺼는 뭔가 포인트가 참 많아서...히히 태형이 덕분이죠 뭐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 저도 외로워서....자꾸...이러네요....ㅎㅎㅎㅎㅎㅎ곁에 남자가 있는것도 부러워죽겠는데 그게 태형이면....하... 아미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ㅠㅠㅠㅠㅠㅠ 네!! 그럼요~~ 잘 풀렸어요 덕분에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제가 어떻게 독자님들 버리나요ㅠㅜㅠㅜㅠㅜ 런치란다님도 저 버리시면 안돼요 저 계속 올거랍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크ㅠㅜㅠㅜㅠㅜㅜ감동감동이에요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힝ㅠㅜㅠ저야말로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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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얽ㅇㅇ어르러웅어루ㅡㄹㅇㅌ읃ㄹㄹ거울렁ㄹㄱ ㅇ둘이 사귈때됐는데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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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그러게요....언제쯤이면.....이제 빨리....결실(?) 맺어야 하는데... 태형이 힘든데ㅠㅜㅠㅜㅠㅜㅠㅜㅜ그쵸?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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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ㅜㅇ으어러투오어우오어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우오오앙우옲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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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흐아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태형이ㅠㅜㅠㅜㅠㅜㅜ글쓰면서 태형이가 얼마나 좋던지ㅠㅜㅠㅜㅜㅠ자꾸 생각나고ㅠㅜㅠ 뭐만 해도 생각나고 저 큰일이에여ㅠㅜ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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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모카에요 아 진짜 김태형......너내꺼해라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 머리 만져주는거 진짜 좋아하는데...트리꾸미는것도 시켜주고 밥 만든것도 맛있게 먹어주고....너란남자 머시따....역시 술이들어가면 실수하는거라고 말해버렸네여 덕분에 박력넘치는 태횽이를 봤어요!ㅎㅎㅎㅎ근데 진짜 태형이같이 잘생긴남자가 빤히보면 설렘설렘..ㅎㅎ오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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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진짜 태형이는ㅠ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사랑이에여ㅜㅠㅜㅜㅠ 저도!! 머리에 손만 올라가도 심장이 쿵쿵거려요ㅠㅠㅠㅠㅠ 모든게 참....하는 모든게 감동이고 세심하고 멋있고 설레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술...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미에게 술을 또 먹여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참 성인에게는 술이 빠지는게 힘들어요...하핫....그러게요....태형이가 쳐다보는데....어후...얼마나 설렐까요ㅠㅜㅜ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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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0.178
으갸갸ㅑ갸갸갸갸갸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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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아이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 하시구!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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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기다려주는 사람이 없다니요ㅠㅠㅠㅠ 여기 제가 있습니다ㅠㅠㅠㅠ 힘드실땐 잠깐 멈추셔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구가요오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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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ㅠㅜ기다려주셨군요ㅠㅜㅠㅜㅠㅠㅠㅠㅠㅜㅠㅜ네네ㅠㅜㅠㅜㅜㅠㅜㅠ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네네ㅠㅜㅠㅜㅜㅠㅜㅠㅜ네ㅠㅜㅠㅜㅜㅠ 감사해요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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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꺄아아아아앙 어떡해 어떡해 또 키스했어까아아아아아아앙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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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어뜩해여 또 키스했어>< 아우 부끄러워랍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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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으아어어앙 태형아!!! 설렘사..작가님 제가사랑하는거알죠ㅠㅠ?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며칠동안 안오셔서 걱정했는데ㅠㅜㅜ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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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핫...심장쿵쿵.....독자님도 제가ㅠㅠㅜㅠㅜ더더 사랑하는거 아시죠?ㅠㅜㅠㅜㅠㅜ 괜히 걱정끼쳐드렸네! 저 괜찮습니다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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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으어우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ㅜㅠㅜ설레잖아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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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어후 태형이 때문에 아주....삶이 힘들어요...하....최고야 넌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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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와ㅜㅜㅜㅜ또 키스ㅜㅜㅜㅜㅜ대ㅏ구ㅜㅜㅜㅜ 태형이랑 여주랑 잘되는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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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잘 돼야죠! 잘 되어야대ㅠ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 그럼요ㅠㅜㅠㅜ 잘 될거에요ㅠㅜㅠㅜ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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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류ㅠㅠㅠㅠ또 ㅠㅠㅠㅠ여주야이번엔바로기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설ㄹ레ㅔ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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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맞아.... 필름 또 끊기지 말구...꼭꼭 기억해야 하는데요.....그쵸? 히히히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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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ㅠㅅㅠ 스웩..ㅇ.ㄴ..ㅜㅠ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세상에 마상에...(울먹)ㅠㅠㅠㅠㅠㄷ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가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ㅇ유ㅓㅝㅠ 제심장....어쩌실꺼예여~ㅠㅠㅠㅠㅠㅠㅠ크리스마스~날에~ㅠㅠㅠㅠㅠㅠ태태랑 둘이서ㅠㅠㅠㅠㅠ놀고ㅠㅠㅠㅠ먹고ㅠㅠㅠㅠㅠㅠㅠ좋겠다ㅠㅠㅠㅠㅇ어유ㅠ오 진짜루 심장이 아파오고...손목이 시려워요....ㅎ.핳하하ㅏ기억났다고 하는걸~ 사고칠줄알았오...하ㅏ하ㅏㅏ그덕분에..뽀..ㅃ...까지...ㅎ.ㄹ.ㄹ.ㅎ.