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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89

우리는 몰래 사랑을 키우던 고등학생 커플.

그러다가 네가 임신을 하게 되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었던 우리는 몰래 시간을 끌다가 결국 학교 야자 시간에

네가 양수가 터지고 진통이 와요.

 

음악실에서 몰래 낳자는 너와 그런 네가 위험할까봐 빨리 힉교에 알리고 구급차를 부르자는 나.

 

상황은 양수가 터진 네가 내게 카톡을 보내는 상황부터.

 

아, 내가공.

 

커플링/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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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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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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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노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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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관없어요. 마음에 드는 커플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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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종인아
어떡하지
나 배아파
-
김종인, 이지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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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
뭐야. 진통이야?
양수 터졌어?
물같은거 나와?
너 어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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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터진거 같아
배가 너무 아파
나 여기 음악실
가는중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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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기다려 나도 지금 갈테니까.

(음악실로 뛰어가는 중 힘겹게 걸어가는 너를 발견하고는 달려가 너를 부축하며)이제..지금..아니 일단 음악실로 가자.(널 안듯이 부축해 음악실로 들어가 의자에 널 앉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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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글쓴이에게
(네가 달려와 부축해주자 기대듯이 걸아가 음악실로와 의자에 앉아 배안고서는) 흐으.. 종인아,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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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그런 너의 땀을 닦아주며 너의 엎에 앉아)걱정하지마. 나 있잖아 울지말고 응? 병원에가자. 병원에 가서 안전하게 예쁜 아기 낳자. 그러면 돼. (너를 안아 등을 쓸어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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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글쓴이에게
안돼, 안 돼 종인 아. 여기서.. 여기서 낳자. 둘이서 해결하자. 응? (점점 더 아파지자 이를 악물고서는) 흐의.. 여기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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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에게
여기서 우리 둘이 뭘 해결해. 그러다 너 잘못되기라도 하면 난 어떡해. 절대 안돼. 병원 가야 돼. 너 지금 얼굴 하얗게 질렸어. 업혀 얼른.(등을 보이며 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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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글쓴이에게
..흐으, 들키면 어쩔려고 그래.. (등을ㅂ보이는 너에 어쩔수없이 업혀서는 우는) 아으, 종인아.. 배가 너무..흐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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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9에게
너 이렇게 아프면서 병원을 어떻게 안가. (널 안아드는데 너의 엉덩이 부분이 흠뻑 젖어있자 놀라)너 이거..이거 뭐야? 지은아. 내말 들려? 이게 뭐야. 피는..아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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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글쓴이에게
(배가 너무 아파 정신을 놓을락 말락 하는) 아으.. 종인아, 아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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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이지은. 지은아. 정신 차려. 너 지금 자면 아기도 나도 영원히 못봐 그러니까..계속 나 불러. 응? 내말 들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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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글쓴이에게
(그런 네 말이 희미하게라도 들리는지 겨우 눈을 뜨고서는 이를 악물고서는 버티는) 종인아, 종.. 으.. 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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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6에게
그래 나 여깄어. 지금 병원가자. 아니 구급차 부를게 응?(널 다시 눕히고 얼른 휴대폰을 꺼내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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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글쓴이에게
(네가 다시 눕혀주자 배 끌어안고서는 희미하게 눈을뜨고서는) 으, 종인아. 구급차 부르면..하으.. 학교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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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0에게
헛소리하지마. 너 당장 병원 가야 돼. 피도 많이 나고..나 무서워 지은아. 그러니까 병원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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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글쓴이에게
...피? (피가 많이 난다는 네 말에 놀라 에 아래보고는 더더욱 배안고서는) 흐으.. 어떻게해..종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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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열
경수야
지금 올 수 있어?
나 배 아파
진통인가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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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예정일 남았잖아.
아니.너 어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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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나 여기
음악실
모르겠어...
한 달이나 남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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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잠깐만 있어 바로 갈테니까

(야자 중간에 벌떡 일어나 모두가 쳐다보지만 그대로 음악실로 달려가 문을 벌컥 열고는 널 부르는)박찬열! 너 어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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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의자에 불편하게 앉아 부푼 배만 움켜쥐며 땀만 뻘뻘 흘리다 들리는 목소리에 문 쪽으로 고개 돌리는) 나, 여기... 선생님한텐, 말 하고 온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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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지금 말하고 오게 생겼어? 너 언제부터 이랬어. 땀이 이렇게 나는데..(셔츠 소매로 네 땀을 닦아주고는)병원가자 지금 당장. 일어설 수 있겠어? 업힐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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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카세

종인아
어디야?
나 양수 터진 것 같아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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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교실이지.
너 어딘데
일단 내가 갈게.
교실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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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니
느낌이 이상해서
화장실로 왔는데
진짜 어떡해
나 너무 무서워
여기 3층 화장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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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나 금방 가니까. 쉼호흡하고.

