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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됴빠수니 전체글ll조회 13818l 1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블랙리스트 01.

 

블랙리스트: 감시가 필요한 위험인물들의 명단.

 

 

 

 

 

 

 

 

 

-

 

 

 

삐용삐용 -

 

 

 

시끄럽게 울리는 사이렌 소리.

 

 

 

"한강 쪽이다. 한강! 한강으로 다들 모이도록 해."

"네? 불과 몇분 전에만 해도 분명 분당이라고..."

"무슨 소리세요. 저희 지금 홍대 앞에서 감시하고 있는데."

"이런 멍청한 것들아. 너네는 그렇게 당했으면서 또 속아?"

 

 

 

그리고 사이렌보다 더 시끄럽게 울리는 무전기 소리.

지지직 소리에 맞춰 서로 다른 공간을 말하며 성을 내기 급급한.

 

 

 

 

"오늘도 잡기에는 글러먹은 것 같으니 모두 철수하도록."

 

 

곧 무게감 높은 목소리가 각각 무전기에 울려퍼질 때 이 모든 일이 끝나기 마련이다.

철수라는 소리면 좋아할 수도 있으련만. 모든 경찰들은 차를 타며 굳은 얼굴과 함께 한마디씩 내뱉는다.

 

 

"아, 오늘도 엄청 깨지겠네. 씨발"

 

 

 

[EXO/EXO-K] 블랙리스트 01 | 인스티즈

 

블랙리스트 01.

 

 

 

 

 

 

 

오늘 새벽 내가 서에서 잠시 눈을 붙이던 사이 서는 난리가 났었나보다.

휴게실에서 나와 기지개를 쭉하고 피며 밖으로 나오자 나는 안중에도 없는지 모두 바쁘게 무언갈 하고 있었고 나는 영문도 모른 채 기웃기웃 거리기만 했다. 바로 전 날까지 내가 맡은 녀석들에 대해 조사 좀 했다고 눈이 그렇게 무거워져서는 휴게실에서 잠을 잔게 크나큰 실수라도 된 듯이 바쁜 서를 보자 내 마음이 콩닥콩닥 거리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잠만 잔 나한테 불똥이 튀지는 않을까.. 하는 그런 마음에.

 

 

 

"저기 형사님. 무슨 일 있으세요?"

 

 

 

그래도 무슨 일인지는 알아야 할 것 같아 앞에 보이는 형사님께 물어보자 형사님은 무언가에 열중하셔서 그런지 한참동안 대답이 없었다. 한참을 기달려도 들리지 않는 대답에 나는 포기하고 내 자리로 몸을 돌리려는데 바로 앞 테이블에 보이는 어느 한 명단이 눈에 띄었다. 딱 봐도 어제, 오늘 사고 친 사람들 명단이었기 때문에 이거라도 보면 뭐 좀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명단을 눈으로 쓸었다. 세 장이나 있던 명단은 내 손으로 인해 두페이지가 이미 뒤로 간 상태였다. 한 마디로 내 눈은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있던 참이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한 사람의 이름만 적혀있었으며 두페이지를 금방금방 읽은 나로써는 이미 그 종이를 손에 놓고 있는 것이 맞겠지만 마지막 페이지는 내 손을 떠날 줄 모르고 있었다.

 

 

 

[변백현]

 

 

 

이 익숙한 이름 하나 때문에.

 

 

 

"변..백현?"

 

 

 

내 눈이 잘못된 게 아니라면 이 이름은 내가 어제 죽어라 정보를 캐던 놈들 중 한명이다. 난 황급히 몇 시에 이 놈이 나타났는지 봤고 새벽 4시라고 써져있는 종이에 내 입술을 잘근 깨물었다. 아, 어제 3시30분에 잤는데... 어젯밤 꿀잠을 잔 나를 비판하며 어제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려고 한 순간, 내 귀를 자극하는 목소리에 나는 그 자리에 우뚝 멈췄다.

 

 

 

"어제 변백현이 나타났다면서요? 요즘 뜸하더니 다시 움직이는 건가."

"아, 끔찍하다. 그새끼가 움직이면 우리는 매일 깨진다는 거랑 다름없잖아."

"뭘 미래형으로 말하세요. 오늘 아침에도 청장님 오셔서 깨질 때로 깨졌으면서."

"야, 어제는 말도 마. 그새끼가 애들 풀어서 몇 명은 홍대에 있고 몇 명은 분당에 있고 몇 명은 한강에 있었다니까."

"와, 치밀하기도 해라. 그럼 실제 변백현은 어디 있었는데요?"

"나도 그게 알고 싶다. 현장에서 변백현 본 녀석들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어서 묻지도  못하고 죽겠다, 아주."

 

 

 

커피를 마시며 어제 그 현장에 대해서 말하는 경찰들의 대화에 나는 아까와 그 포즈로 서서 엿듣고 있었다. 비록 주변은 시끌시끌한 소음으로 가득 했지만 온 신경을 그 곳으로 쏟아부어서 그런지 그들의 대화는 내 귓 속을 파고들만큼 잘 들렸다. 그러니까..한 마디로 변백현이 새벽에 어디에 있었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건가? 그들의 대화가 끝나고 내 머릿 속에서 전해지는 결론에 순응하던 것도 잠시. 그 결론에 관해 이어지는 질문이 있었다. 아니, 변백현도 못 봤다면서 어떻게 변백현인지 알지? 이 물음까지 내 머리를 헤집자 더 이상 못 참겠는 내가 벌떡 일어나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던 경찰한테 가서 물었다.

 

 

 

"저기 이야기를 엿들으려는 건 아니었는데요.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내 갑작스런 물음에 네? 하고 답이 들려왔고 나는 때는 이때다 싶어 여태껏 궁금했던 것들을 풀어놓았다. 네가 내 궁금증을 풀어줘야겠어.

 

 

 

"제가 새벽 현장에 없어서 그런데 어제 변백현이 나타났다고요?"

 "네, 그 블랙리스트로 꼽히는 녀석 중 한 명이요. 뭐, 행동대장이라던가?"

 "그새끼가 ㅇ..아, 아니. 변백현이 나타났는 지 어떻게 알았어요? 들은 내용도 없었다면서."

 

 

 

간신히 내 입을 막고는 단어 필터링을 끝내고 다시 물었다. 그러자 남자는 내게 무슨 말이라는 듯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봤고 내가 왜? 라는 표정으로 답문하자 나를 보며 픽하고 비웃더니 곧 선배가 자신을 부른다며 자리를 뜨는 남자였다.

 

 

 

"홍대, 분당, 한강에 있던 녀석들을 보니까 딱 봐도 걔네 파던데요. 걔네는 딱 티가 나잖아요. 뭐, 일 한번만 친다고 하면 자기들이 누군지 신분을 밝히는 녀석들이니까. 모를 리가 없죠. 똘마니들이 주위를 어슬렁 거리는데."

 

 

 

아..걔네는 지들이 일 치르면 다 말하고 다니는구나. 처음 안 사실에 고개를 끄덕거리기도 전에 새삼 놀랐다. 이 새끼들은 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경찰들한테 자신들이 누군지 밝히고 다니나 해서. 아니면 뭐, 관심 받기를 좋아하는 녀석들로만 모아놨나. 왜 그런 일을 치르면서 자신들이 누군지 밝히는 지 내 머리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았다. 역시 특이해, 특이해. 내가 처음 맡은 녀석들이 이런 관심종자라니. 후, 운도 지지리 없지.

 

내가 내 신세한탄을 하며 자리로 돌아가려 하자마자 내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주 우렁차게.

 

 

 

"사랑해 형사!"

 

 

 

서가 울릴만큼 크게 울리는 내 이름에 내가 화들짝 놀라며 뒤를 보자 거기에는 내 직속선배인 김민석형사님이 계셨다. 내가 네!하며 바로 뛰어가 김민석 선배 앞에 섰고 선배는 그런 내 얼굴을 이리도 보고 저리도 보고 이젠 대놓고 뚫어져라 쳐다보기까지 한다.

 

 

 

 "와, 얼마나 잘 잤으면 다크써클 들어간 것 좀 봐. 그렇게 꿀잠 잤어?"

 

 

 

선배는 혼자 키득키득 웃으며 말했고 잠시동안 얼빠진 난 다크써클 아직 제 눈에 잘 모셔두고 있거든요? 라는 말이 내 입가에서 맴돌았지만 선배라는 생각에 꾹 참았다.

이 선배는 은근 사람 약올리는 거 잘한단 말이야, 아오.

 

 

 

 "제 얼굴 감상 하시려고 부른건가요?"

 

 

 

내 한심 섞인 물음에 김민석형사는 그럴리가 있냐면서 손을 휘휘 저었고 곧 짐짓 진지한 표정으로 나에게 말해왔다.

 

 

 

"오늘 새벽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 지. 알고 있어?"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했는지 선배는 작은 종이를 내밀며 말했고 나는 잠깐 들었다는 말과 함께 그 종이를 받았다. 종이에는 오늘 새벽 몇 명의 경찰들이 그 녀석을 잡을려고 움직인 것과 몇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는 지. 또 변백현말고는 몇 명이 함께 했는지 나와있었다. 와, 무슨 병원으로 간 경찰들만 30명이야? 내가 짐짓 놀라며 혼잣말로 중얼거리자, 선배는 그것만 놀라운 게 아니라며 흰 종이 한 부분을 내게 가리켰다.

