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마라탕 때문인지 일어나니까 배가 아팠다.. 근데 몸도 뭔가 늘어져서 국에 밥이라도 말아서 먹으려고 냉장고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막례쓰 간장국수라도 먹고 힘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이모 시중들러 나가라고 했다..
밥 먹으면서 헤드윅 보려고 했는데.. 곧 이모랑 같이 나가야 한다 집에서 자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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