(3층 화잘실로 달려가 문을 열고 맨 마지막 칸으로 가 조심히 문을 열며 널 부르는)...세훈아? 너 여깄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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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배가 점점 아파와 손이 떨려 답장을 하지 못 하고 아기가 잘못될까 울먹이는데 네가 들어오는 소리에 결국 눈물을 흘리는) 흐윽, 종인아... 나 여깄어.

/ 제가 처음에 이름을 잘못 썼네요... 헤, 수정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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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화장실 문을 닫고 좁은 칸에 들어가 변기 위에 앉은 너에 허리를 숙이고 땀이 맺힌 앞머리를 정리해주며)언제부터 이랬어. 응? 많이 아프지. 빨리 병원가자. 아니면 구급차 부를까? 그게 낫겠다.(휴대폰을 꺼내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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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글쓴이에게
으, 구급차 부르면 사람들이 다 알게 되잖아... 흑, 안 돼. (휴대폰을 든 네 손을 꼭 잡고 아픈 배에 다리가 떨리지만 꾹 참고 일어나며) 음악실 가서... 흐윽, 음악실로 가자. 종인아, 거기서 낳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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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그런 너를 다시 앉히며 너의 어깨를 잡고는)무슨 소리하는거야 오세훈. 거기서 우리 둘이 아이를 어떻게 낳아. 그러다 너 잘못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절대 안돼. 병원가자 당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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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글쓴이에게
(눈물 때문에 젖은 눈으로 널 보며 고개를 젓는) 싫어, 나 병원 안가... 나 안 갈래, 종인아. (아까와 비교되게 점점 더 아파지는 배를 부여잡고 입술만 깨물며) 으, 종인아... 나 너무 아파, 흐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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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에게
거봐,(아파하는 너에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 너를 부축하고는)너 이렇게 아픈데 병원을 어떻게 안가. 나만 믿어. 나 믿고 병원가자 세훈아. 제발.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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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글쓴이에게
안 갈 거야, 흑... 여기서 낳자. 여기서 낳을래, 으... (처음 느껴보는 고통에 정신이 없어 눈물만 흘리다 네 팔을 잡고 흔드는) 아파, 끄윽, 얼른 음악실로 가자... 종인아, 흐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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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에게
너 진짜,(일단 너를 편하게 눕히기 위해 안아들고는 조심히 밖을 살펴 음악실로 향하며)가서 얘기해. 난 너 이런데서 아이낳게 못해. 병원에 갈거야. 그렇게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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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글쓴이에게
(네 어깨에 기대 힘없이 심호흡을 하며 네 옷깃을 꽉 잡는) 종인아... 으, 아가 잘못되면 어떡해? 나 무서워, 흐윽... (조금 괜찮아진 배에 깊게 한숨을 쉬는) 여기서 낳자, 응? 낳을 수 있어,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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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에게
(음악실에 들어가 널 긴의자에 조심히 눕히고는)세훈아. 아기 걱정되면 제발 병원 가자. 응? 여긴..아무것도 준비된것도 없잖아..나 싫어 무서워..제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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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글쓴이에게
아니야, 여기서 낳자. 나 할 수 있어, 종인아... (다시 시작된 듯한 진통에 입술만 세게 물다 떨리는 손으로 네 손을 꽉 잡는) 종인아, 흐윽... 얼른, 나 다시 진통... 흐, 종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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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9에게
(아파하는 너에 놀라 얼른 마이를 벗어 너의 아래에 깔아주고는)정말 이놈의 고집 진짜..(너의 얼굴을 쓸어주며)정말..괜찮은거..맞는거지..?응..?(너의 바지를 벗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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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글쓴이에게
응, 나 진짜 괜찮아... 흐윽, 괜찮아. (눈물만 쉴 새 없이 흘리며 뭐라도 잡고 아픔을 참아야 할 것 같아 의자에 손을 올리는) 종인아, 끄윽,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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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1에게
(네말에 네 브리프까지 벗기고 다리를 벌려내며 같이 눈물 흘리는)나도..너만 이렇게 아프게해서..미안해 세훈아..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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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글쓴이에게
왜 울고 그래, 뚝... (네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아 주며 힘없이 웃는) 흐윽, 종인아... 아가 낳으면 우리 저번에 샀던 신발 꼭 신겨 주자...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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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4에게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응..그러자 세훈아..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 꼭 건강한 아기 낳자..그래서 꼭 예쁘게 키우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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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글쓴이에게
흐, 약속. 나도 사랑해, 종인아... (네게 손가락으로 깍지를 낀 후 배에 힘을 주는) 흐윽, 아파... 끄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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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경수야
어떻게
나 양수 터졌나봐
배아파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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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만히 일단 가만히있어
아니지.
아니..교실이면..
내가 데리러 갈게
교실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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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음악실
들킬까봐...
어떻게?
무서워
나 무서워..
애기..
배도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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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침착하고 쉼호흡해
나 지금 바로 갈테니까
금방가

