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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알파오메가 물 입니다.

싫으시면 아 윌 비 붹 (feat. 터미네이터) 해주세요.

 

 

 

 

 

 

♥암호닉♥

 

 

섹시백, 배고파, 육플, 카르멘, 그세상, 허니콤보

 

 

 

 

 

 

 

 

 

댓글 쓰고 포인트 받아 가세요~!~!~!~!~!~!~!~!~!!!!

 

 

 

 

 

 

[EXO/찬백] 육아탐구생활 (부제; 설날 에피소드) | 인스티즈

 

 

 

 

 

 

 

찬열 X 백현

 

 

 

 

 

육아탐구생활

 

 

 

 

 


Chapter. 8

 

 

 


설날 에피소드

 

 

 

 

 

"자-, 찬현이 찬율이. 할아버지한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아부지, 할무니-!!"

 

 

 

오냐, 내 새끼들. 얼른 이리 오려무나. 너희들도 전 그만 부치고 이리로 오너라. 찬현과 찬율의 귀여움 넘치는 새해 인사가 끝나고 모두 화기애애하게 둘러 앉아 찬현과 찬율을 주목하고 있었다. 물론 전을 부치고 있던 백현, 찬열의 누나 유라, 어머님..., 등등의 사람들도 모두 모였다. 찬현의 댄스 부터, 수줍은 찬율의 노래까지. 오늘은 모두가 즐거운, 설날이다.

 

 

 

 

 

 

모두가 잠에 빠져 있을 시각, 회사에서 급한 업무를 보고 온 찬열이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왔다. 빠르게 방들을 둘러본 찬열이, 찬율과 찬현, 백현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백현은 아이들을 달래주다 잠들었는지 이불도 덮지 않고 자고 있었다. 저러다가 또 감기 걸리지..., 하여간 변백현. 백현을 옆 침대로 옮겨 주려고 백현을 번쩍 드는데, 백현이 잠 투정을 하기 시작했다. 찬열의 품에서 낑낑 거리며 강아지 소리를 낸 백현이, 찬열이 침대에 다시 내려주자 잠시 낑낑 대더니 이내 다시 조용해졌다. 많이 피곤한가 보네. 강아지 소리도 다 내고. 이불을 백현의 목 끝까지 꼼꼼히 덮어주고 나서 만족한 표정을 지은 찬열이 화장실로 들어갔다. 찬열이 씻고 나오니 백현이 깨어 있었다.

 

 

 

 

"이제 왔어?"

 

 


"응, 회사 일이 좀 늦게 끝나서."

 

 

 

 

 

백현은 푸스스 웃으며 찬열의 목에 팔을 둘러 찬열을 안았다. 그래봤자 백현이 찬열에게 안긴 꼴이 되었지만. 서로 말 없이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백현이 먼저 찬열의 입술에 쪽하고 자신의 입술을 붙였다 뗐다. 이에 찬열이 백현의 얼굴 곳곳에 버드키스를 퍼부었다. 어휴, 요거 사랑스러워서 어쩌지-, 어휴, 요거 이렇게 잘 생겨서 어쩌지-, 찬열의 말에 앵무새처럼 따르는 백현이었다.

 

 

 

 

 

날이 밝고, 설날 당일이 되었다. 찬현과 찬율은 일어나자 마자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하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찬현과 찬율이 다 씻고 나오자, 찬열이 찬현과 찬율에게 한복을 입혔다. 저고리는 노란색 색동 저고리, 바지는 남색으로. 아이들에게 한복을 다 입힌 찬열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아이들에게 복주머니를 쥐어 주었다. 찬현이 찬율이 어른들한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세뱃돈 주시면 이거 벌려서 여기다가 넣고, 여기 줄을 잡아 당기면 돼. 봐봐, 이렇게 쏙 하고 잠가지지?  아! 그리고, 세뱃돈 주시면 감사합니다- 해야 해? 알았지, 아들들? 네에-!!!!!!!! 대답을 하자 마자,  쿵쾅쿵쾅, 서둘러 방을 나가는 아이들이었다.

 

 

 

 


찬열도 아이들을 뒤따라 방을 나오는데, 저 멀리 부엌에서 뛰어온 백현이 찬열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뭐 하는거야-."

 

 

 

"야."

 

 

 

"어쭈, 야?"

