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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텀] 역관광, 호스트 바, 쓰니 공 | 인스티즈

 

이 호스트 바에서 가장 비싸고 유명하다는 너. 그런 네게 관심이 쏠려 너를 내 아래로 만들고 싶어해. 그래서 너를 제게 묶어 하루종일 제 옆에 하는거야. 너는 평소 하던 대로 나를 아래로 내리려 하지만 네가 깔리는거지. 그리고 내가 연상이지만 30대는 안 넘은 거고 사업을 해서 돈이 많은 거로. 

 

 

(지인 덕분에 알게 된 네 가게에 가기 위해 드레스 룸으로 가 오랜만에 블랙 미니 드레스와 클러치를 들고 높른 펌프스를 신은 채로 제 차에 타 네 가게로 향하는, 차 키를 건네고 안으로 들어가자 저를 반기려 나오는 마담에게 널 불러달라 하고 먼저 룸으로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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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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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늦답도 받고 나는 정수정.
9년 전
독자1
찬열이만 가능해요?
9년 전
글쓴이
누구 하고싶은데.
9년 전
독자2
찬열이. 사진이 찬열이길래 일단 물어 본 거였어요.
9년 전
글쓴이
아. 원래 찬열만 받아. 지금 할 거야?
9년 전
독자3
글쓴이에게
예, 할래요.

9년 전
글쓴이
3에게
새로 댓글 달아줘.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나 밥 좀 먹고 올게요.

9년 전
글쓴이
13에게
나도. 맛있게 먹어.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늦어서 미안해요. 지금 있어요?

9년 전
글쓴이
14에게
있어요.

9년 전
독자4
(모처럼 생긴 쉬는 타임에 직원 휴게실로 들어가 소파에 길게 누워 조금이나마 눈을 붙이려 하는데 마담이 급하게 들어와 날 부르자 낮게 한숨을 쉬고 거울을 보며 옷과 머리를 정돈한 뒤 네가 있을 룸의 문을 가볍게 노크하고 들어가 조용히 술만 마시며 앉아있는 네 옆자리에 자연스럽게 앉는) 예쁜 손님이 기다리고 계셨네. 반가워요. 오늘이 처음이죠?
9년 전
글쓴이
(너보다 술이 먼저 나오자 살짝 미간을 찌푸리다 노크 소리가 들려오자 고갤 들어 너를 보는데 사진보다 더 잘생긴 네 외모에 씩 웃곤) 어 나도. 여기는 처음이지. 여기서 유명하다며. 그래서 묶었어. 하루종일 데리고 놀려고. (제 옆에 앉은 네게 제 술잔을 건네는)잘 하지?
9년 전
독자5
네, 뭐... 어쩌다 보니 유명해져서. 그래도 유명한 게 좋긴 좋네요, 이렇게 예쁜 손님이 찾아왔잖아. (네가 건네는 술잔을 받으며 고마움의 표시로 가볍게 웃고 담겨있는 술을 마신 뒤 네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하루 종일? 예쁜 손님 허리가 남아나질 않겠네요. 아, 농담. 그나저나 이름이 뭐예요?
9년 전
글쓴이
예쁜 손님? 그런가. 예쁘게 봐 주니까 좋네. (네 잔에 술을 떠라 데가 마시곤) 내 허리보단 네 허리를 걱정해야지. 나는 손 걱정. 내 이름이 뭘까? (너를 보고 살짝 웃으며) 마담이 말 안 했으려나. 기본적인 거는 다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9년 전
독자6
아,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요. 마담이 오늘 정신없었나 봐요. (미안하다는 듯 웃고 비워진 네 술잔에 술을 따르는) 손님 말처럼 저도 걱정이네요. 예쁜 손님을 어떻게 만족시킬지. 근데 손 걱정은 왜? 서비스 말하는 건가. 그런 거라면 걱정 마요. 서비스는 제가 해 드려요, 숙녀분.
9년 전
글쓴이
6에게
안 말해줬어? 마담도 늙었네. 이름은 정수정. (제게 술을 따라주자 마시는) 그냥 예쁘게 굴면 되지. 예쁘게 해 그냥. 서비스? 아. 서비스 말고 뭐 이런 거? (네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네 에널 주위를 만지는)

9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이름도 예쁘네요. (네가 술잔을 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술잔을 들어 마시는데 의미심장한 네 말을 제대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빠르게 내 아래를 지분대는 네 손길에 당황해 널 제지하는) 짓궂으시네요, 수정 씨.