 

 

 

[변백현 외 14명]

 

 

 

뭐야, 변백현 외 14명이라고? 병원으로 간 경찰들만 30명이 넘는데? 내가 한껏 의아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자 선배는 예상했다는 반응인지 어깨만 들썩였다. 무슨 거기 있던 경찰들은 다 멸치들이었나. 내가 멍하게 계속 그것만을 바라보고 있자 선배가 내 손에서 종이를 빼내며 말했다.

 

 

 

"현장에 있던 놈들은 15명. 현장에 있던 목격자에 의해서는 경찰 옷 안 입고 있던 사람들이 대략 15명 쯤 되어보였다니까."

"목격자도 있어요?"

"그렇긴한데 목격자가 직접 나타난 건 아니고 어느 사이트에 올렸는데 그게 너무 빨리 삭제되고 아이디도 5분 안팍으로 계정이 사라졌거든. 그래서 어디서 그런 일이 일어났는 지는 아직까지도 미확인이야."

 

 

 

 나는 고개를 아래위로 끄덕이며 듣다가 더 들려오는 말에 미간을 찌푸렸다. 어느 한 사이트에 글이 올라왔는데 그 계정이 5분 내로 사라졌다고? 왜? 내가 의문 가득한 표정을 다시 짓자 민석선배가 내 속을 읽었는 지 자신도 모르겠다면서 고개를 저었다. 아, 그래서 이렇게 서가 시끄러웠던 건가. 진짜 일 한번 특이하게 치는구나 너네들. 나는 속으로 조용히 녀석들에게 박수를 보내었다.

 

 

짝짝짝, 너네가 괜히 블랙리스트가 아니었어.

 

 

 

선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던 중 내 오른쪽 옆구리에 차고있던 무전기가 시끄럽게 울렸고 나와 선배의 이목을 중심하기엔 충분했다.

아, 어제 안 빼고 잔건가. 시끄럽게... 내가 한 쪽 귀를 막으며 무전기를 끌려할 때 무전기에서는 급한 목소리가 흘려나왔고 나와 민석선배 모두 표정이 급속도로 굳어졌다.

 

 

[ㅇ,윽]

[뭐야, 이거 되는거야? 아오, 씨발. 무전기를 해본 적이 있어야 말을 하지.]

 

 

 

무전기 너머에서는 어느 남자의 신음소리와 함께 다른 이의 목소리가 겹친 욕설이 들어왔고 나와 선배는 직감했다.

전자가 우리쪽 경찰 중 한 명이라면 후자가 변백현이라는 것을.

 

 

 

[아, 야. 철용아. 이거 되는 거 맞냐? 상대에서 뭐라 말을 안 하니까 답답해 미치겠네.]

[무전기는 한 쪽이 말하면 다른 곳에서는 말하지 못해요, 형님..]

[아, 미친새끼야. 그걸 왜 지금 알려줘. 그럼 이거 되고 있는 거 맞는건가. 아,아. 마이크테스트.]

 

 

 

얜 진짜 특이한 거 같다. 어떻게 보면 무서웠는데 이렇게 보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별 병신을 본다는 눈빛으로 무전기를 보고 있자 무전기 너머에서 전과 같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주 또박또박한 어투로.

 

 

 

[거기 경찰이죠. 여기 여의도 공원인데요. 저희가 길을 걷고 있는데 어떤 경찰들이 떠서는 제 동생들을 쳤어요. 이거 정신적 피해와 육체적 피해가 너무 큰데 보상 되나요?]

 

 

 

이건 또 무슨 소린지. 지금 경찰한테 잡혔다고 경찰한테 신고하는 건가?

당황스럽기 짝이 없는 놈의 말에 내가 갸웃거릴 동안 민석선배는 무언가 알겠다는 표정으로 외투를 입고는 어디가세요라는 말도 하기 전에 이미 서 밖으로 나갈려는 선배의 행동에 황급히 잡자 선배는 나를 보며 말한다.

 

 

 

"저새끼 지금 우리보고 여의도 공원으로 오라는 거야. 새끼들 이번에 완전히 작정했네. 내가 여기 애들하고 현장 가볼테니까 랑해 너는 여기서 들려오는 소식 없나 잘 살피고 있어."

 

"행여나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절대 올 생각하지도 말고. 알겠지?"

 

 

 

선배는 그 말과 함께 서를 나가버렸고 나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채 가만히 서있었다. 아니, 지금 내가 맡은 녀석들이 일을 치고 있는데 서에 가만히 앉아서 소식 없나 살피라고? 말이 돼? 아무리 선배의 명령이지만 이건 정말 이해가 안 간다. 내가 맡은 사건을 왜 서에서 살피고만 있으라는 건지. 아무리 위험해도 내 첫 수사인데.

 

 

 

-

 

 

 

 

 

 

"하, 가볼까.."

 

 

 

지금 나는 아마 이 말만 한 50번은 했을 것이다. 아, 갈까. 아니야, 근데 가도 난 도움 되는 게 없는데? 내가 뭐 걔네들을 싸그리 싸잡아 죽일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도 아니고. 아, 근데 안 가면 오늘 새벽에도 안 갔는데... 내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는 잡생각들은 나를 혼란시키기 충분했고 곧 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래, 첫 사건이고 나는 형사야. 가야지. 위험하더라도 가야 해."

 

 

 

아무래도 내적갈등 속 형사라는 이름이 이긴 것 같다. 난 내 엉덩이에 깔려있던 외투를 꺼내 입고는 조용히 서를 빠져나왔다.

 

 

 

"솔직히 형사가 모양 빠지게 안에서 기다리는 것도 좀 아니야. 발 벗고 뛰어야 그게 형사지."

 

 

 

막상 밖으로 나오자 은근히 불안해지고 떨리는 마음에 혼잣말로 합리화를 하며 택시를 탔다. 택시 안에서 끊임없이 민석선배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기는 커녕 계속 전화기 너머 여자의 예쁜 미성만 들려올 뿐이었다. 아, 정신없을만도 해. 상대가 변백현인데... 물론 아까 무전기 속 들려왔던 변백현은 내가 생각한 이미지와는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무섭고 두려운 인물이라는 건 사실이었다.

 

 

택시에서 내려 여의도 공원을 천천히 걷다가 잠시 멍해졌다. 아니, 무슨 여기는 공원이 이렇게 커? 계속 걸어도 끝이 없는 공원에 두손두발 다 들은 나였다. 평생 그 유명한 여의도 공원에 와본적이 없는 난데 여기서 어떻게 그 인파들을 찾냔 말이야. 더군다나 그녀석도 여의도 공원이라고 했지, 어딘지 정확히 말을 안 해줘서 아마 민석선배도 찾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기는 하다. 

 

 

하, 안 그래도 길친데.

 

 

내 뛰어난 길치능력은 왜 이럴 때 발동하고 난린지. 아까 봤던 곳인데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아니, 애초에 무슨 공원이 가는 곳마다 똑같이 생겼어? 어딜 가면 좀 다른 참신한 길이 나올 수는 없는건가. 내가 이곳저곳 여기저기 내 다리로 갈 수 있는 곳이란 곳은 다 가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또 비슷한 길이 나타나자 내 입에서는 볼멘소리만 계속해서 튀어나왔고 좀 더 가니까 인적없는 길까지 오게 되었다.

 

 

아, 여긴가. 사람도 안 다니는 거 보면 여기가 적합한 거 같기도 하고.. 난 길이 아무리봐도 의심스러워 길을 타고 쭉 갔는데 내가 원하는 장면들은 나오지 않고 구석 어느 벤치에 앉아 등을 기대고 있는 남자가 보였다. 너무 멀리있어 인영만 보이는 내가 길이라도 물어봐야지 라는 생각에 다가가니 점점 남자의 형태가 선명하게 보였다. 차마 자는 것 같아 남자를 깨우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나는 그에게 갔고 곧 몇발자국 못 가서 나는 놀란 듯 우뚝 서버렸다.

 

 

 

 

 

 

 

 

 

[EXO/EXO-K] 블랙리스트 01 | 인스티즈

 

마스크를 쓰고 새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도경수 때문에.

 

 

 

 

 

 

 

 

 

 

 

 


얄루! 꾹 눌러주세요!

아, 안녕하세요ㅠㅠ 됴바라기입니다! 제가 프롤로그가 너무 과분한 인기를 받아서 다음편 고민을 엄청 많이 했거든요..프롤로그 보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시면 지루하지는 않을까 하는 그런 소심한 마음에 제가 진짜 내용 구상을 처음으로 해보고 그랬었는데 역시 전 마음에 안 드네요ㅋㅋ 써본다고 써봤는데.. 아, 그리고 프롤로그 너무너무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ㅜㅜ 저 댓글 하나하나 꼼꼼히 읽고 답댓글 달면 유효댓수와 차이가 너무 많이 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위까지만 달고 밑에는 달지 못하였지만 막 공책에 암호닉 쓰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ㅋㅋ 정말 큰 관심 감사드리고 열심히 써보도록 노력할게요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화부터 복선이 너무 많아 이해가 안 가시는 분들은 댓을 달아주세요 제가 친히는 몰라도 조금씩은 알려드릴게요!)