(음악실로 달려가 문을 열고 무저 앉아 있는 너의 앞에 앉아 너의 볼을 쓰다듬는)이게..이게 어떻게 된거야..많이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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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처음 느껴보는 진통에 어쩔줄 몰라하고 천천히 주저앉는데 들어온 너에 서러워 눈물을 쏟는)..흐으 무서워....아파..갑자기 이래...흑...애기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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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그런 너를 안고는 머리를 쓰다듬으며)걱정하지마. 걱정하지마 백현아..나 있잖아. 우리 빨리 병원가자. 병원가서 예쁜 애기도 낳고 부모님께도..말씀드리자 얼른.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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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글쓴이에게
(안아오는 너를 꼭 안고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젓는)..흐으..안돼. 절대 안돼..여기서 낳자 응?..네가 좀 받아줘...흑. 나 무서워...여기서 낳을래...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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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품에 있는 널 떼어내고는)그게 무슨 소리야. 여기서 어떻게 낳아. 아는 것도 하나도 없는데 우린. 무서우니까 병원에 가야지. 백현아 내 말들어. 병원가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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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세차게 젓고 진이빠져 결국 드러눕고 널 올려다보는)..끄윽..배..배 아파..아가...안돼...병원가면...들켜..여기서..여기서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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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그러눕는 널 부축하고는)너 지금도 이렇게 지쳤는데 어떻게 여기서 아기를 낳아. 고집부리지마 나 화낼거야 변백현. 병원 가 당장.(남은 한손으로 휴대폰을 꺼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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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글쓴이에게
(네 말에 엉엉울며 손을 허우적대는) 싫어..흐으...애기 편견 갖고 크게 하기 싫어....흑.하지마..하지마 경수야...배만 눌러줘..흑 알아서 할게..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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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7에게
무슨 편견. 백현아. 나는 솔직히 아이보다 네가 더 중요해. 아이도 물론..너무 사랑하지만 네가 위험한게 훨씬 싫어. 제발..내가 무서워서 그래 백현아..응? 제발...병원에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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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만 젓고 점점 심해지는 진통에 정신이 흐려져 네 옷깃을 쥐는)...윽, 난..난.아기가 더 중요해...흐윽, 배..배 눌러줘....나오려고 해..응? 경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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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2에게
지금 여기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데..어떻게..(일단 마이를 벗어 너의 밑에 깔아준 다음 너의 바지를 벗기며)잠깐만..조금만 참아봐 백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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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글쓴이에게
(네 말에 힘겹게 고개를 끄덕이고 주먹을 꼭 쥐고 진통을 참아내는)..윽...경수...경수야..무서워...우리아가...잘 나오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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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7에게
..(두려움을 참고 애써 웃으며)그럼..우리 백현이 닮은 예쁜아기 나올거야. 걱정하지마.(너의 브리프까지 내리고 다리를 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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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글쓴이에게
(웃어보이는 너에 안심을하고 속옷이 벅겨지자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리는)...하아. 아가야...흐으. 경수야...흐 우리아가..잘..잘나오게 해줘.나도 ..힘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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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2에게
(떨리는 손으로 너의 배에 살짝 손을 얹고는)못..누르겠어..너 아프면 어떡해..무서워..백현아..못하겠어..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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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걸 다 잡고 너를 보는) 윽...지금이 더 힘들어..얼른 낳고..쉴래...하아...올라가서 앉고 박자에 맞춰서 눌러...그렇게 한대 병원도
.아래도 찢어야 되는데...어쩔수없으니까...나오면서 찢어지게..으윽..경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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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5에게
(네말에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입술을 깨물다가 결국 네배 위에 다시 손을 얹고 네가 힘을 줄 때마다 조금씩 누르는)백현아. 괜찮아?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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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통스럽지만 고개를 겨우 끄덕이고 주먹을 꾹 쥐고 힘을주는)..으윽..아가야...흐으...경수야...흑...악..! 얼른...더 세게..눌러..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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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박찬열 배주현

찬열아
지금 어디야?
교실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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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야자중이지.
넌.
또 뭐 먹고싶은거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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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니
그런거 아니고..
그게..
양수 터진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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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너 어딘데.
아니.
교실이야?
언제부터 그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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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나 음악실인데..
오래된 건 아니고..
막 터지고
음악실로 오자마자
너한테 연락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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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일단 기다려 지금 갈테니까.