9년 전
글쓴이
7에게
(제 손을 잡고 제지하자 그대로 손을 빼선 안주로 나온 과일 하나를 집어먹는) 수정씨 말고 누나 해 봐, 누나. 그게 더 어울릴 것 같은데. (남은 손으로 스타일링이 된 머리를 만지작대는) 오늘 돈 많이 썼는데 그만큼은 해야지.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누나요? 그 정도야 뭐. 수정이 누나, 나도 과일 좀 먹여 줘요. (금방 떨어지는 네 손에 속으로 안도하곤 얼른 끝내자 싶어 팔을 움직여 네 허리에 올린 뒤 살살 어루만지며 네게 가까이 다가가 귀 근처에서 조용히 말하는) 누나, 허리가 예뻐요.

9년 전
글쓴이
8에게
과일? 무슨 과일이 좋을까? (바나나 하나를 집어 네 입에 넣아주곤 제 허리를 만지며 조용히 말 하자 살짝 미소짓곤 네 볼에 손을 올려 쓰다듬는) 우리 찬열이는 어디가 예쁜가? (네 볼을 만지작대다 네 입술을 꾹꾹 누르는)

9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내가 바나나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볼을 쓰다듬는 네 손길에 기분 좋게 웃으며 입술에 닿은 네 손가락을 아프지 않게 살짝 깨물고 여전히 네 허리를 쓸어내리며) 글쎄요. 한 번 찾아 봐요, 누나가.

9년 전
글쓴이
9에게
(네가 손가락을 살짝 깨물자 미간을 찌푸리다 네 얼굴에서 손을 내려 와이셔츠 위로 네 쇄골을 만지작대며) 여기? 아니면, (손을 내려 네 다리 쪽으로 손을 내려 벨트를 건들이며) 이 안인가?

9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어디인 것 같아요? 누나 예쁜 손가락으로 한 번 찾아봐요. (몸에 닿는 네 손길들에 나른하게 웃고 허리를 만지던 손을 올려 네 쇄골을 쓰다듬는) 여기는 누나가 더 예쁜 것 같고. (쇄골을 만지며 장난스럽게 웃다가 네 다리 사이로 손을 옮겨 허벅지를 아슬하게 쓸어내리는) 여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9년 전
글쓴이
10에게
(제 허벅지를 쓸어내리자 다리를 꼬아 네 손을 제지하고 네 벨트를 살살 푸르는) 안 궁금해해도 돼. 나는 여기가 더 궁금한데. 얼마나 예쁠까? (바지 버클을 풀어내리며 너를 보는)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누나가 원한다면야. 보고 반하면 곤란해요, 알지? (도도하게 다리를 꼬는 모습에 손을 네 목덜미로 옮겨 부드럽게 만지는) 누나 가슴도 궁금한데. 여기도 안 되나?

9년 전
글쓴이
11에게
반하면, 데려가지 뭐. (제 목덜미를 부드럽게 만지자 제 셔츠 단추를 몇 개 풀어내고) 위는 상관 없어. (네 지퍼를 내리고 브리프 위로 네 것을 손가락으로 톡톡 만지는)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으, 누나. 지금 나 애타라고 그러는 거예요? (페니스에 느껴지는 가벼운 자극에 뜨거운 숨을 뱉으며 손을 네 가슴으로 옮겨 살살 어루만지다 아프지 않게 주무르는)

9년 전
글쓴이
12에게
그럼. 애태우는 게 얼마나 재밌는데. (제 가슴을 주무르자 미간을 찌푸리다 네 것을 손으로 만지다 귀두 부분을 손으로 만지작대는) 오, 이래서 다른 손님들이 좋아하나? (네 것을 만지작대며 너를 쳐다보는)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후, 누나... 이러다 누나 후회할 텐데. 애태우게 하려는 거면 이미 성공했네요. 윽, 축하해요. (귀두를 만지작거리는 너에 흥분이 밀려와 페니스를 세우기 시작하는)