암호닉



시동/됴다/아잉/실버라이트/백치/콜라/구름/고구구마/종달첸/메리메리/지리유/스피커/됴빠빠/백색컬러/랑랑/알매/오덜트/더기/준배삐삐/새싹이/자전/잇치/몽글몽글/변배큥/변도비/면토끼/하얀토끼/김까닥/김종인'/타로밀크티/크로나롤랑/휴게소/송사리/백보싶/딸둥이/새콤/부천프린스/종대생/아인/세니/몽니니/슈슈/세니후니/훈남찬열,/니니세니/하리보/망구/소방차/익인/하얀나비/딸기스무디/배고파/백화/요거트/디아/뭉이/기화/열꽃필무렵/꽃님이/예헷/징니/루모스/딱돌/요맘떼/수즈키/허니버터칩/초여름/준띠/초코세훈/와플집사장/왕꿈틀이/하트./꾸꾹이/스폰지밥/됴뀽/퓨어/모라/봄이라됴/현화/빵떡이/쿠키/나는야피카츄/섹시도발/씽숭/며니맘/종순이/오궁이/티슈/공삼이육/오묭/제인/종대야사랑해/매직홀/감자고구마/최고의 행운/XIEN/하트입술/똥백현/퐁당스/초코/백허그/곤듀/네이처년/심심쿵/둥이/하이/꽯뚧쐛뢟/훈훈/바수니/블라꾸/908/부농/강친

 

 

모두 다 감사합니다.♡ 소통 열심히하는 작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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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9년 전
독자21
와!!!!! 허니버터칩 입니다! 아, 정말 글잡으로 오셔서 다행이에요. 필체 너무 좋으세요.. 이런 수사물 완전 사랑입니다♥ 신알신 뜨자마자 바로 달려왔는데 1등 했네요! >.< 앞으로도 쭉 잘 부탁드려요. 오랜만에 정주행 할 작품이 생겨서 행복합니다!!!!!!
9년 전
독자2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세니후니에요ㅠㅠㅠㅠ신알신뜨자마자 보러와서 기다렷아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진짜범죄수사를 시작하는군요ㅠㅠㅠㅠ설레진짜..제일설레...마지막 도경수표정진짜 섹시갑...다음편도기대할게요ㅠㅠ♡♡
9년 전
독자3
꽃님이에요♥
9년 전
독자29
안녕하세여 작가님 ㅠㅠ 전편 댓글에 답이 없으셔서 암호닉 신청된건지 긴가민가 했었는데 암호닉목록에 제이름이.. 제이름이...! ㅠㅠㅠㅠ짱이에요 신알신 쪽지 받자마자 달려왔어요! 수사물 처음읽어보는데 다음내용 기대되용 근데 경수는 뒷처리 담당이라고 했는데..! 무전기로 말하는 백현이도 정말 백현이 스러워요 ㅇ머머머...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9년 전
독자4
새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거슨... 와... 말로 설명을 하.... 오늘도 재미ㅛ어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리스트 중에서 경수를 발견하다닛! 와! 짱이네여... 길치가 하나릉 찾아냈다니... 그것도 참 어려운 일인데 말이져... 역시 여주는 짱...
9년 전
독자5
오묭이에요!!!!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와쏘요!!!!!도경수를 벌써 저렇게 만나다니!!!!!!다음 화도 완전완전완전 기대하고 있을게요!!!!
9년 전
독자6
스폰지밥
9년 전
독자9
으엉엉 ㅠㅠㅠㅜ대박 ㅜㅜㅜㅜㅜ저기 제 이른 있어여ㅠㅜㅜㅜ 어머나ㅠㅠㅜㅜㅜ 경수가....하늘을 쳐다보고있다니ㅠㅜㅜ 여주 놀랐겠어요
9년 전
독자7
더기요!
9년 전
독자17
대바개재배듀ㅠㅠㅠ 첫만남부터 경수를 만나는건가요!!!! 범죄자가ㅜ저렇게 잘생겨도 되는거예엳ㄷㄷㄷㄷ??? 백현이ㅠ만나러갔다가 경수보고 심쿵사할듯요
9년 전
독자8
오허ㅏ
9년 전
독자13
어머 세상에나 블랙리스트가 올라왔다니.......! 경수랑 마주친 여주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아 그리고 저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없네요..ㅠㅠㅠㅠ 다시 신청하면 되는거져? [강친] 으로 다시 부탁드려여!
9년 전
됴빠수니
헐 없어요?? 죄송해요ㅠㅠㅠㅠㅠ저 진짜 몰랐어요 넣어드릴게요 죄송해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23
헐 아니 그렇게 죄송해 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ㅠㅠㅠ괜찮아여 진짜ㅠㅠㅠㅠㅠ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고 그런거져ㅎㅎ!!
9년 전
독자10
타로밀크티
9년 전
독자30
세상에 민석이가 형사라니ㅠㅠㅠ와타시 심장이 두근거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보다 와ㅠㅠㅠ백현이가 무전기로 얘기하는데 능글능글ㅠㅠㅠㅠ아 진짜 전개가 막 궁금하고 그러네요ᅲᅲᅲᅲᅲᅲ첫 편부터 경수를 마주치다니.. 글로 읽었을 때는 사실 떨렸어 ...근데 현실이었다면 진짜 무서웠을 것 같은ㅠㅠㅠㅠㅠ글잡에서 다시 달릴 작품이 생겨서 좋아요!취저탕탕ㅠㅠㅠ자까님이 부담 많이 가지실까 봐 걱정 되네요ㅠㅠ항상 꾸준히 댓글 다는 성실한 독자가 되겠습니다 자까님 사랑해요!!!! 11
9년 전
독자12
아인
9년 전
독자16
옴마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ㅠㅠㅠㅠㅠ 브금부터시작해서 진짜...취저..탕탕 ㅠㅠ
9년 전
독자14
으악ㅠㅠ 너무 좋아요..작가님..ㅠㅠ 여주가 사건을 잘 해결할수있길..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
오덜트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왜아련하냐 ... 백현이가 무슨일꾸미는건가요ㅠㅠㅠㅠㅠ와 어떻개될지 ㅠㅠㅠㅠ궁금해서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작가님 짱짱 완전 간질나게 끈으셨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공삼이육이에여!헐 대박 경수라니!!!도경수라니!!!과연 어떻게 대처할까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ㅠㅠ재밌게 읽고가욥
9년 전
독자19
종대생이에요..진짜대박...아 다음편진짜기대되요ㅠㅜ
9년 전
독자20
오갓뎀 까꿍이로 암호닉 신청할께여ㅠㅠㅠㅠㅠㅠ
핵꿀이다

9년 전
독자22
백색컬러입니다. 처음부터 심장 쫄깃하고 긴장감 넘치네요ㄷㄷ 맨처음 발견하는건 백현일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경수... 뒷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헐 취저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01.214
오호!!!!!!!!!
9년 전
독자25
ㅇ ㅏ!!!!!!작가님!!!!!!!!!악!!!!!선댓!!!!!!!!!
9년 전
독자26
하얀토끼 ㅇㅅㅇ 와.....백현아.....경수야..(수니죽음) 쥭은자는 말이 없다던데 저는 많습니다....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ㅜ사랑해 경수야ㅜㅠㅠㅠ
9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심장떨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모라에요!!! 치환안하고 봣다가 중간에 사랑해 형사 하고 소리치는 부분에서 저도 깜짝놀랏네욬ㅋㅋㅋ 완전 몰입감 짱짱ㅜㅜ
9년 전
독자31
대박ㅠㅠ자까니뮤ㅠㅠㅠ
9년 전
독자32
새싹이에요!!!와.....이걸 뭐라고 해야하지...어...뭐지..대박이야..정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분위기도 그렇고ㅠㅠㅠ아이고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헤에에ㅔ에ㅔ에에ㅔ엑 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굴잼허니잼짱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수즈키입니다! 아 진짜 여기 나오는 백현이 완전 제 취향저격..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이런 글 써주셔서ㅜㅜㅜㅜㅜ 작가님 어디사세요 그쪽 보고 절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화부터 제 마음을 훔치시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들레에요!!!!!!!1일1글인가요ㅠㅠㅠㅠㅠㅠ이러면작가님사랑할수바께없자나요ㅠㅠㅠ헝헝!!!!!그건그렇고여주는정말청개구리성격이네요...ㅂㄷㅂㄷ...제가참싫어하는성격...하하...하지만여주가조용하다면그건여주가아니죠!!!!!ㅋㅋㅋㅋㅋ쨌든잘보고있어요~~~
9년 전
독자39
하얀나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허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1편이 나왔네여!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여!

9년 전
독자40
대박ㅠㅠㅠㅠㅜㅜ진짜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9년 전
독자41
부천프린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ㅓㅇ러ㅓ러어어ㅓㅇ 너무 재밌어요 흥미롭다 빨리 다음편이 올라왓으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헐ㅠㅠㅠㅠㅠ프롤로그도 대박이었는데 이건 1화부터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이런 글 좋아요ㅠㅠㅠㅠㅠ수사글ㅠㅠㅠㅠㅠㅠ드디어 여주가 처음으로 출동하네요!으어 근데 처음 만난 인물이 가장 적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경수라니!!!!!!!다으뮤ㅕㄴ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둥이]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43
헐... 세상마상 취저 탕탕이예여... 작가님 더럽♥ㅠㅠㅠ 암호닉 [경수쓰93]신청할게요!ㅠㅠ
9년 전
독자44
헐헐헐ㅠㅠㅠㅠㅠㅠ제가진짜 어제보고 완전 반해서 신작신청하기했는데 밥먹고들어오니까 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예욥
9년 전
비회원101.214
[성장통]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복선이라....음......아마도 프롤을 다시 천천히 봐야될꺼 같네요.....소름돋을 준비하고 읽어야겠네요 ㅠ ㅠ
9년 전
독자45
헐 작가님......아진짜......어후......잠못자게 자꾸 이럴거에요? 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상에나마상에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휴ㅠㅠㅠㅠㅠㅈ
9년 전
독자46
얼마나기다렷는데요ㅠㅜㅜㅜ프롤보고설레서 계속들어와서 확인햇어요ㅎㅎㅎ [이런며니]로 암호닉 신청할깨요!!
9년 전
독자47
네이처년입니다!수사물은사랑입니다ㅠㅠㅠ이런분위기너무좋아요ㅠㅠㅠ사랑합니다작가님ㅠㅠㅠ마지막에경수사진정말아련돋네요다음펀이기대돼요ㅠㅠ사랑합니다작가님
9년 전
독자48
헐 대박..
9년 전
독자51
와씨..대박..이거 대작냄새 나네요 대작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트롤리] 신청할게요!! 신알신도 해써여!!!!!!!!!

