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를 한다는 것은 > 후기.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벌써 완결이네요, 짧은 시간 이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개연성 제로, 스토리 제로, 씬 표현능력 제로, 올빵의 작품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네야. 곧 뉴뉴뉴뉴뉴 한 글로 찾아뵙겠슴다. 제 로망을 담은 글이져. 그럼 Gracias! Thak you! 감사합니다! Dan Ke!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 감사인사 in Spanish, English, Korean, German, Japane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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