9년 전
글쓴이
15에게
글쎄, 나는 후회 안 할 걸요? (페니스가 슬슬 서자 네 바지를 잡아 천천히 내리는) 서비스 안 해줘도 된다고? (네 것을 브리프 위로 윤곽이 잡힌 네 것을 손바닥으로 만지작대는) 여기가 제일 예쁘려나.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윽, 내가 말실수를 했네요. 정정할게요. 서비스, 해 줘요. 예쁜 누나. (끝까지 애태우는 너에 포기했다는 듯 웃으며 네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9년 전
글쓴이
16에게
예쁜 누나라. 호칭 맘에 드네. (네가 머리카락을 만지작대자 살짝 웃곤 너를 일으켜 제 앞 테이블에 앉게 하다 그냥 그대로 상체를 눌러 눕혀버리곤 브리프를 벗겨내는)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마음에 들어요? 그렇다면 다행이고. (일으켜진 몸에 당황하다 이내 네가 어떻게 할지 지켜보는데 순식간에 테이블에 눕혀져 벗겨지는 바지를 허탈하게 바라보며 웃는) 와, 생각 보다 당돌하네요. 더 매력 있어요, 누나.

9년 전
글쓴이
17에게
매력? 아직 누나 매력 아무것도 안 보여줬는데. 벌써부터 그렇게 느낀다면 고맙지. (배에 닿기 직전까지 선 네 것을 잡고 입김을 호 부는)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으, 아직 보여 주지 않은 매력들이 뭐길래. 후... 나 기대해도 돼요? (페니스에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자 고개를 살짝 젖혀 낮게 신음을 뱉는) 누나, 얼른. 나 애타서 죽겠어요.

9년 전
글쓴이
18에게
기대 해. 진짜 놀랄걸? (신음을 뱉는 너에 아예 입으로 물고 살살 핥아올리며 쪽쪽 빨아들이며 네 와이셔츠 단추를 살살 푸는)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으윽, 누나... 후으, 따뜻해서 좋네요. 윽... 씨발. (네 혀의 감촉에 허리를 조금씩 떨며 조용히 욕을 뱉다 손을 움직여 네 머리를 어루만지는)

9년 전
글쓴이
19에게
(네 욕에 살짝 미소짓다 손으로 네 골반부터 가슴팍까지 손으로 쓰다듬다 네 유두를 손톱으로 살살 누르며 네 것을 빠는)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아으, 누나 한두 번 해 본 게 아닌 것 같네요. 윽, 서비스가 대단하네. (유두에서 느껴지는 간지러움에 손을 움직여 네 손을 잡은 뒤 나머지 한 손으로 여전히 네 머리를 만지며 허리를 움직이는)

9년 전
글쓴이
20에게
(입에서 살짝 빼곤 미소짓는) 아가들 좆이나 뒷구멍 빨아주려면 이정도는 해야지. (허리를 움직이자 입술을 모아 빨아들이다 빼곤 너를 일으키는) 엎드려.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읏, 으... 누나. 아흐, 죽겠어요. (네 입속에 먹혀져 점점 커지는 페니스와 함께 흥분이 몰려와 신음을 뱉다가 들리는 네 목소리에 당황해 풀린 눈으로 널 보는) 네? 엎드리는 건 누나가 해야죠.

9년 전
글쓴이
21에게
엎드리라니까? (눈이 잔뜩 풀려 저를 쳐다보자 살짝 웃곤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너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일 벌리는) 누나는 아래 내주는 취미가 없어서. (네 엉덩이 골을 살살 쓰다듬는)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어어, 누나? (무언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생각할 틈도 없이 엎드려진 자세에 몸을 돌리려는데 엉덩이가 벌려지자 급하게 고개를 돌려 널 보는) 누나, 잠깐만요. 으읏, 이건 아닌 것 같은데.