9년 전
독자49
으엥 일 화 올라온 것도 모르고 프롤로그에 암호닉을 신청했네요ㅠㅠ [꽃거울] 로 여기에 다시 신청합니다!!!ㅎㅎㅎ 아 근데 진짜 스토리 제 스타일! 아휴ㅠㅠ 여주인공이 여의도 공원에 가준게 이렇게 고마울수가.. 왜 고마운지는 모르겠지만요 ㅠㅠ 재밌어요ㅠㅠ 잘 읽었습니다!!ㅎㅎ
9년 전
독자50
봄이라됴
우와!!!!!!!!!!!!!!!!!!!!!!!!!!!!!!!!!!!!!!작가님오셨다!!!!!!!!!워후 애들 진짜 뇌섹남인가..갖고싶다...변백현네는 무슨 방법으로 경찰들을 지들 인원수 2배만큼 날린건지...우와...진짜 ...이거 영화나 드라마였으면 짱이겠다..... 제 꿈이었던 프로파일러가 다시 되고싶네여..쟤네들 연구하고싶어...도경수는 또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무방비한건지... 다가가서는 다치는거 아닌가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 어서 다음편 들고와주세여, 흥미진진하게 읽어드릴 준비가 돼어있습니다!!!!

9년 전
독자52
허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저 신알신하고 암호닉 [랴르륵]으로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53
[똑딱이]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이렇게취향저격인건또처음ㅠㅠㅠ경수는왜거기있는거져ㅠㅠㅠㅇ하재밌어ㅠㅠ
9년 전
독자54
와 쪽지보자마자 달려와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와 레전드다 이건 명작.....이생각이 딱 들더라고요...와나 취향저격 탕탕..♡♡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흥미진진하고 아 그냥 겁나좋다는 말밖엔... (흥분)ㅠㅠㅠ제가 이런 수사물 좋아하눈건 또 어떻게 아시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 무쌈양좀더 ]로 암호닉 신청 할게욥!
9년 전
독자56
됴다입니다 차대절입금좀하거...바로읽을게여
9년 전
독자57
꺄자가님망구에요!!!!!!!! 으엉ㅇ넘재밌는...ㅠㅠ다음내용너무궁금해여ㅠㅠㅠㅠ경수라니...작가님러브...♥♥ 민석이형사케미쩔자나여...담편두기대할게여ㅠㅠㅠㅠ!!! 잘읽었슺니다 감사해요작가님!
9년 전
독자58
작가님 걱정안하셔도 되실것같은데요 완전 핵꿀잼인데...?
9년 전
독자59
아ㅜㅜ 좋아여 좋습니다 마지막은 경수라니요ㅜㅜㅜㅜㅜㅜ다음도 기대할께요
9년 전
독자60
초여름 입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유ㅠㅠㅠㅠㅠ 밥먹자마자 인티 들어왔는데 알림 울려서 달려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이런 글 제 취향을 탕탕 저격한다구요..(오열)

9년 전
독자61
와우 다음편도 기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2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가요 다음편 빨리들고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뒤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와 작가님 업뎃♡ 저 암호닉 세니 입니다! 저 작가님 그거 아시나여. 작가님 문체는 진짜 뭐 있어요. 막 사람을 홀린달까. 빨아드린달까. 흡입력이 장난 아닌 거 같아요ㅠㅠ 재밌어요 이 한마디로는 뭐가 부족해여 8ㅅ8 더 거대한 말이 필요해여!!!! 제가 사랑하는 거 모르죠. 작가님 완전 싸라해여♡
9년 전
독자65
헐대박 경수...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궁금해여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6
와 저 진짜 이런글 너무 사랑해요
취향저격 탕탕탕

9년 전
독자67
헐 대박이다 진짜 재미있을것 같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종대입꼬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9년 전
독자68
으아...어제.프롤로그읽엇는데 자꾸렉먹어서 댓글을못썻네요ㅠㅠ엉엉내핸드폰바꾸던지하여간.. 프롤로그부터해서 이글까지다너무재밋어요ㅠㅠ브금도제스타일..암호닉신청가능하시면 [다람쥐]로신ㅌㄴ청하겟습니다ㅜㅜ꿀재미.
9년 전
독자69
와취저쩌네요..진짜기대되요!!!신알신하고갈게요ㅎㅎㅎㅎ
9년 전
독자70
와..대박대박..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여!!ㅠㅠㅠㅠㅠㅠ빨리보고싶당
9년 전
독자71
대박 오늘 우연히 봤는데 짱이에요 진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가능하면[종따이♡]이걸로 할게요
9년 전
독자73
헐 대바ㅣ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민석이 설렘 ㅠㅠㅠㅠㅠㅠㅠ겨

9년 전
독자74
[낑깡]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수사물완전 취향저격이에요ㅠㅠ

9년 전
독자75
시동이에요 작가님 폰으로 들어왔는데 알림있길래 설마설마 했거든요 그런데 ㄷㄷㄷㄷㄷㄷ설마가 사람잡았네요 급하게 와서봤는데 변백현 일부러 저랬어 일부러....ㄷㄷㄷㄷ무서운것 경수는...하늘만 보고있어도 화보... (기절)
9년 전
독자76
경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백보싶
9년 전
독자78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대박인걸요... 짐짜...경수야...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역할이 너무 맘에든다는ㅠㅠㅠ 담편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79
바수니에요!으아아아아ㅏㅏㅏㅏ처음에는 백현이랑 마주칠줄 알았ㄴ,ㄴ데 처음부터 경수라뇨!대박!!!!!!!!!!!!!!!!!!!!!1
9년 전
독자80
유우유유우유경슈야ㅠㅠㅠㅠㅠㅠ[멍뭉배켠]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
9년 전
독자81
제인
9년 전
독자82
엉허어ㅓㅇㅎ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재미이써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은 언제쯤 나오는지 턴 물어봐도 될까요?
9년 전
독자83
헐.....대박....ㅠㅠㅠㅠㅠ우연히 길찾다가 발견했네ㅠㅠㅠㅠ어떻게되는거야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38.85
와 타팬인데 욕나올정도로 좋아요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헐!!!짱이에요!!!!!!
9년 전
독자85
우와 이런글 진짜좋아요ㅜㅠㅠㅜㅜㅠㅜ짱이예요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86
감자고구마
9년 전
독자87
와 드디어 일편ㄴ나왔네요 짱이다 분위기 브금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드라마보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내일이라도 할거같ㅇ튼!!!!!!!!!!!!!!!! 빨리오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러엘
9년 전
독자88
브금 쩧ㅇㅓ...드라마 같ㅌ아여...
9년 전
독자89
헐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세상에 대박이예요ㅠㅠㅠㅠ 처음부터 화끈하게 시작하네요ㅠㅠㅠㅠㅠㅠ 1화가 좀 더 있다가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나오다니.. 작가님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ㅠㅠ 다음화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91
헣허러헝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야..여주가경수를알아본건가??ㅌㅋㅋㅋ빨리다음편나왔으면...
9년 전
독자92
으어...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두근두근거리는게 영화같기도하고.....경수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멋있지...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완전대작나올듯한기분이ㅠㅠㅠㅠ다음편기다리면서슬쩍암호닉신청할게요...![복숭아]로신청할게요!!ㅠㅠ
9년 전
독자94
헐 구름이에요! 알림떴을때 밖이어서 이제 봤는데..ㅠㅠㅠ역시 오늘도 꾸르잼ㅠㅠㅠㅠㅠㅠ 글 읽으면서 머릿속에 상상하고 있는데 경수 나왔다고해서 심장이 엄청 떨리네요..무서웡...ㅠㅠ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95
헣ㅌㅌㅌㅌㅌㅋㅋ큐ㅠㅠㅠㅠㅠ개잼ㅌㅌㅌㅌㅌ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96
[메리] 로 암호닉신청할게요! 근데ㅠㅠㅠㅜㅠㅡ경수라뇨ㅠㅠㅜㅜ다음화가 심하게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블랙리스트.줄이면 블리.작가님은 러블리~♡(느끼)
9년 전
독자97
허류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나올줄알았는데 예상외로 경수가나와서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오 진심 긴장되면서읽게되네요ㅠㅠㅠㅠㅠ재밌어여ㅠㅠ
9년 전
비회원38.167
와ㅠㅠㅠㅠㅠ진짜 대박 ㅠㅠㅠ 다음편이기다려 지내요ㅠㅠㅠ
9년 전
독자98
와대박....짱잼꿀잼이예요 작가님 ㅠㅡㅠ전 글잡에서부터 이글이 대작이될거란걸알았죠!!!지금이렇게말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재밌어요 어떻게 이런 취저글을 쓰실생각을 하셧을까 ♥뿅
9년 전
독자100
알림뜨자마다 닿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꿀잼 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이런 조직물너무좋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1
가자마자 만나는게 경수라니ㅋㅋㅋㅋ 다음편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02
헐 대박 마지막 경수 헐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어ㅠㅠㅠㅠㅠㅠㅠ나쁜녀석들 진짜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애들 버전으로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너무행복해요ㅠㅠㅠ전 난데스까? 예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미져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3
백치에요 학원에 있었어서 알림을 못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몰입하고 봐서 그런가 아직 1편밖에 안 됐다는게 실감이 1도 안나능... 사실 조직물을 별로 안 봐왔었어요 범인 찾고 복선 찾고 이런 걸 잘 못하는 저레기한테 조직물은 어렵다능 ㅠㅅㅠ 근데 블랙리스트는 뭔가 분위기 자체가 제 맘에 진짜 들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제 스타일이에요 작가님께서 프롤 댓글에 끝까지 제 취향을 저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식의 댓글 달아주셨었는데 별로 어렵지 않게 끝까지 저격 가능하십니다^^.. 전 아쉽게도 쉬운 여자네요^^! 아 그리고 여주가 길친데 경수 찾는 거 보면서 백현이 생각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결단력 있는 길치!! 범죄 조직이라는 무거운 타이틀을 기반으로 해도 백현이는 무전치는 부분 보면 흔히들 생각하는 백현이 캐릭터답게 그려지고 경수도 앉아 있는 모습에서 풍기는 분위기부터가 ㅎ.ㅎ.... 제 남자스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루팡해가겠어요!!!!! 아무튼 풍기는 분위기가 제가 생각하는 백현이와 경수의 분위기와 유사해서 좋아요 오늘도 저의 취향들 중 하나가 저격 당해 사라집니다^.6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
9년 전
독자104
와유........짱!!!!독방에서 처음에보고ㅋㅋㅋㅋㅋ얼마나 글잡을 기다렸는지 안엑컴인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5
최소 내 인생작... 와... 대단하세여 진짜ㅠㅠㅠㅠㅠㅠ[오따뚜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신알신 추천 꾹ㅋㅋ
9년 전
독자106
종대야사랑해에요ㅜㅜㅜㅜ 와우.. 길치능력을발휘해서경수발견..
9년 전
비회원219.103
이글 진짜 ㅠㅠ 너무 재미 있어요 취저에다가 브금도 어쩜이리 잘어울리는 걸로 ㅜㅜ 진짜 재밌습니다!!!
비회원도 암호닉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다음에 신청하겠습니다 ㅜㅜ
작가님 짱짱!!

