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여기올려서미야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어디라도글좀찌거싶어여 아침의 글잡은 사람이 없으니 후후후후후후 막써도되죠? 싸이코패스인 썰 한 번만 더 그렇게 웃어 줬으면 좋았잖아, 안 그래? 한 번만 더 예쁘게 울었으면 좋았잖아, 내 고양아. "울어 봐, 우리 야옹이." "시..흐으...싫어..." 바들바들 떨고 있는 그 모습마저 귀여워. 그러면서도 날 쏘아보는 그 눈빛도, 그 눈빛에 얼룩진 눈물도 그냥 귀여워. 너도, 널 귀여워해주는 날 좋아하는 거지? "야옹아, 주인님 말은 잘 들어야 하는 거예요. 울어 볼까?" "흐..싫...다고...." "우리 야옹이가 말을 안 듣네. 말을 안 듣는 나쁜 고양이는 한 번 혼이 나야겠지?" "흐윽... 으윽...." "우리 야옹이는, 내 기억으로는 뒷치기를 제일 싫어하던데." - 여기서 끊어서 죄송한데 더 이상 어떻게 쓰나요.. 얼마 후면 동생이 들어올 텐데... 어요즘 집착이 쫌 끌리네여 나중에 완성해서 다시 써올게요!! 아맞다 이게 미정이잖아요..말그대로 누구가지고 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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