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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2l 2
그취! 음마가능 커플링 자유 

 

너무 성의 없는 상황은 싫어 

너무 여자 같은 것도 별로.. 

 

알아서 끊을께!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1년 전
독자1
미뉴ㅜㅜ역키잡ㅎㅎ/ 진기랑민호는 나이차가 4살 정도가 나요. 부모님들끼리 친해서 진기가 거의 우쭈쭈하고민호를 키우듯이 지내요. 진기는 성격때문에 잘 다쳐요. 그런 진기를 민호가 챙겨줘요. 그렇게 둘 사이가 각별해지면서 진기는 23살, 민호는 19살이 되고 진기가 군대를 다녀오고 민호는 아직 미성년자인데도 여전히 진기를 좋아하고 챙겨줘요. 진기는 여전히 민호를 애취급하고. 진기는 민호를 눈치챘지만 모르는척해요. 민호가 잘 되기 바래서. 그래서 미팅을 여러군데 나가는데 민호가 그 소식을 알게되서 집에 찾아와요. 그리고(의심미)/(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친구가 미팅나가자는 연락에 조금 망설이다가 준비를 마치고 나가려 문을 여는데 보이는 민호에 놀라 쳐다보다가) 어?..아가 왠일이야?
11년 전
글쓴이
수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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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네ㅋㅋ
11년 전
독자3
수정끝!!
11년 전
글쓴이
미뉴?? / (웃어보이며)어..형 어디가??
11년 전
독자4
네! 미뉴!!/(민호 질문에 살짝 당황해 말없이 쳐다보다가) 아..나, 친구만나러? 아가는 왜 왔어?
11년 전
글쓴이
아가라고 하지 말라니까. (살짝 인상 쓰는듯 싶더니 진기 붙잡고는) 형, 얘기 좀 해.
11년 전
독자5
어? (민호 행동에 당황해 쳐다보다가) 얌마, 형 나가는 길이라니까? 다음에하면 안돼?
11년 전
글쓴이
안돼, 나 급해.(진기 끌고 억지로 안으로 둘어가는)
11년 전
독자6
(얼떨결에 끌려들어와 핸드폰을 힐끗보다가) 아, 응. 그래. 뭔데?
11년 전
글쓴이
어, 그게..(머리 긁적이는)
11년 전
독자7
왜, 뭔데 아가. (민호를 소파에 앉혀놓고 부엌으로 가 주스를 컵에 따라와 손에 쥐여주면서 웃고)
11년 전
글쓴이
(진기보며웃곤)없어.
11년 전
독자8
뭐가 없어? (옆에 앉아 쳐다보면서)
11년 전
글쓴이
사실 할 말 없다고. 없는데 끌고 왔어.
11년 전
독자9
어? 왜? 형 친구랑약속있다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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