 

 

 

"나 큰일났어."

 

 

 


정말 큰 일이라도 난 듯 백현의 표정은 시무룩해져 있었다. 덩달아 불안해진 찬열이 보채듯 물었다. 왜.

 

 

 


"억제제 떨어졌어."

 

 

 

"...히트 사이클이야?"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백현의 얼굴이 조금 빨개져 있었다. 찬열도 말 없이 백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가 이내 백현의 얼굴을 들어 자신을 보게 한 뒤 키스했다. 갑자기 들어오는 찬열에 당황한 백현이 느리게 나마 찬열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하여간 키스는 더럽게 잘해서..., 점점 격해지는 키스에, 백현의 신음소리 마저 키스에 의해 먹혀 들어갔다. 숨이 차는듯 백현이 찬열의 어깨를 두드리자, 이내 입술을 뗀 찬열이 말 없이 백현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숨을 고르더니, 지금 억제제 사올게. 하곤 방문을 열고 나갔다. 어설프게 데워진 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채 안절부절하게 방안을 이리저리 휘젓고 다녔다. 오늘 빨간 날이라 약국도 연 곳 별로 없을텐데.., 편의점도 안 가깝고. 찬열이 걱정되는 마음에 발을 동동 굴린 백현이 찬열에게 전화하려던 참에 찬열이 헥헥대며 약을 건넸다. 어.., 고마워..., 얼떨결에 고맙다고 한 백현이 억제제를 급하게 삼켰다. 제사 아직 안 시작했어? 찬열의 물음에, 백현이 무언가가 급하게 생각난 듯 아! 맞다 제사!!!, 하며 급히 방을 뛰쳐 나갔다. 백현이 방을 뛰쳐나간 얼마 후에, 부엌을 확인해 보니 제사 음식을 그릇에 쌓고 있는 백현이 보였다. 변백현 귀여워서 어떡하지..., 설날에도 변하지 않는 변백현 바보 박찬열이었다.

 

 

 

 


얼마 있지 않아 제사가 시작되고, 간단한 의례를 거치고 제사가 끝났다. 이어 다같이 절도 하고. 찬현과 찬율은 아까 찬열이 가르친 대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 하고, - 이하 세배라고 한다 - 세뱃돈을 받는 족족 복주머니에 넣었고, 야무지게 줄도 당겨 복주머니를 잠갔다. 찬열은 그런 아들들을 보더니 엄지를 척, 치켜 세웠고 두 아들들은 뿌듯한 듯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새해에는 떡국이 빠지면 섭섭한 법. 찬율과 찬현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며 떡국을 세 그릇이나 비웠고, 찬열은 한 살 더 늙고 싶지 않다며 떡국을 거부했지만 무섭게 눈을 부라리는 백현 때문에 어찌어찌 한 그릇을 다 비웠다.

 

 

 

 

"우리 박찬열, 이제 서른이네. 대학생 박찬열은 어디 갔나-?"

 

 


"고 3 변백현은? 그 때 참 철부지였는데. 벌써 스물 여섯이냐. 이 놈 자식들만 아니었어도 너 여기 못 있어."

 

 


"뭔 소리야?"

 

 


"아까 키스로 안 끝났을 거라고. 이미 집에 가고도 남았어. 아들들한테 고마워 해 당신."

 

 


"내가 왜 아들들한테 고마워 해? 저 놈 자식들 때문에 내 욕구도 못 풀었고만."

 

 

 


우리 백현이 밝히네, 요부 다 됐다. 홍당무처럼 빨개지는 백현의 볼에 몰래 뽀뽀한 찬열이 읏샤- 하며 일어서서 그릇 치우는 걸 도왔다. 뒤늦게 상황 파악이 된 백현도 급하게 일어서서 찬열을 따라 그릇 정리를 도왔다. 책상까지 깔끔히 다 닦고, 찬열의 도움으로 키가 닿지 않는 병풍도 정리하고, 뭐 어쨌든. 벌써 6번째 맞는 명절이었기 때문에 제사상 정리가 능숙한 백현이었다. 정리를 끝내고, 어머님 아버님께 인사도 드리고, 마지막으로 세배를 드리고 시댁에서 나와 집으로 향했다. 참, 집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아이들 때문에 문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다, 아이들을 일주일 후에 데리러 오라는 아버님의 윽박에 겁에 질린 백현이 죄송하다고 몇 번이나 고개를 조아린 뒤에야 시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차에 올라탄 백현이, 너무 무서웠다며 찬열에게 칭얼대기 시작했다.

