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는 같은반 고딩인데 지호가 지훈일 좋아해. 지훈인 뭐 넉넉한 집안 애고 지호는 어릴때 부모님 이혼해서 엄마랑 둘이 살아. 근데 지훈이가 지호가 자길 좋아하는걸 눈치까고 존나 악용하는거야. 게이새끼라고 더럽다고 따돌림시키고 남고다보니 지호는 더 뭐같은 위치가 되. 어느날은 지훈이가 친구들 시켜서 지호 ㄷㄹㅃ을 시키는데 지호는 같은반 친구들한테 그것도 지훈이가 시켜서 그런일 당햇단거알고 충격먹어서 실어증에 걸려. 엄마는 막 피떡에 정액묻혀온 지호보고 막 울면서 애들 고소하겠단걸 지호는 또 말리고. 지호는 그냥 병결로 이주가 되도록 학교에 안나와. 지훈이는 처음엔 빈자리보고 존나 기집애도아니고 왠 병결 찢어졌나 ㅋㅋ이러고 비웃는데 애가 이주를 안나오고 쌤은 그냥 어디 아프다는데? 하니까 못이기고 지호집을 찾아가는데 막 아파트이런게아니라 조그만 주택 월세방?이런느낌이라 막 괜히 미안해지고 그래. 근데 지호엄마는 하루종일 일하고 밤에 오니까 실어증 걸린 지호 혼자 집지키는데 지훈이 찾아온거보고 애가 막 으으으..거림서 경기?발작?하니까 지훈이는 지가 더 놀래서 돌아가고. 근데 자꾸 눈에 밟히니까 자꾸 찾아가고. 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지훈이가 지호한테 감동받고 실어증고치고 행쇼 ㅋㅋㅋㅋ하.... 는 독자 일루 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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