9년 전
글쓴이
22에게
이게 아니라니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다. (네 엉덩이 골을 만지며 회음부를 쓸다 엉덩이만 치켜든 자세로 만들고 엄지 손가락으로 에널을 지분거리는)오늘 하루 누나가 묶어둬서 어디 가지도 못할텐데.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그니까, 윽,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읏, 거기 자꾸 만지지 마요. (익숙지 않은 곳이 만져지자 엉덩이를 작게 떨며 아무래도 잘못 걸린 것 같아 팔을 뒤로해 애널을 지분대는 네 손가락을 잡는)

9년 전
글쓴이
23에게
이러려고 데리고 왔는데 왜 하지 말래? 이야기 못 들은건 네 잘못 아닌가. (제 손을 잡는 네 손을 치워내곤 꾹꾹 누르는) 허리 조심하라고 했어 나는.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흐읏, 잠시만요... 윽, 누나. 제가 마음에 안 들면 읏, 호스트 바꿔 드릴 테니까 우선 손 좀... (손으로 막아 보려 했지만 멈추지 않는 너에 묘하게 흥분이 몰려와 점점 힘이 빠지는) 으윽...

9년 전
글쓴이
24에게
나는 너 마음에 드는데 왜? (힘이 빠지는지 신음소리를 내며 제 행동을 제지하지 않는 너에 에널을 만지작대다 검지 손가락을 네 입 안으로 넣는)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으읏, 으... 누나... (처음 느껴 보는 감각에 몸이 나른해져 풀린 눈으로 내 입속에 들어온 네 손가락을 혀로 빨아대는)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손가락으로 입 안을 유린하다 빼곤 침이 묻은 제 손가락을 네 안으로 밀어넣는) 아파도 참아. 참으면 누나 보지고 뭐고 다 벌려줄 테니까.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하으, 읏... 누나, 흐응... 이상해요. (네 손가락이 들어오는 생소한 느낌에 높은 신음이 나오자 당황해 입술을 꾹 물며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익숙해지려 애쓰는) 후으... 약속 잊지 마요, 읏.

9년 전
글쓴이
26에게
어때 뒷보지 뚫리는 기분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 하는 너에 살짝 웃곤) 다 하고 나서도 좆질 할 힘이 있을까. 궁금하네. (네 안에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넣고 기다리는)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흣, 별로 좋진 아니네요. 으응, 읏... 살살해요. 으, 내가 누나한테 박을 힘은 있어야죠. (네 손가락이 다 들어온 것이 생생하게 느껴져 힘을 줬다 풀었다 하며 숨을 내쉬는) 읏, 후회하게 해 줄게요.

9년 전
글쓴이
27에게
(숨을 내쉬는 너를 보다 갑자기 네 얼굴이 보고싶어 너를 뒤집어 눕히곤 네 다리를 세워 벌려내곤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는) 후회하기는. 내가 장담하는데 끝나고 나면 쓰러질걸?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아흑, 얼굴 마주 보면 읏, 좀 민망한데. (몸이 뒤집혀져 네 얼굴이 보이자 멋쩍게 웃다 다시 들어온 손가락에 신음을 흘리곤 작게 인상을 쓰는) 후... 흣, 이거 자존심 상하는데. 으윽, 그건 어디 두고 봐요, 누나.

9년 전
글쓴이
28에게
뭐가 민망해. 목 빨개 지금. (네 얼굴을 보고 살짝 윳다 인상을 쓰는 네 얼굴을 보다 미간을 펴주곤 살살 움직이는) 자존심? 그럼 쓰러질 때 까지 해야겠다.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나 보지 말고, 흣, 얼른 해 줘요. 으읏, 그래야 누나를 혼내지. (익숙해질 만도 한데 여전히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네 손가락에 한숨을 쉬며) 아무래도 여우를, 윽, 만난 것 같네요.

9년 전
글쓴이
29에게
혼낼 거야 나? 어이구 무서워. (한숨을 쉬는 너에 손가락으로 내벽을 꾹꾹 누르며 안을 넓히는) 마담이 말해준 줄 알았지. 그래서 그렇게 끼 떠는 줄 알았고.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아, 마담 진짜, 흣, 으응... 알았으면 나 깡으로 거절했을 거예요. 으읏, 누나... (여기저기 자극 당하는 내벽에 허리를 작게 튕기며 네 손가락을 느끼는) 후으... 너무 깊은데요, 읏.