9년 전
비회원123.73
ㅋㅋㅋㅋ헝 재미있네요 조금만더 사실적으로 써주시면, 더 분량 늘려주시면 더더더 재미있을거같아여 퓨어입니다
9년 전
독자107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학원에서 이제 왔네요ㅠㅠㅠㅠㅠㅠ
알림 울리자 마자 올라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글에 흡수되듯이 봤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8
[요플레]로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비회원190.53
[헤이호옹]으로암호닉신청이요
9년 전
독자109
딱돌이에요!!아 진짜 작가님 글은 진짜 취저 ㅠㅠㅠㅠㅠ 브금부터 내용 까지 진짜 ㅠㅠㅠㅠ 저의 취향을 저격하셨습니다
9년 전
독자110
휴게소에요ㅜㅜㅜㅜㅜ하 일분만에이글을보다닛ㅜㅜㅜ대작이네대작ㅜㅜ제가왜휴게소인즐아세요??휴게소에서 이거 프롤로그봤는데 프롤로그보다가 잃어버렸다 다시택배로 핸드폰받았거든요ㅋㅋ어쨌든 잘보구있습니다!!
9년 전
독자111
[보노보노]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112
헐헐헐 경수등장... 작가님 대박ㅠㅠㅜㅜㅠㅠㅠ글 진짜 맛깔나게 쓰시는가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 딱 백현이 다운거같네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자주오세요!! 기다릴게여~
9년 전
비회원243.28
비회원 독자도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ㅠㅠㅠ 가능하다면 [하치]로 해주시겠어요?ㅠㅠ 진짜 이거 진짜 어쩌지?ㅠㅠㅠ 취저 완전ㅠㅠㅠ 진짜 와ㅠㅠ 거기다 경수가 등장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뭐야뭐야 경수가 나타낫자나ㅠㅠㅠㅠㅠㅠ 와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민석이도 형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ㅠㅠㅠㅠㅠ경수야 거기서 머해ㅠㅠㅠ
암호닉 지금도 신청해도되요?ㅠㅠㅠㅠ된다면. [코끼리]신청이요ㅠㅠ

9년 전
독자115
[핑쿠핑쿠]로 암호닉 신청할께요!!!아ㅜㅜㅜㅜ작가님 진심 제 취향을 어떻게 이리도 잘아시는건지....ㅜㅜㅜㅜㅜㅜㅜ조직물 완전 제 취향이에요ㅜㅜㅜ작가님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 신알신하고 가요ㅜㅜㅜㅜ아 진짜 욕나오게좋아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6
헐 여주가 드디어 경수를 찾았다니ㅜㅡㅜㅜㅜㅜㅡㅜ진짜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젠 경수는 어떻게 되는거져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 귀엽다 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 글 지금 봤어요 엉엉엉 프롤로그때부터 왜 못봤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라씨]로 암호닉 신청해여!!!
9년 전
독자118
헐작가님....대박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경수뭔가...무서워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96.254
헐경수.....코피퐉......... 암호닉신청 비회원도된다면 현대고도비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119
헐작가님 ㅠㅠㅠㅠ 섹시도발이에요 ㅠㅠㅠㅠㅠ 헐 대박 ㅠㅠㅠㅠㅠ와진짜 프롤로그도 쩔고 1화도 쩔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너무좋아여ㅠㅠㅠㅠ 복선이 깔렸다구여?! 그럼 얼마나 더 대단해질지 상상도 안가네요 ㅠㅠㅠㅠ 와 대바기야정말 ㅠ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ㅜㅜ♥♥♥♥♥♥♥
9년 전
독자121
아 그리고 ㅠㅠㅠㅠ 브금ㅇ엄청 좋아요 짱짱....bbb 듣자마자 브금부터 쩔어서 현욕..ㅋㅋㅋㅋㅋ 와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브금땜에 못나가겠아요 ㅋㅋㅋㅋ 두번세번 재탕해야지 ㅋㅋㅋ 작가님 또 사랑해요ㅠㅠ♥♥
9년 전
독자120
[징니]로 전편에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못 보셨나봐여...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주는 역시 여주야 나갔는데 벌써 도경수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변백현 참 역시 변백현답게 일 참 스펙타클하게 벌이네여 어떻게 경찰들을 너가 불ㄹ러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직 1화밖에 안 됐는데 너무 재미짜나여...8ㅅ8 이러는 거 있긔 없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작가님 징쨔 재밌어여 작가님 대박 작가님 짱 작가님 워 아이 니 작가님 아이시떼루!!!!! 자까님!!!!!!!!!!! 싸랑해여!!!!!!!!!!! (하트)
9년 전
됴빠수니
징니 썼어요! 예헷 옆에 보세요! 독자님께서 못 찾으신 것 같아요ㅋㅋ
9년 전
독자209
...?! 어 분명 ctrl 누르고 f 누르고 찾았을 때는 없었는데... 제 컴퓨터가 저를 닮았나봐요...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매우 치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오궁이에요ㅠㅠ글 취저ㅠㅠㅠ오랜만에 수사물조직물?인거같아서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잼
9년 전
독자123
하라ㅣ러우ㅡ뉴ㅠㅠㅠㅠㅠㅠ우리경수가나오는건가요ㅠㅠㅠㅜ너무재밋어요ㅠㅠㅜㅜ
9년 전
독자124
뭉이에요!!!
재밌쪙재밌쪙재밌쪙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엉ㅠㅠㅠㅠ우리 경수 날도 추운데 왜 그러고 있어ㅠㅠㅠ걱정되잖아ㅠㅠㅠㅠㅠ우리 백현인 욕하는것도 섹시해ㅇㅅㅇ//