러유ㅠ누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너유너뉴으어헝유엉유유 응급실 데려가줘요(당당)ㅠㅠ 담편 짱기대되요ㅠㅅ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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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스웩님은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 스웩님만에 느낌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태형이랑ㅠㅜㅠㅠㅜㅠㅜㅠㅜ먹고 놀고ㅠㅜㅠㅜ뽀뽀ㅠㅜㅠㅜㅠㅜㅠㅜㅜ뽀뽀하고ㅠㅜㅠㅜㅠㅜ핫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저도 할수있는데ㅠㅜㅠㅜㅠㅜ태형이가 없는게 문제네요ㅠㅜㅠㅜㅠㅜㅠㅜ 다음편! 지금 나왔!는데....별로 내용이 없다죠...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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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현기증입니다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로 대리설렘을... 엉엉어엉어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 어쩜 저렇게 훅훅 들어오니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항상 이렇게 제 취향저격하실거에요? 사람 설레 죽어요 죽어ㅠㅠ 사랑해요 진짜ㅜㅜ 작가님 글 보는 재미로 인티 들어와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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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저도 쓰면서 대리설렘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 글로나마 행복하게..ㅠㅜㅠㅜㅠㅜㅜㅠ 그러게요ㅠㅜㅠㅜㅠㅜ 훅훅 들어오는거 너무 좋아ㅠㅜㅠㅜ 전혀 막지 않아요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ㅜ 히히히 현기증님 취향 좀 딱! 저격했나요?ㅎㅎㅎㅎㅎㅎㅎ 허ㅠㅜㅠㅜㅠㅜ감동이에요ㅠㅜㅠㅜㅠㅜㅠㅠ최고셔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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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ㅇ으아ㅏ우우유유ㅠㅠㅠ유유아ㅏ아우유ㅠㅠㅜ아ㅏ아아ㅏㅠㅜㅜㅜㅜㅠㅠㅠㅜㄷ태탸형ㅇ어ㅓ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이게뭔일이여ㅠㅠㅠㅜㅜㅜㅜㅜㅜ우리태형이가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아여주야 술좀 그만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내가 쪽팔려ㅠㅜㅜㅜㅠㅜㅜㅜ응 근데 설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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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태형이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ㅠ어구ㅠㅜㅜㅠㅜㅠ태형이랑ㅠㅜㅠㅜㅠㅜ뽀뽀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ㅜ그러게요ㅠㅜㅠㅜㅠ술좀 그만 먹어야 하는데ㅠㅜㅠㅜㅠㅜㅠㅜ이제 그만....은 모르겠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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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워후~~~~~~~~김태형~~~~~~~~~사람설레게하는데 뭐있네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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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그쵸!? 태형이가ㅠㅜㅠㅜㅠㅜㅠㅜ사람 설레게 하는데 뭐 있어요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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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8.12
단미...입니다!!!!!!!! 헝헝허유ㅠㅠㅜ 와웅 ~! 정말 정말 사랑해여 그리고 전 항상 작가님을 기다린답니다!!! 작가님이 언제 오든 상관없이 기다리고 있어요 다만 꼭 오시기만 하시면 저야 그게 최고의 선물이랍니다. 빙의글은 저에게 조금 특별한 존재거든요ㅎㅎ 작가님의 빙의글이 너무 좋은거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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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기다려주신다니ㅠㅜㅠㅜ 얼릉얼릉 달려오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전 단미님이 너무 좋은거졍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싸랑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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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 뒷목잡고 키ㅈ쮸ㅠㅠㅠㅠㅠㅜ으어어태형아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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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크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박력터지는 태형이ㅠㅜㅠㅜㅠㅜㅠㅜ 참 좋은 자세에요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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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기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망상증ㅠㅠㅠㅠㅠㅠㅠ저는 분명 글을 읽고있는데 왜 제 머리속에서 상상이가는지ㅠㅠ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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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제가 제일 바라는게 그거에요ㅠㅜㅠㅜ 딱! 상상하면서 읽으시는거! 그럼 저 성공한건가요?히히히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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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쟈까님ㅠㅠㅠ떠나지마세요진짜ㅠㅠㅠㅠㅠ이 글만 기다려유ㅠㅠㅠㅠ 흐아 태형이한테 빨리 여주가 마음이 훅 갔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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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저 안떠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이렇게 저 기다려주시는데ㅠㅜㅠㅜ 제가 어떻게 떠날까요ㅠㅜㅠㅜ 무한 감사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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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끠야아아아아악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태형이 대박 설레여 진짜ㅠㅠㅠㅠㅠ저는 크리스마스를 홀로 외롭게 보냈는데 여주와 태형이는 핑크핑크하네요.....잘 읽어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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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저도 올 크리스마스는 기억에도 안 남게 어둡게 보냈는데 저 둘은 핑크빛이네요ㅠㅜㅠㅜㅠㅜ 대리만족이라도 하려구요ㅜㅠㅜㅠㅜㅜㅠ하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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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권지용인데요, 전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누군 키스나 하고 있고 이거 서러워서 살겠습니까. 그냥 세상을 왕따 시켜야 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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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저도 하루하루...돈 버느라..하.....바쁜데........저렇게.....꽁냥꽁냥 누가 뭘 뿌리고 다니네여.....저랑 같이 등 지실래요?ㅠㅜㅠㅜ 세상과 싸웁시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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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뒷목을잡더니!~또키스를~~~~~~~~~~~~~~~~~경사났네~~~~경사났어~~~~~와 정말 좀전에 이글 발견해서 첫화부터 다 봤어요!!!!진짜 소재 짱짱 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도해놓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 꼬박꼬박 챙겨볼께요 작가님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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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또또!! 키스를 했나요><하 아 정말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우압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히ㅠㅠㅜㅜ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 저두 독자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ㅠㅜ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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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끄아아아태형아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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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최고 최고ㅠㅜㅠㅜ태형이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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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8.101