9년 전
글쓴이
30에게
거절이 어딨어. 돈 주면 무조건 들어와야지. (허리를 튕기며 신음을 흘리는 너에 미소짓는) 괜찮아. 그리고 딜도나 뭐 이런 것도 넣을건데 뭐.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흐, 예쁜 누나 취향 참 특이하시네. 읏, 으응... (손가락으로 내벽을 만져대며 미소를 짓는 널 풀린 눈으로 밉지 않게 흘기곤 손을 옮겨 세워진 페니스를 만지는) 윽, 죽겠네, 씨발...

9년 전
글쓴이
31에게
싫으면 손가락 몇 개로 끝내고. 뭐가 더 좋아? (페니스를 만지작대며 신음을 내는 너에 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움직이는) 욕 해도 섹시하네.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읏, 흐읏, 누나. 후... 누나 좋을 대로 하세요, 윽... (하나가 더 늘어난 손가락이 살짝 버거워 몸을 잘게 떨고 페니스를 어루만지며 네 손가락들이 들어간 내벽을 조이는) 아으, 미치겠네.

9년 전
글쓴이
32에게
(내벽을 조이자 피식 웃곤 손가락을 움직이며) 피스트 퍽? 아다니까 조금만 할까. (네 페니스를 같이 주물거리는) 좋라? 스팟을 얼른 찾아야 할텐데.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흐읏, 윽, 천천히... 이왕 하는 거 후으, 그냥 누나한테 맡길게요. 으윽, 누나. (움직이는 네 손가락에 고개를 젖히고 신음하다 어느 한 부분이 스치듯 찔리자 허리를 크게 튕기며 발끝을 오므리는) 읏, 잠시만... 흐읏, 윽, 좀 이상한데.

9년 전
글쓴이
33에게
(일단 네 스팟을 찾는게 빠를 것 같아 안을 휘적거리는데 네가 발끝을 오므리며 말을 하자 그 부분을 찌르며 너를 보는) 여기?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아, 윽! 읏, 그만, 흣... 아니, 좋은데... 후, 누나! (느끼는 곳이 마구 찔리자 정신없이 신음을 뱉으며 허리를 튕기다 손을 움직여 안을 쑤시는 네 손목을 붙잡는)

9년 전
글쓴이
34에게
(허리를 튕기며 신음을 내는 네 모습이 자극적으로 느껴져 네 안에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네가 손목을 잡자 너를 텨다보는) 뭐해?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으읏, 너무... 흣, 으윽... 감당, 이 안 돼서요. (붙잡은 손목 때문인지 조금은 느려진 네 움직임에 숨을 몰아쉬다 잔뜩 발기한 페니스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 으읏, 후...

9년 전
글쓴이
35에게
힘들어? (네가 페니스를 잡고 흔들자 저도 빠른 속도로 네 스팟을 꾹꾹 눌러 네 사정을 돕는) 평소에 몇 번까지 싸나?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윽, 흐읏, 누나! 읏, 아으... 흣. (빠르게 자극당하는 스팟에 큰 쾌감이 몰려와 손에 잡힌 페니스를 주무르다 고개를 젖혀 사정하는) 읏, 후... 글쎄요. 으, 상대마다 다르니까.

9년 전
글쓴이
36에게
(네가 손을 빠르게 움직여 페니스를 문지르자 그 행동 자체가 또 흥분을 일으켜 손가락을 빠르게 흔드는데 네가 사정을 하자 일단 손을 빼는) 그럼 더 할까?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누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데요? 손님이 원하는 대로 해 드리는 게 예의죠. (빠져나가는 네 손가락에 뒤가 허전해 허리를 떨다 널 보며 나른하게 웃는)

9년 전
글쓴이
37에게
글쎄, 날 못 혼내게 하려면 더 해야겠지? 정기를 다 빨아먹게. (나른하게 웃는 너와 눈을 맞추곤 웃다 네게 옷을 건네는) 윗층에 룸 있다며? 가자.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누나 진짜 돈 많은가 봐요. (풀린 다리에 잠시 휘청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네가 건네는 옷을 받아 하나씩 입은 뒤 머리까지 정리하고 네게 손을 건네는) 가시죠, 여왕님.

9년 전
글쓴이
38에게
어, 누나 돈 많아요. 그래서 너희 마담이 나 좋아하잖아. (머리를 정리하곤 손을 건네자 네게 팔짱을 끼는) 맨정신으로 뒤 따여본 느낌은?

