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가 그 전날 밤을 새서 집 오자마자 잠드는 바람에 못왔는데... 오늘 쓰려고 보니 놋북 충전기를 본가에 두고왔.... 하하.. 이번주에 시간이 좀 날거같아서 폭연해야지!!! 했는데...... 아... 울고싶네여...... 여러분 미아내여.... 내일이나.. 모레... 룸메 출근하고서나 집 올라가고서 놋북 빌려서 쓰도록 해볼게여... 아 속상해ㅠㅠㅠㅠㅠ 대신 틈틈히 전편에 답댓 달아볼게여...ㅜㅜㅠㅠㅠㅠ 늘 고마워요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