 

 

 

 

"아버님 많이 화나셨을까? 죄송해서 어떡해. 아, 진짜."

 

 

"아버지 화 안 나셨어. 너무 오랜만에 와서 보내기 섭섭해서 그러신 걸꺼야."

 

 

 

 

칭얼대는 백현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운전을 하던 찬열이 빨간 불 신호가 걸리자 백현을 쳐다보며 말했다. 아, 참. 백현아.

 

 

 


"응?"

 

 


"아까 못 한 거 마저 해야지, 여보?"

 

 

 

 

 

 

 


사실 아이들을 아버지 댁에 맡긴 건 박찬열과 박찬열 아버지의 뒷거래 덕분이었다. 급하게 약을 사오는 걸 본 아버지가, 찬열을 불러다가 말했다.

 

 

 

"새아가 아프다더냐? 왠 약이냐."

 

 


"아, 백현이 억제제 사고 오는 길이에요."

 

 


"새아가 발정 났다고?"

 

 

 

장난을 치는 듯 일부러 큰 목소리로 말하는 찬열의 아버지 때문에 당황한 찬열이 왜 이리 크게 말씀하세요!, 하며 급하게 아버지의 입을 막았다.

 

 

 


"허허, 새아가도 힘들겠구나."

 

 


"아버지 그래서 말인데요...,"

 

 


"뭐가."

 

 


"저 좀 도와주세요."

 

 

 

 


뭐 어쨌든. 오늘도 백현이의 허리만 아작나게 생겼다. 아 참, 종대가 준 러브젤은 이미 바닥난 지 오래라나 뭐라나.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컴이 없어서 치킨 2의 노트북을 빌려 올리는데 둘 다 제사다 뭐다 시간이 안 맞아서 늦게 올렸네요. 마감은 토요일 전에 다 했었는데. 죄송합니다. ㅜㅜㅜㅜ 그래도 이번주에 올라오는 편은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정상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늦어서 정말 죄송하구요. 오늘은 제가 뺨을 맞아도 할 말이 없슴니다. 오늘도 백 드립 쥐어짜느라 힘들었습니다. 혹시나 보고싶은 소재 있으시면 댓글에 바로바로 말씀해주세요! 꼭 써 올게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예쁜 찬백이들 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암호닉 매 편마다 받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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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카르멘이에요!!
찬현이하고 찬율이는 언제나 귀엽고 상큼하다ㅠㅠㅠㅠ그나저나 종대가 준 러브젤으니 다썼다니 얼마나 해댄거얔ㅋㅋㅋㅋㅋㅋㅋ누가 박찬열 정력왕 아니랄까봨ㅋㅋㅋㅋ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가 되게 능글해졌어요....^^ 찬백 러브젤 빨리 다 썼다니 다행 셋째 안 낳는가 몰라요. 아니 내 머리속에선 이미 낳았지만. 육탐에서 등장해야겠죠? 아무튼 엄마 아빠 욕구 풀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아들들 너무 뿌듯합니다. 역시 내 새끼들이야.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
섹시백이에요! 찬열이 아부지 왤케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매력있어 ㅋㅋㅋㅋㅋㅋ 그럼 찬현찬율이 동생생기려나~~?? (두근) 언제 셋째가 생기죠? 종대가 준 러브젤도 다 쓰고... 찬백이들 이 녀썩^^!
9년 전
치킨..먹고싶다.
곧이요. 제 머리속에선 이미 셋째 낳았어요. 이름도 정해두고 짤도 찾아두고 한자 이름도 정해줬답니다. 물론 여자에요. 너무 아들들만 있으면 삭막할 거 같아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 아버지 제 타입이에요. 제가 꿈에 그리는 아버님 같은 이미지. 어쩌면 박찬열이 능글거리는 게 아버님을 닮은 거 일지도 모르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당♥
9년 전
독자3
배고파에엽!