9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마담 돈 밝히는 건 여전하네. 아, 방금 한 말은 비밀. (너와 함께 위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네 질문에 곰곰이 생각하다 말하는) 어... 뭐,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9년 전
글쓴이
40에게
(너와 함께 엘레베이터에 타 네 대답을 기다리는) 그래? 몇 번만 더 하면 되겠다. 탑에서 바텀으로 바꾸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네 엉덩일 톡톡 두드리곤 내리는)

9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어어, 지금 날 바텀으로 바꾸겠다는 거예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네가 돈을 지불한 룸으로자 뒤따라 들어가는) 역시 돈이 좋긴 좋네요, 누나.

9년 전
독자42
41에게
싫어? 나한테만 벌려주면 되지. (룸으로 들어가는데 네가 감탄하듯이 말 하자 너를 쳐다보는) 그래? 원래는 어디서 하길래 그래.

9년 전
독자43
42에게
누나처럼 돈 많은 사람들이 매일 오진 않으니까요. (네게 시선을 돌려 가볍게 웃으며) 농담이야, 사실 저 이 방 많이 써 봤어요.

9년 전
독자44
43에게
너한테 아파트를 사 주고도 흘러 넘칠 만큼 돈은 많아. (저를 보고 웃으며 이야기를 하자 네게 다가가며 웃는) 아줌마들도 많이 받아봤으려나?

9년 전
독자45
44에게
여기서 일하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죠. (네 질문에 웃으며 답한 뒤 내 앞으로 다가온 네 어깨를 더 가까이 끌어당겨 머리와 허리를 팔로 감싸 키스를 하는)

9년 전
독자46
45에게
(네가 허리를 감싸고 키스를 하자 답하듯이 입을 벌려 네 입 안 여기저기를 탐하며 네게 꼭 붙는)

9년 전
독자47
46에게
(네게 더 달라붙는 네가 귀여워 입꼬리를 살짝 올리다 혀를 움직여 네 치열을 훑는)

9년 전
독자48
47에게
(네 입꼬리가 올라가는 느낌에 눈을 뜨곤 너를 쳐다보다 너를 그대로 살살 밀어 침대 쪽으로 가는)

9년 전
독자49
48에게
(키스를 하며 천천히 움직이다 침대에 발이 걸려 넘어져 내 위에 네가 올라타는 상황이 되자 입을 떼는) 노린 거죠?

9년 전
독자50
49에게
(네가 넘어져 침대에 눕자 그 위로 올라타곤 너를 쳐다보는) 음, 반만? 원래는 그냥 눕히기만 하려고 했는데. (셔츠 위로 네 몸을 쓸어내리는)

9년 전
독자51
50에게
누나도 벗을 생각 없어요? 몸도 예쁠 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셔츠 위로 몸을 쓸어내리는 네 손을 옮겨와 살짝 입 맞추는)

9년 전
독자52
51에게
원해? (손에 입을 맞추자 네 손을 끌어 앉도록 하곤 제 셔츠 단추 위에 손을 올리는) 네가 벗겨줘.

9년 전
독자53
52에게
벗겨 주면 누나 가슴 먹을 수 있나? (네 드레스 위로 예쁘게 튀어나온 가슴을 살살 주무르는)

9년 전
독자54
53에게
맘대로? 한 번 하면 다 해준다고 했잖아. (네 손을 잠시 떼어두곤 손을 뒤로 해 지퍼를 내리고 다시 네 손을 제 가슴에 올려두는)

9년 전
독자57
54에게
와, 역시. 예쁜 만큼 화끈하기까지 하시네. (네 가슴에 올려진 손을 보며 웃다가 네 속옷을 벗기고 손바닥으로 네 가슴을 원으로 돌리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네 유두를 집고 부드럽게 돌리는)

9년 전
독자58
57에게
(앞에 있던 후크를 풀고 네가 가슴을 만지작대자 네 옷도 하나하나 벗기는) 또 서겠다, 너. (제 자리를 다시 잡아 네 것 위에 앉는)

9년 전
독자59
58에게
이렇게 예쁜 사람을 앞에 두고 있는데 서는 게 당연하죠. (내 위에 앉은 널 놀려 주려 허리를 살짝 튕기는) 이번엔 누나 구멍 맛 볼 차례인가?