태형이 박...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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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쥬금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 저런 태형이 모습에 설레고 설레고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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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억난걸들통나버렸네요ㅠㅠㅠㅠㅜㅜ어ㅜㅠㅜㅜㅜㅜㅜㅜ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으구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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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아미 바보......그걸 말해버렸대요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ㅜ 으구 태형이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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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와..... 와....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력 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미야 그냥 태형이랑 행쇼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고 귀엽고 박력있고 난리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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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 박력 넘칠줄도 알고ㅠㅜㅠㅜㅠㅜㅜ 귀엽고ㅠㅜㅠㅜ핫 태형이가 너무 좋네요ㅠㅜㅠㅜㅜㅠㅜㅠ 아미가 얼른 태형이 맘알고 태형이랑 행쇼해야 할텐데 말이죠ㅠㅠㅠ 어 독자님이랑 통했다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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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그야우ㅕ우야야ㅜ아매바ㅜ터눠나마나나ㅏ 입을맞추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으둬너어ㅕ어ㅜㅜ아아ㅏ태형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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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캬ㅠㅜ이런스토리작까님사랑합니도ㅠㅜ제사랑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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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ㅠㅠㅠㅠ태형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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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유후~~~~이렇게 벌써 2번째 키쭈인가여~~ 욜~~~~유후~~~~까햐~~~이럴때는 술은 더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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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ㅍㅍ그렇게 훅 치고 들어오면 내 심장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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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대벅..태형이..남자네..남자.......내남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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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꺄ㅑ~~~~~~~~~~~~~~~~김태횽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욀둅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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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태형아.... 글로 대리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박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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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흐억ㄷㄷㄷㄷ태헝아ㅠㅠㅠ그렇게들어오면너무오예잖아ㅠㅠㅠㅠ와심쿵ㅠㅠㅠㅠㅠ와인아고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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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와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심멎 ㅠㅠㅠ진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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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헐 또 키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 나도 키스 할...ㄹ...ㅠㅠㅠㅠ부럽 부럽 매우 부럽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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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ㅠㅠㅠㅠㅠㅠ 아 달달해 ㅠㅠㅠㅠ달달하니 좋네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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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끼야앙아아아ㅏㄱ!!!!!!!!키!!!!!!!!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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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헐헐!!!작가님!!!!!!!!! 정말 와 이건 대박이야 막 시도때도없이 술만들어가면 ㅇ뫄사소리골아사소미로?ㅏㅅㄷㄷㄴ로기리옹아라기몽사삿ㄴ대박이다 작가님대리만족이야이건ㅋㅋㅋㅋ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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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헐.허헣ㅎ힣ㅎ흫ㅎㅎㄹ대박ㅎㅎㅎㅎ이제 소백하는일만 남았내!!!꺄앜ㅋㅋㅋㅋㅋ 태형아 기회야!!! 고백을해!! 호석이에겐.미안하디만 전화는 나중에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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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헐아...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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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얘네 사귀지도않는데 두번키스에 한번뽀뽀...세상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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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으악!!!!!어머어머어머 대박대박ㅠㅠㅠㅠㅠ우리오빠 왜케 박력이 넘치실까.....정말 내가 다 두근거리네.....오빠 박력에 심쿵...ㅠㅜ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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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으어ㅠㅠㅠ태태ㅠㅠㅠ대박설렌다밐짜ㅠㅠㅠㅠㅠ정주행중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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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왜케상상이잘되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끼야어ㅜㅜㅜㅜㅜㅜㅜ김태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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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또 술을먹고 일이 일어났네~ 둘이 이제 잘되나?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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