9년 전
독자125
됴빠빠예요!!!세상에 작가님 글 정말 재밌어요ㅠㅜㅠㅠㅠ사실 저 수사물 같은거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네요ㅠㅠㅠㅜㅠ작가님 저는 작가님이 됴빠시니까 제가 됴빠예요...ㅎ 작가님의 빠순이.,.ㅎ
9년 전
독자126
아잉이예요! 저.. 자까님은 뭘 먹고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글은 사랑입니다..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 하트.
9년 전
독자127
디아에요!조직물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벌써궁금하네여 경수라니ㅠㅠㅠㅠㅠㅠ재밌게보고가요~
9년 전
독자128
요거트입니다!!!!!!!!!!!!!!!!!!!!! 아 완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사물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29
하 꾸르잼... [나랑겨론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짱! 와! ㅏ사랑해여!
9년 전
독자130
으아심쿵.. 짱재밌어요 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여!! ㅜㅜㅠㅠㅠㅠㅠㅠㅠ김민석이형사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
9년 전
독자131
와 이런글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취향저격 탕탕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와 초록글에 제목에 취저여서 프롤로그보고 다음편까지 보는데 형사물중에 이렇게 재밌는건 처음보네요ㅠ 암호닉 [해피] 신청해도 되죠?ㅎㅅㅎ♥ 독방에서도 이미 인기있었던 글이였나본데 이럴게 글잡에서 뵙게 되서 좋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197.221
씽숭 이예요!!!!!!! 역시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3
908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가 나왔으니. 그다음편에서는 어떻게 될지 갱장히 궁굼..... 백현이는 어디에 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4
됴뀽이에여!!!!!!
아 맨마지막 경수짤에 심쿵.. 빨리 다음화들고오세요 작가니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5
종순이) 끄엉..ㅠㅠㅠㅠㅠ독방에서 보고 프롤도 글잡에서 또보고ㅠㅠㅠ독방에서도 보지못햤던 진짜 이야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네요ㅠㅠㅜㅜ 근데 제 머리가 딸려서 구런짘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무슨역할 인지 봐도봐도 까먹어욬ㅋㅋㅋㅋㅋㅋㅋㅌㅌ그래서 경수가 무슨 역할인지 프롤 보고와야 할까봐요ㅠㅠㅠㅠㅠ끙...못됀 ...
9년 전
독자136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최고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하께용
9년 전
독자137
와이거진짜대작이다......진짜잘읽고있어요!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138
헐.. 작가님 완전 재미있어여!!!!!!!!!! 드디어 경수 등장!!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9년 전
독자139
헐...대박........ 작가님.............취향저격 제대로 하셨네요...헐.....아..헐.. 말이 안나오..ㅏ...
9년 전
독자140
경수다!!!!!앉아있는사람이경수라니ㅠㅠㅠㅠㅠㅠㅜ여주가경수를발견했구나
9년 전
독자141
슈슈에요!!오오오!!!경수 등장!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요즘 작가님 알림 언제 뜨나 기다리는 재미로 보내고있어욯ㅎㅎ 요번글도 한글자한글자 아끼면서 봤어요!! 앞으로도 재밌게 글 써주세요!!작가님 화이팅!!!♡
9년 전
독자142
헐..경수사진심쿵ㅜㅜㅜㅠ아작가님진짜 이런글너무조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기다리고있을께여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3
헐 미쳤다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와..............
9년 전
독자144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들어면서읽는대진짜심정쫄림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아..진짜이건진짜대박이에여...
9년 전
비회원6.96
헐스토리도분위기도짱이에요[여리야]암호닉신청이요!
9년 전
독자145
허렇ㄹ허렇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이에요............신알신신청하구가요휴흏ㅎ허ㅓ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암호닉 [뀨륽] 신청이욯ㅎ
9년 전
비회원171.178
와씨 암호닉 신청되나요?? 된다면 [체블]로 신청할게요! 와나 찐짜 대박각가각 애져요 작가님 사랑해요 벌써 폴인럽했네요 와와와 다시 볼거에요 와와와아오오와ㅘ
9년 전
독자146
ㅠㅠㅠㅜㅜㅜㅜㅜ와 감탄밖에...작가님 부담갖지 마쎄여!!!! 뭘 쓰시든 작가님이 짱....ㅇㄱㄹㅇ....
9년 전
독자147
[헬로헬롱] 암호닉 신청합니다!!!!!!!!!
1화가 드디어 나오다니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진짜 긴장감대박ㄷㄷㄷㄷㄷ진짜 재밌어요!!!!!!!!!!!!>.<

9년 전
독자148
스피커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금소뉴ㅠㅠ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149
XIEN
9년 전
독자151
아닏 ㅐ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꿀잼일수가 잇져?ㅠㅠㅠㅠㅠㅠㅠ 하...이런 형사물 조직물 매우 땡큐베리머치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마지막에 경수까지 등장..!듇두두우 됴됴됴ㅛ됴됴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여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0
도경수 나왔다!ㅠㅠㅠㅠㅠ기대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2
[쥬즈]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대박 꿀잼이에요ㅠㅠㅠㅠ 신알신도 누르고갑니다!
9년 전
독자153
안녕하세요 ! 최고의 행운입니다!! 오늘도 브금부터 진짜 몰입감 짱이예요ㅠㅠㅠㅠㅠㅠ 와 변백현 무전기..... 짱이다.... 경수가 나타났다니!!!!!!워후!!!민석이가 선배라니!!'!!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154
할경수등장
9년 전
독자155
꾸꾹이
9년 전
독자156
그래서경수가뭐어쨋다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ㅍ화너무궁금하다 인생픽하나더발견한기분..?^^
9년 전
독자157
헐 빨리 다음편이 시급합니다!!!!!!!!작가님딘짜 재밌어여ㅠㅠㅠ사랑해여 빨리다음퍈 올려주세여ㅠㅠ사랑해여
9년 전
독자158
경수야ㅠㅠㅠㅠㅠ뭐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9
혹시신청된다면 암호닉[데후니]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읔 세상ㅇㅔ 이런명작이나오네요 작가님 필력은 진ㅁ자.. 더럽... 나의사ㅏ랑..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15.90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끊으시면... 1화 내용을 달달외울때까지 계속 봐야하잖아여ㅎㅎㅎㅎㅎ 아 그래도 찬열이나 백현이가 아닌 경수만나서 다행이에요.. 경수야 제발 여주는 죽이진마
9년 전
독자160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 올라오자마자 보고나서 프롤도 보구 왔는데ㅠㅠㅠㅠㅠㅠ원래 형사물 이런건 잘 안읽는데 진짜 ㅈ밋ㅅ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경수가 어쨌다구여..?ㅎ그리구 암호닉 [옹동이]로 신청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61
와...이게 뭐야 이런거는 하나씩 알아가는재미지. ...힣!!브금이 막 나도모르게 다리떨게 만들고..와..막 드라마에서 추격전이나 그런거 나올때 깔리는 브금...멋져....
9년 전
독자162
와ㅠㅠㅠㅠㅜ애들이 이렇게 멋있는(?)캐릭터로 나온다니ㅠㅠㅠㅠ백현이 박력넘치네요ㅠㅠㅠ경찰을 불러내는 범죄자라니...ㅋㅋㅋㅋ그리고 이중에서 가장 정보가 안알려진 경수는 무슨 약활을 하고 저렇게 공원에 앉아있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ㅜ다음화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163
진짜대박이에요경수나왔어ㅠㅠㅠ하다음편이시급합니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형사물??은처음봤는데진짜재밌네요!!다음화도기대할께요!!!!
9년 전
독자164
아니세상에...분위기짱이에요ㅠㅠㅠㅠ암호닉[타오네엄마]신청될까요? 신알신합니다
9년 전
독자165
[요구르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ㅠㅠ픂 너무 재밍ㅆ어욮ㅍㅍ퓨ㅠㅜㅠㅠ 저 독방에서부터 계속 봤엇는데ㅠㅠㅠㅠ 글잡 오신거 지금 알았어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잘 기다리구 있을게용! 다음편에 봬용~
9년 전
비회원54.63
닉신청[0227]이요!!
9년 전
독자166
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백현이는 정말 이상하네여..아직까지는
9년 전
독자167
헐도경수라니...
9년 전
독자168
[코기]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경수라니! 사진이랑 소문도 자자하지 않은 경수라니! 경수 사진 되게 섹시하고 매치 잘 되네요 TT 얼른 2화 쪄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9년 전
독자169
[선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도 취향저격이고 브금도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민석이가형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7.54
나는야피카츄에요! 아 저 이거보고 잠 못자요 어떡해요 두근두근 저 오늘 밤새는 걸까요?.. 졸업식인데ㅋㅋㅋㅋㅋ 핫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아니 어제인가요 허헛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70
훈남찬열.이요뮤ㅠㅠㅠㅠ경수나와써여ㅠㅠㅠㅠㅠㅠㅠ흥미진진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19.110
으아ㅏㅏㅏ암호닉신청이벌써!!!!!!!!!!저도[뽀로로]신청할께요(수줍)
9년 전
독자171
헐 진짜 대작인듯해요ㅜㅜ♥ 경수등장!!!!!♥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172
똥백현이에요! 와 분위기 진짜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도 완전 신박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진감 넘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 보고 싶어요!
9년 전
독자173
곤듀입니다!!!!
으아.. 완전 재밋어요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 다음편은 더 재밋을꺼같애요흥흥