9년 전
독자60
59에게
(네가 허리를 튕기자 어깨를 잡고 너를 내려다보가 허릴 뭉근하게 돌리는) 먹고싶어? 누나는 네 아래 먹으려고 온 건데.

9년 전
독자61
60에게
사이좋게 돌아가면서 먹을까요? 이번엔 누나 차례인 걸로. (내 위에서 네가 허리를 돌리자 기분이 좋아져 팔로 네 얇은 허리를 감싸 끌어당겨 어깨를 혀로 핥는)

9년 전
독자62
61에게
(허리를 끌어안곤 어깨를 핥자 너를 내려다보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아직도 힘이 남아? (허리를 멈추곤 옷을 위로 올려 벗어내는)

9년 전
독자63
62에게
누나 먹을 힘은 있어요. (네 옷을 받아 침대 밑으로 던진 뒤 손을 내려 네 다리 사이를 만지다 점점 올라가 팬티 위로 손바닥을 문지르며 살살 자극하는)

9년 전
독자64
63에게
하다가 꼴리면 박아야지. (침대 아래로 툭하며 떨어진 옷을 보다 제 아래를 손바닥으로 문지르자 허리를 살짝씩 움찔거리는)

9년 전
독자65
64에게
움찔거리니까 귀엽네. (네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며 팬티를 옆으로 밀고 손가락으로 갈라진 부분을 따라 움직이는)

9년 전
독자66
65에게
귀엽기는 무슨. (손이 들어오자 질구를 살짝 오물거리듯 움직이곤 너를 내려다보는)


/나 신음 못 내는데 괜찮지?

9년 전
독자67
66에게
앙탈도 귀엽고. (계속 해서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다 널 뒤로 눕혀 네 위에 올라타 다리를 들게 해 팬티를 벗기고 딱딱해진 네 유두를 아기처럼 빨아대는) 우유 주세요, 누나.

/ 응, 괜찮아요.

9년 전
독자68
67에게
(손가락으로 제 아래를 간지럽히는 너에 다리를 살짝 오므리다 저를 눕히자 다리를 들어 너를 도와주곤 제 유두를 빨아대자 네 머리를 조금 더 누르는) 누나는 젖이 안 나와요.

9년 전
독자69
68에게
아쉽네요. 맛있을 텐데. (네가 머리를 누르자 더 진득하게 유두를 빨며 손을 내려 네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네 클리를 문지르다 손톱으로 긁는) 어때요, 여기 콩알 커졌는데.

9년 전
독자70
69에게
누나가 임신하면 그 때 줄게. (큭큭대며 웃다 네가 손가락으로 제 클리를 만지자 다리를 살짝 오므리는) 그런 건 왜 묻고 그래. (제 손을 내려 음부를 살짝 가리는)

9년 전
독자71
70에게
내가 임신 시키면 되는 건가? (널 따라 기분 좋게 웃다 부끄러운지 가리는 너에 엄한 표정을 짓고 네 손을 치운 뒤 클리에 진동을 주는 듯 자극하는) 예쁜데 왜 가려. 누나 분수 쌀 줄 알아요?

9년 전
독자72
71에게
임신 시키면 집으로 데려가야겠네. (엄한 표정을 짓고 제 손을 치워내자 그대로 팔을 옆으로 뻗곤 클리를 자극하자 살짝 인상을 찌푸리는) 알아, 도 안 할래, 흐..

9년 전
독자73
72에게
왜 안 해요? 혼나려고, 응? (말은 다정하게 하지만 클리를 만지는 손을 더 빨리해 진동을 주는 동시에 꾹꾹 누르기도 하고 아프지 않게 잡아당기기도 하며 네 귀를 살짝 무는) 신음 예쁘네요. 참지 말고 더 내.