ㅠㅠ작가님.ㅜㅜ일요일에 기다리고있었어요....흡 보고싶었쪄욥..♥오늘도 둥이들은 잔망터지네용ㅋㅋㅋ귀여운것들!!으으 애기들이 한복 쪼그만거 입고 절하는거 생각하니까 저도 아이를 낳고싶..은데 준비물인 남자가 없으니 패쓰하겟어요..백현이 억제제 없다고 하는데 왜 제가 흐뭇하죠...뒷이야기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쯥니다..잘보구가요♥

9년 전
치킨..먹고싶다.
괜찮아여 저도 업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런 아가들 낳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준비물은 찬열이 같은 남자인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슬프네요. 항상 뒷이야기는 상상이죠..^^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4
[잇치]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말 잘보구 갑니당! 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9년 전
치킨..먹고싶다.
흐엉 암호닉ㅜㅜㅜ 잇치님 감사합니다! 제 글을 잘 보고 와 주셨다니ㅠㅠㅠㅜ 다음 편에는 늦지 않고 꼭 제 시간에 올게요! 일치님 다음 편에 봬요!❤️
9년 전
독자5
헙 뒷 이야기가 궁그매지는... 소재라 하면.. 뭐... 떡..이면 다 좋죠 떡. 그냥 떡. 기승전 떡....아하하하하하ㅋㅋ 죄성해여... 백켜나 찬녀라 이런 팬이라 미아내( *´艸`*)
9년 전
치킨..먹고싶다.
괜찮아여 저는 그런 글 까지 쓰고 있는데 망상 쯤이야^^ 정말 제가 보고 싶은 소재라 제가 쓰기 시작한 글이지만 점점 떡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당 다음편에 또 오세욘 독자 5님!❤️
9년 전
독자6
옼ㅋㅋ 찬열이아버님 진짜 성격좋아보이셔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담편도기대기대!!
9년 전
치킨..먹고싶다.
다음편도 기대기대 해 주신다니 감사해요ㅠㅅㅠ 이번 편도 잘 봐 주셨다니 마음이 다 놓이네요ㅠㅠ 독자 6님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편에 꼬옥 오세요! 다음 편에 봬요!❤️
9년 전
독자7
ㅋㅋㅋ시아버지께서 아주 센스가넘치네요ㅋㅋㅋㅋ백현이ㅎㅎㅎㅎㅎ귀여워여ㅠㅠㅠ
9년 전
독자8
신알신해여!! 그리고 암호닉은 독방징으로요♡
9년 전
치킨..먹고싶다.
역시나 너였어 독방징ㅜㅜㅜㅜㅜㅜㅜ크어 너무너무 고맙댱..!!!!!! 앞으로도 계속 쭈욱!! 보자~~~~~ 독방에 글도 추천해 주고!ㅋㅋㅋㅋㅋㅋ아 미안해 아무튼 너무너무 고마워 지쨔.. 사랑해!❤️ (급고백)
9년 전
독자9
ㅋㅋㅋ계속볼께!!!!!!!!
9년 전
치킨..먹고싶다.
응응!!!!!!❤️❤️❤️❤️❤️❤️❤️
9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러브젤은 언제 다 쓴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치킨..먹고싶다.
애기들 몰래 러브젤 애호가가 된 찬백이들 ♥
9년 전
독자11
히힣! 저기 쌍둥이는 어쩌 야무지게 세뱃돈 받아서 복주머니야 조그만 손으로 조물조물 거렸을생각하니까 사로 죽을거같아요!!! 이번편도 찬백은 의쌰의쌰 하네용!!ㅎㅎㅎㅎ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치킨..먹고싶다.
아이고! 늦은 밤까지 계속 봐 주시네요 ㅜㅅㅜ 감사합니다 제 글이 뭐라구... (부끄)
8년 전
독자12
홀 ㅠㅠ 이번화도 찬열이와 백현이는 달달하네요ㅎㅎㅎㅎ이쁘닿ㅎㅎㅎ그나저낰ㅋㅋㅋ얼마나 해댓길래러브젤을 다썻을까욬ㅋㅋㅋㅋ 찬열이 아버지도 짓꿎으시곸ㅋㅋㅋㅋㅇㅅㅁㅌㅋㅋㅋㅋㅋㅋ
8년 전
치킨..먹고싶다.
흐잌ㅋㅋㅋㅋ 이걸 약 반년 전에 써서 지금 쓴 글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많이 미숙하네욬ㅋㅋㅋㅋㅋ 어쨌든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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