(음악실로 달려가 문을 벌컥 열고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구석 의자에 앉아 있는 널 발견하고는 다가가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괜찮아? 많이 놀랐지..괜찮아..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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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글쓴이에게
(한쪽 구석에 몸을 숨기고 앉아 휴대폰을 손에 쥐고 네가 언제쯤 오나 기다리는데 들어와 저를 보고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에 눈을 살짝 감고선) 그것보다는.. 지금.. 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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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에게
(너의 말에 너의 배를 쓰다듬다가 널 보고는)지금 좀 왜? 많이 아파? 병원에 가자. 아니면..구급차 부를까? 그게 낫겠지? 걱정하지마 주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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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글쓴이에게
(너를 보다가 고개를 젓더니 입술을 살짝 다물고선) 아니야.. 찬열아 괜찮아, 구급차 안돼.. 학교 큰일나. 우리 조용하게 해결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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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무슨 소리야. 뭘 조용하게 해결해. 지금 학교가 문제야? 그러다 네가 큰일나면 그러면 어떡하려고 그래. 안돼. 병원 가야돼 너.(휴대폰을 꺼내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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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글쓴이에게
(휴대폰을 드는 네 손을 급하게 저지하면서) 찬열아.. 안돼, 안돼.. 나 괜찮아.. 큰일 날 일 없어. 나 믿어. 여기서 하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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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에게
내가 무서워서 그래 너 잘못될까봐. 내가 무서워서 그런다고. 주현아. 제발 내말 들어. 아무것도 모르잖아 우린. 그런데 우리끼리 어떻게 해..응? 병원 가자..(고개 숙여 눈물을 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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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글쓴이에게
나 어느정도 배웠어.. 찬열아, (자신도 무서운데 괜찮다고 살짝 웃고선 약간 울음기 서린 네 목소리에 살짝 끌어당기면서) 난, 내가 정말 너한테 폐가 안됐으면 좋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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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그런말이 어딨어. 난 너랑 결혼할거야. 그래서 우리 애기 너랑 내 호적에 올리고 예쁘게 살거야. 그러니까..병원에 가자..응? 부탁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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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글쓴이에게
아니.. 그런 말이 아니라, 이 상태로 우리 구급차 부르면 너나 나나 둘 다 큰일나. 안돼.. 학교에서 가만히 둘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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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에게
그럼 여기서 낳은 다음에는. 그다음은 어떡해. 어차피 알려질 일이야. 너 지금 많이 아파보여.(너의 얼굴을 쓰다듬고는)정말..괜찮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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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
찬열아
뭐해?
바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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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질문이 뭐그래
야자시간이잖앜ㅋㅋ
왜 또 뭐 먹고싶어?
야자끝나고 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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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게 아니라
찬열아
나 양수 터진 것 같아
어떡해 배 아파
무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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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갑자기?
아니 너 어딘데.
일단 갈게
빨리 말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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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음악실이야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단 음악실 왔어
너무 무서워
찬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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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무서워하지마
백현아 나 지금 가고 있어
쉽호흡하고

(음악실 문을 열어 바닥에 주저 앉아 우는 너를 발견하고 그 앞에 같이 주저 앉아 너의 앞머리를 쓸며)백현아, 많이 놀랐지. 괜찮아. 우선 병원에 가자. 응? 떨지 말고..(널 껴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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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첸
찬열아
지금 어디야?
나 양수 터졌어..
어떡해 무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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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예정일 아니잖아.
아니 너 어딘데.
교실이야?
ㄴ나 지금 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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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지금 음악실이야..
갑자기 느낌 이상해서
음악실로 왔어
빨리 와 줘
나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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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
5분 아니 1분만 기다려

(그대로 벌떡 일어나 아랫층 음악실로 달려가 문을 세게 열고 널 부르는)종대야, 김종대! 어딨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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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음악실 제일 구석진 곳에 의자를 끌어다 놓고 앉은 채 배 감싸고 있다가 네 목소리가 들리자 눈물 쏟아내는) 나, 여기.. 여깄어, 찬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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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네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네 손을 잡고)언제부터 이랬어. 어? 말을 했어야지. 울지마..울지마 종대야 아기 놀라겠다. 이제 괜찮아 나 왔으니까. 울지말고 병원가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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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글쓴이에게
이렇게 되고 나서 너한테 바로 연락한거야.. 나 어떡해? 우리 아가는.. (잔뜩 겁먹은 채 눈물 흘리다 병원이라는 말에 고개 빠르게 내젓는) 아, 안돼.. 병원은 안돼, 나 못 가.. 구급차 오면 우리 들키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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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어차피 너 아이 낳으면 다 알게 될거야. 무서워서 그래? 그럼..그러면..내가 책임질게 내가 전학도 가고 벌도 받을게. 그러니까 병원가자..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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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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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하고싶었는데ㅠㅠ 다음에꼭와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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