9년 전
비회원222.12
비회원도 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 된다면 [오레오]로해주세ㅛ요ㅜ 너무재밌어요ㅜㅜ
9년 전
독자174
와 대작스멜..신알신할게요
9년 전
독자175
와...진짜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 끊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합니다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6
[가락]으로 신청해도 되너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7
[노아] 라고 암호닉 신청할께요 'ㅅ'
9년 전
독자178
우와 작가님ㅠㅠㅠㅠㅠ취저대박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ㅡ경수를보다니!!!!와ㅠㅠㅠㅠㅜㅜㅜ다음은요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
9년 전
독자179
역시 작가님은저를실망시키지않으시네요!!!!!!!진짜작가님완전짱드세요♥♥♥♥♥♥♥진짜개잼꿀잼핵잼!!!!!
9년 전
독자180
와진짜레알짱이다 이건ㅅ완전대작이예요!!!!!!!!!!!!!다음편ㅅ빨리ㅠㅠㅜ
9년 전
독자181
딸둥이에요!!!! 저 사실 무슨복선이 있는건지 1도 모르겧지만!!! 열심히 이해하고 읽을께요!!!
9년 전
독자182
대애박........ .
9년 전
비회원200.55
대박.....변백에이어서 경수까지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ㅜㅜㅜ너무너무 기대되요!!
9년 전
독자183
허루ㅠㅠㅠㅠㅠㅠ경수아왔다ㅜㅜㅜ작가님너무재밋어오 취저..♡♡맨날 챙겨볼게요!!!!
9년 전
독자184
진짜 재밌다ㅠㅠㅠㅠㅠㅠ 스릴있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37.176
와,,진짜대박이에요작가님ㅠㅡㅜㅠ
9년 전
독자185
허얼....헐 매끄러운진행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 경수까지ㅜㅜㅜㅜㅡㅜㅜㅜ으앙ㅜㅜㅜ짱이에요 자까뉨ㅜㅜ
9년 전
독자186
하리보에요!!!!!!!!!작가님 걱정 안하셔도 돼요 꿀잼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쪽지 온거 보자마자 달려왔어요.. 근데 여주가 길을 헤메다가 발견한 사람이 하필 경수라니ㅜㅜㅜㅜ경수가 무슨 짓 하지는 않겠죠?? 그나저나 백현이는 무전기 할 때 귀여웠어요ㅋㄲㅋㄲㄱ 다음편 진짜 기다려져요!!
9년 전
독자187
2화 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8
헐헐 백현이 만나려다 경수를! 2화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89
[열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독방에서 프롤로그를 미리보긴했었는데 진짜로 글이 나온줄은 늦게 알았네요ㅠㅠㅠㅠㅠ 프롤로그보고 와 진짜 이건 누가 써줬으면 좋겠다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33.170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찡!!!!! 여주야 뭐해 어서 달려가서 키스를 하란 말이야!!!!!!!!!!!!!!!!!!!!!!!!!!!!!!!!!!!!
9년 전
독자190
자! 혼자있는도경수를발견했으니어서망태기를가져와서도경수를루팡!!! 아니면마스크훔쳐가자!!
9년 전
독자191
[익인]
9년 전
독자192
끄아아아아아아아앙ㅇ분명히 신알신했는데 쪽지가 안와서 직접 찾아왔습니당 경수 멋져부러..섹시해서 숨멎...
9년 전
독자193
대작냄새가 나고있어요 킁킁 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94
헝ㅂ헣ㅎ헓헐ㄹ헐 뭐야무어ㅑ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 기대되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민석이도 형사구나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 으오으ㅓㅓㅓㅓ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잘 읽고 가요 자까님ㅠㅜㅜㅜㅠㅠㅜㅠ 하트
9년 전
독자195
헤헤 쿠키에요 ㅎㅎㅎㅎㅎ 이거 대작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어떻게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릴게요ㅠ
9년 전
독자196
헐ㅠㅜㅜㅜㅜㅠㅜㅠㅠ취향저격 빠방♡ㅠㅠㅜㅠㅜㅠ이런물 진짜좋아ㅜㅜㅜㅠㅜ근데 마지막도경수는 뭐지...
9년 전
독자197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ㅠㅠㅠㅠ[구사즈]로 신청할게요ㅠㅠ!!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것도 안해도 숨멎
9년 전
독자199
꽯뚧쐛뢟입니다! 와 포스가 터지시다 못해 폭발중...
9년 전
비회원176.232
[햇살]로암호닉신청ㄹ이요!
9년 전
비회원218.143
백허그입니다 !! 끄아아아 블랙리스트ㅠㅠ 정말 첫편부터 뭔진 모르겠는데 복선이 엄청많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봤어요. 마지막 경수가 제일 중요한 복선 인것같기도 하고...?
이런 조직물을 너무 오랜만에 읽다보니 복선이 많이 깔려있다는 자까님의 말에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았으나 바보같은 허그허그백허그는 뭐가뭔지1도몰으갰습니다. ㅠㅠ
읽다보면 이해가가겠죠..? 그래요 첫편이니까... 아 제가 좀 이상한 헛소리를 막 주절주절 늘어놓는 것 같아요 ㅋㅋ
근데 읽다가 느낀건데 진짜 글솜씨가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띄어쓰기, 맞춤법 이런 사소한 것 하나도 다 신경써서 쓰시는 것 같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가끔 이런 글을 읽다보면 막 소름돋고 그러는데 첫편부터 소름돋은 건 블랙리스트가 처음인 것 같아요 ㅠㅠ 그러니까 제가 민석선배를 워더해가도 될지...(다른독자들과 자까님에게 명치와인중을 얻어맞고는 그만둔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자까님사랑해요 ♥

9년 전
비회원84.144
[미리별]로 암호닉 신청 할께요!!!
9년 전
독자200
[니니랑]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와 프롤부터 쭉 봤는데 꿀잼이에요 ㅜㅜㅜ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201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꿀잼
9년 전
비회원63.24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코세훈이에요!!!! 저기 제이름있어요ㅠㅠㅠㅠㅠㅠ 와 대박 오늘 읽으면서 소름돋았어요 완전 금손.... 두번째 만났지만 초면에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하트
9년 전
독자202
암호닉신청이요!!XoXo로요!!
9년 전
비회원212.77
[착한낙지]로 신청이요!! 진짜재밌어요대박 드디어 금손분이 오셨네요ㅠㅠㅠ♥♥
9년 전
비회원212.77
암호닉 신청이요!! 진짜 사랑해요작가님♥♥♥
9년 전
독자203
헐 이런거 좋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쟤네한테 맞아도되니까 가까이서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암호닉 31 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204
저 [세경]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독자205
헐.....경수발견ㅋ......ㅋ...........아니잠깐만요 나다음쳔더읽고싶은데 왜때뭄에 1편에서 끝난거져?? ㅠㅠㅜㅜㅠㅜㅜ빨ㄹ다음편을내놓아라!!!푸ㅠㅜㅜㅠㅠ 그리고 첫수사에서 행동개시하자마자 얼떨결에 발견했네요....올ㅋ........만약에 형사복안입고있었으먄 시민인척하면서 막 이것저것 물어보고..뭐래 아무튼 다음편기다릴게요ㅠㅠㅜㅜㅠ
9년 전
독자206
랑랑이예요!! 아..대박..진짜ㅠㅠ 취저ㅠㅠㅠ 글도 너무 잘쓰시고ㅠㅠ 경수를 이렇게 만나다니!!ㅋㅋ 변백현도 대단하네요 인원이 두배인데도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7
세상에...분위기가 좋네여ㅠㅠㅠㅠㅠㅠ웅장하고.....기대할게요
9년 전
비회원105.174
저 프롤로그에 찬열이의페럿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요...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자까님 필력대박이시다....짱짱맨....다른멤버들도 어떻게 등장할지 기대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짱짱맨♥
9년 전
독자208
[찡긋]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ㅠㅠㅠㅠ작가님 금손 짱ㅠㅠㅠ이런글 진짜 제취향입니다 너무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9년 전
독자210
[옥찬]으로암호닉신청니요ㅠㅠㅠㅠ헝헝ㅠㅠㅜㅜㅜㅜㅜ드디어글잡으로오셧네요ㅜㅜㅜ
9년 전
독자211
헐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2
[요나]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우와 대박이에요ㅠㅜㅜㅜㅠㅜㅜㅜㅜ완전 취향저격ㅠㅜㅜㅠㅜㅜ자까님 사랑해요ㅠㅜㅜㅠㅜ담편도 기다릴께요)(
9년 전
독자214
와 이거대박냄새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신알신갑니다!!
9년 전
독자215
와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되고 경수ㄷㄷㄷ백현이도 좋고 아ㅠㅠㅠㅠㅠㅠㅠ지루하다니요ㅠㅠ재밌을것같아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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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됴빠수니
겹쳐요!!!!다른 거요! 다음편 바로 나올테니 거기에 신청해주세요ㅠㅠ 암호닉..
9년 전
독자217
[김카이]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8
와ㅠㅠㅠㅠ진심 내그 좋아하는 취향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9
아 진짜 완전 취저 탕탕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0
와 취저 대박이네요...다음편 너무 궁금해집니다ㅠ
9년 전
독자221
(라임)으로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ㅠㅠㅠ아진심 ㅠㅠㅠㅠ 심장 저격 탕탕ㅇ요ㅠㅠㅠㅠ아이ㅠㅠㅠ
9년 전
독자222
실버라이트예요!!!!!!!!어제읽다잤네여ㅜㅜㅜㅜㅠㅠㅠㅜㅠ늦게와서죄송해요ㅠㅜ♡정말이글은정말정말대박이예요이런글쓰는작가님더럽..♡the love♡
9년 전
독자223
부농이에요!!!ㅠㅠㅠㅠㅇ와 역시 작가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ㅠ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ㅠㅠㅁ발리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으아ㅠㅠㅠ제가 조직물좋아하는건 어떻게아시고ㅠㅠㅠㅠ빨리 다른야들이랑도 여주가 만났으면좋겠어요!!ㅠㅠㅠ기대하고있어요!!♡♡
9년 전
독자224
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와취향저겨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재밌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5
[똥강아지]로 암호닉 신청이요!!!ㅇ
9년 전
독자226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작이라니!!!!!!명작!!!!!!!!! 암호닉(!!!!!!마당발배쿙이!!!!!)로신청할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7
기대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장르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8
[초코] 신청했는데 없네요ㅜㅜ
9년 전
됴빠수니
다시 보세요! 저 초코는 쓴 거 백프로 기억나요ㅜㅜ
9년 전
독자230
[초코] 헐!!!!뭘까요 저 2번이나 확인했는데 지금보니 있네요ㅜㅜ 와 점점 흥미진진해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은데 언제 나올까요 궁금해미치겠어요ㅜㅜ
9년 전
독자229
우와 . . . . . 진짜 대박이다bbbbbbb 완전 쩔어요ㅜㅜㅜㅜㅜ 경수야 왜 아련하게 있는 고니ㅜㅜㅜ
9년 전
독자231
헐 대박 장난아닌데요??? 완전 꿀잼이예요ㅠㅠㅠㅠ 프롤로그에 이은 대박이라구요ㅠㅠㅠ으엉 ㅡㅠㅠㅠ 완전 내스타일 너무 젛아ㅠㅠㅠㅠ 변백햔린줄알았는대 경수라니 ㄷㄷㄷㄷㄷㄷ 대박 다음편 궁금해여ㅠㅠㅠ
9년 전
독자232
기화입니다. 어머.. 이거 완전 대박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도경수를 봐서 어떻게 된 거죠?ㅠㅠㅠㅠㅠ 저는 이런 조직물도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는 변백현 무리들한테 당한건가?ㅠㅠㅠㅠㅠㅠ 민소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시라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4
와..대박..조직물 사랑이네요..♥
잘읽고갑니당~