9년 전
독자74
73에게
(자주 한 건지 능숙하게 제 클리를 비벼오자 오랜만에 느끼는 쾌감에 인상을 살짝 찌푸리는데 네가 귀를 물자 한숨 섞인 신음이 나오는) 후으..아, 알았으니까, 읏, 아..! (순간 절정에 다다라 인상을 찌푸리고 분수를 터트리지 않으려 꾹 참는)

9년 전
독자75
74에게
누나 분수 볼 때까진 절대 안 멈출 건데. (절정이 왔는지 신음을 뱉으며 꾹 참는 너에 씩 웃고 손을 멈추치 않은 채 클리를 자극하는) 참으면 누나만 힘들어요.

9년 전
독자76
75에게
(자극이 점점 더 심해져 아파오기까지 하는 클리에 미간을 찌푸리다 결국 분수를 내뿜곤 얼굴을 가리고 숨을 고르는) 하으.. 흐.. 짜증나.

9년 전
독자77
76에게
와, 잘 싸네요. 예쁘다. (분수를 뿜고 힘든지 인상을 쓴 채 숨을 고르는 네 입술을 혀로 핥다 몸을 내려 살짝 부은 네 클리를 혀로 문지르는) 달래 줘야죠, 우리 여왕님.

9년 전
독자78
77에게
(입술을 핥아오는 너를 붙잡아 입술을 빨아들이다 놓곤 제 아래를 혀로 문지르자 오르가즘이 더욱 올라와 네 머리카락을 살짝 쥐는)

9년 전
독자79
78에게
신음 참지 말고 내요, 예쁘니까. (네가 머리를 살짝 쥐자 고개를 들어 웃으며 널 본 뒤 다시 클리를 핥다가 이로 깨물고 쪽쪽 빨며 손가락으로 네 질구를 문지르는) 나 누나 물 먹고 싶은데, 한 번 더 싸요.

9년 전
독자80
79에게
(네가 웃자 휘어지는 눈꼬리를 매만지다 클리를 빨아들이며 또 해달라는 너에 칭올거리듯 말 하는) 힘든데, 읏, 하.. (네 애무를 느끼며 살짝 인상을 찌푸리는)

9년 전
독자81
80에게
내가 누나 후회하게 해 준다고 했잖아요. (칭얼거리는 네가 귀여워 네 허벅지를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달래고 클리를 계속 자극하며 질 주위에 있던 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넣는) 쑥 들어가네.

9년 전
독자82
81에게
후으, 걸어다니지도 못하게, 으응, 흐, 만들어야 했는데.. 하.. (구멍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살짝 인상을 찌푸리곤 네 손가락을 조이는) 오랜만이라, 아, 아파, 흐으..

9년 전
독자83
82에게
오구, 아파요? 금방 좋아지게 할 테니까 조금만 참아요. (인상을 쓴 너에 손가락으로 내벽을 꾹꾹 누르며 넓히다 하나를 더 넣어 천천히 피스톤질하며 클리를 세게 빨아당기는) 맛있어요, 누나.

9년 전
독자84
83에게
(클리를 빨아들이자 허리를 움찔 하곤 네 머리칼을 살짝 잡아 밀어내려 하는) 조금만 천천히, 읏, 흐응.. (네 귀를 만지작대며 작게 신음을 뱉는)

9년 전
독자85
84에게
이렇게 한 번에 괴롭혀야 누나 힘이 쭉 빠지지. (클리를 입에 물고 웅얼거리며 대답한 뒤 다시 쪽쪽 빨다가 혀로 사탕을 굴리 듯 핥으며 손가락에 힘을 줘 좀 더 빠르게 쑤시는) 누나가 원하는 곳이 어디에 있을까..

9년 전
독자86
85에게
저녁 먹고 금방 올게.

9년 전
독자87
86에게
네. 맛있게 먹어요.

9년 전
독자88
85에게
(굵은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제 안을 헤집는 너에 쾌감보단 아픔이 몰려와 네 손을 잡고 제지하는)

9년 전
독자89
88에게
많이 아파요? 기다려 봐요. (네가 아픈 듯 인상을 찌푸리자 손가락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네 내벽을 꾹꾹 누르는)

9년 전
글쓴이
38에게
지금 자야하는데 내일도 볼 수 있을까?

9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당연하죠. 잘 자요, 누나. 일단 이어 놓을게요.

9년 전
글쓴이
39에게
응 잘 자.

9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나 잠깐 밥 좀 먹고 올게요.

9년 전
독자56
55에게
응 다녀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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