9년 전
비회원253.8
암호닉 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도도]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글 자체가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초면에 사랑합니다...앞으로 열혈독자할게요 !!
9년 전
독자235
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시 글잡으로 오시길 잘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ㅠ[익징]으로요ㅠㅠㅠㅠㅠㅠ 익명의 징어란 뜻이죠! 자란 오징어 잘 픽업해주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기다립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6
아 그리고 제가 이름에 받침이 있어서 그런데 이름부를때 `ㅇㅇ(아)야` `ㅇㅇ(이) 너는` 이런식으로 추가 부탁드려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됴빠수니
네!! 저 오늘 쓸 건데 참고하면서 쓰겠습니다!
9년 전
독자237
며니맘 이에요!! 여주가 블랙리스트 중 한명인 경수와 만났군요!! 여주가 저상황을 과연 어떻게 헤쳐나갈지..(궁금궁금) 다음화가 굉장히 기대 됩니다!!♡
9년 전
독자238
재밌다 역시ㅠㅠㅠㅠ 경찰물은 뭐든지 다 재미있어요ㅠㅠ
9년 전
독자239
[늘봄]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
경수라니 백현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아침부터 너무 좋아여 .. 조직물 더럽 ㅜㅜㅜ

9년 전
독자240
엄마야ㅜㅠㅜㅠ진짜 여전히너무재밌어ᆞ요ㅠㅜㅜㅜ스릴대박ㅠㅡㅠ엉엉
9년 전
독자241
[롱이]로 암호닉 신청이요!!!! 헐...이렇게 취향저격 해도 되는건가요 ㅠㅠㅠ 혜성같은글이네요 ㅠㅠㅠㅠ엉어ㅓ어엉 너무조아
9년 전
독자244
와,,,,,,,,,,,,,,,,,,,,,,,경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르뮤ㅠㅠㅠ
9년 전
독자245
아ㅏㅜㅜㅠㅠㅜ ㅜㅜ경수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6
와ㅜㅜㅜ대박입니다 진짜ㅜㅜ사랑해요 제가 이런거 좋아ㅏ는거 어떻게아시고 ..글짱입니다
9년 전
독자247
[씽씽카]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프롤로그부터 처음읽었는데 진짜 재밌어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8
와대박ㅠㅠㅠ취저에요ㅠㅠ신알신하는거근래에처음이비닏ᆞ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

[민♡훈]
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

9년 전
독자249
헐 경수...글 느낌이 너무 좋아요!!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작가님!ㅎ♥♥♥♥♥ 신알신하고 갑니당
9년 전
비회원43.43
퐁당스// 경수랑 뭔가 연결되는건가요? 일편이라 잘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꿀잼인데 스토리이해는 좀더 진행돼봐야 알것같다는ㅎㅎ
9년 전
독자250
뭐가..뭐가 지루한가요ㅠㅠㅠㅠㅠ진심꿀잼인데으어억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넘넘재밌어요 담편 빨리 와주세요!!! 브금도 쩌는거같아요
9년 전
독자251
헐...ㅎㅏㄹ...........재밋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도경수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2
[유르]로 암호닉 신청해용! ㅠㅠ 완저뮤재밌아여ㅠㅠㅠ
9년 전
독자253
[유유세훈]으로 암호닉 신청이요!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4
[항상맑음]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조직물을 매우매우 좋아하는데ㅜㅜㅜㅜㅜ너무좋아요ㅠㅠㅠㅠ브금덕분에 몰입도 더 잘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김민석이 형사라니ㅜㅜㅜㅜ선배라니ㅜㅠㅠㅠㅠㅠ그리고 멤버별 역할도 너무너무 잘 어울랴서 집중이 잘되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하고갑니다 앞으로 열심히챙겨볼께요♡
9년 전
독자255
와웅 ㅋㅋㅋ뒷얘기 완전기대되용 ㅜㅜㅜ 신알신해용 언넝 오세용
9년 전
비회원145.60
[부릉부릉]으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진짜 ㅠㅠㅠ집중하면서 읽었더니 금방 다읽었네요ㅠㅠㅠㅠㅠ 앞으로도 계속 챙겨보겠습니다!
9년 전
독자256
하... 저도 암호닉 신청ㅇ이여... 숭 으로 할게요 와 진짜 쩌러 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7
작가님 [변도비]에요! 와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대작 스멜!!!!!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9년 전
비회원33.155
흐아아ㅏㅇ암호닉신청해여!!!됴랑입니다ㅜㅠ아니ㅜㅜㅜㅜㅜㅜㅜㅜ핵꿀잼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58
이게 바로 느와르?????? 대박 한동안 느와르에 목말라있던 저에게 단비같은 존재이시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읽자마자 와..탄성과함께 제 마우스는 신알신버튼으로 ㄱㄱ 아 정마류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암호닉은 신청된다면 [만두]로 해주세요!!
9년 전
독자259
암호닉 신청 [쥬에]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 이런 글 처음입니다 정말 재밋어요 다음편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0
[오호랏]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꿀잼 허니잼!!

9년 전
독자261
헐대박 아 브금끝남과 동시에 경수 사진이 나왔는데 아 왜이렇게 심쿵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다 와 취향저격이예요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9년 전
독자262
와 분위기대박......취저당해ㅆ어요 ㅠㅠㅠㅠ꾸르잼 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3
와작가님진짜금손이시다진짜..헐...와...
9년 전
독자264
[붕어빵]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직 1화인데 너무 재밌어요!ㅠㅜㅜ 저번에 독방에 작가님께서 짧게 글 올리셨을때 글잡에 가달라고 댓글단 사람중에 한명인데 진짜 재밌어요 그리고 이 재미있는 글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고 읽어주는게 왜 제가 다 기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간에 너무 재미있게 잘읽었구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265
헐 분위기랑 브금 다 대박이네요 허엌..
9년 전
비회원161.101
자까님 블라꾸예요!!흐억 막짤 매우 심쿵...뒤늦게 보는데도 너무 재밌어요ㅠㅠ이런 캐릭터 진짜 좋아하는데 더 많은 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9년 전
독자267
헉 여주 경수 봐써?/////?와 와 경수를 보다니 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9년 전
독자268
헐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9
오ㅓㄴ전........잼써요ㅠㅠㅠㅠ엉엉엉작가님내사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짱잼 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0
완전 재밌어요ㅠㅠ이런 범죄물 진짜 좋아하는데 너무 재밌는것 같아요ㅠㅠ작가님 진짜 천재세요!!
9년 전
독자271
홀...복선이라니 나는 왜 복선 하나도 못본것같지..이해고자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3
너무재밌어뇨!!!ㅜㅜㅜ
9년 전
독자274
핳헣ㅎㅎ허허ㅠㅠㅠㅠ복선이라니!!!!!경수 하늘보고 있는 사진....발려요....이런 장르 취향저격 탇탕..
9년 전
독자275
와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취저 이런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6
꺄꺄꺄꺕카꺄꺄꺄꺄 금손님ㅠ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드디어 명작이 탄생했군요ㅠㅜㅡㅜㅜㅜㅜㅡㅜㅜㅡㅠㅡ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77
종달첸이 왔습니다!!뒤에 스토리가 바꼈네요~전 이게 더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아시고ㅎㅎㅎ아직 시작 부분이지만 벌써 취향저격 탕탕ㅜㅜ
9년 전
독자278
허러러ㅓㄹ러러러머야머야머야먀ㅓㅓㅜㅜㅜㅜㅜ경슈느누뉴우누ㅜㅜㅜㅜ으아아ㅏㅏㅏ 짖찌 계속궁금금하니우우우ㅜㅠ
9년 전
독자279
세상에 정말 좋아요 글 부터 취저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0
암호닉 새우 신청합니다
9년 전
독자281
헐.......................................충격적.................전개 대박이예요 진짜 ㅠㅜㅠㅜ기대돼 ㅠㅜㅠㅜ
9년 전
독자282
세상에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취향저격....보는내내 몰입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3
아진심취저탕탕 짱이에요 대박... 매화챙겨볼게여!!!
9년 전
독자284
오메나어으으.....정신엊ㅅ거더ㅓㅓ..ㅠㅠㅠㅠㅜㅜ엄청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ㅇ뮤슨자신검이야!!!
9년 전
독자285
처음부터가장비밀스러운 도경수를만났네요ㅠㅠㅠㅠ무슨일이일어날지
9년 전
독자286
와 도경수 만났어.....대박....취향저격당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7
헝 경수다..
9년 전
독자288
ㅠㅠㅠㅠㅠㅠㅠㅠ하늘바라보는 옆선이 장난아니겠구만?ㅠㅠ
9년 전
독자289
허류ㅠㅠㅠㅠㅠㅠ프롤로그부터 방금 봤는데....아........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글 너무 좋아요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1
아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2
헐 자까님 세상에 이런게 있었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져요... 헑핡..... 네 정주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열심히 할꺼에요 뀨규
9년 전
독자293
세상앸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스토리가시작되죠..ㅇ루우어어어어
9년 전
독자294
와우..읽을수록 빠져드는글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 중독되는글이랄까여?빨리담편읽으러가겠슴당
9년 전
독자295
헐ㅠㅠㅠㅠㅠㅠ이런 대작을 지금에서야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6
후....완전...후후후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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