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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프린세스님들나오는 애니메이션보다가 왕쟈님이 생각나서... 왕쟈님 일리야...   

정상이라고 쓰다보니까 자꾸 너정너정 거리게되서 기냥 내 영어이름으로 쓸게   

여주 = 로즈   

정상 = 로즈   

그니까 너정 = 로즈 라고 생각하라긔   

   

//   

   

로즈는 뒤바뀐 공주 일리야는 뱀파이어 왕자님   

   

로즈는 사실 해가 눈부시게 빛나는 나라의 모두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공주님이였지만 어린아이 시절에.. 공주를 꼭 닮은 자신의 손녀가 좋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노인에게 납치되어 노인의 손녀와 바뀌어져 그저 가난뱅이 농사꾼의 손녀의 삶을 살아가게 되고말았어   

노인은 어릴때라 그 일을 기억 못하고 자신이 공주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로즈를 구박하고 못살게굴었지만 착하고 명랑하고 긍정적인 로즈는 노인이 자신의 진짜 할아버지라고 믿으며 모두 다 참고 밝게 지내왔지   

이웃들도 모두 로즈의 친절과 상냥함에 그녀를 좋은 아이라고 생각했단다   

그렇게 그녀는 노인의 구박 속에서도 밝게 지내왔지만...   

   

큰일이 나타날 것이라는걸 그때는 모르고있었어....   

..   

   

나라 외곽에 붙어있는 깊은 산속의 오래된 고성에는 괴물이 살고있다는 괴소문이 있었어   

하지만 거짓말이라 하지도 못할것이 실제로 그 성에는 매 달마다 10살에서 28살 사이의 사람이 제물로 바쳐져 돌아오지 못했으니까   

   

그런데 그런 괴물이 오래전 나라의 왕에게 말했었단다   

공주가 18살이 되는 해의 공주의 생일 날 공주를 자신에게 보내라고.   

왕은 매우 걱정이였단다   

그래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려고했지   

   

그리고 공주는.. 자신이 진짜 공주가아닌 사실은 그저 농사꾼의 손녀라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이 삶을 누리고있는데! 난 절대 괴물의 아내가 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며 고민을 하다 좋은 수를 생각했지   

   

'아, 나와 꼭 닮은 사람이 있었구나..!'   

   

그건 바로 자신의 원래 삶을 대신 살고있을 이 나라의 진짜 공주였어   

그리고는 아무도 몰래 노인에게로 가 말했지   

   

"나 대신 그애를 괴물에게 보내게 해야겠으니 그런줄로 알고있어! 그 애를 데리러올때 '로즈' 그 아이가 절대 이 마을을 벗어나지 못하게 해야만해!"   

   

그 말을 남기고 가짜 공주님은 다시 성으로 돌아갔지만   

노인은 고민했어...   

자신의 진짜 손녀를 위해서라면 그 말대로 로즈를 괴물에게 보내야하는데 노인은 이미 그녀에게 큰 잘못을 했기때문에 죄책감 때문에 그럴 수 없던거였지   

   

"미안하다, 그 아이에게 또다시 잘못하기에는 내 죄책감이 너무 크구나.."   

   

노인은 혼잣말을 중얼거렸어   

노인은 로즈를 데리러 오겠다고 공주님이 말하던 그 날 새벽에 로즈를 도망치게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   

하지만 그 말을.. 공주님은 성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미 들어버리고말았어...   

   

-   

   

어느날이였어    

로즈는 평소와 같이 집안일을 하기위해 마을 광장의 우물로 물을 기르러갔어   

어째서인지 할아버지가 준비할것이 있다며 어딘가 갔다오겠다고 하고는 나간뒤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게 이상하다고 느끼기는 했지만 그렇게 큰 신경을 쓰지는않았어 항상 저녁전에는 돌아오셨으니까   

   

그녀가 물을 기르며 '아아- 햇살이 아름답다' 라고 생각하는 도중에 갑자기 큰 나팔소리가 들리며 모든사람들이 절하듯 엎드렸어   

로즈는 난생 처음보는 광경이라 그냥 멀뚱멀뚱 서있었지    

만약 그때 다른사람들을 따라 그녀가 앞드렸다면 뒤의 내용이 조금 달라져있을지도 모르는데말이야   

   

큰 나팔소리를 울리며 마차를 타고 온 사람은 왕의 대리인과 공주님이였어   

그는 로즈의 얼굴을 보며 속으로 찾았다! 라고 외쳤지 그리고는 마차에서 내려 그녀의 앞으로 다가가 종이를 펼쳤어   

그리고 그 내용을 읽어내려갔지   

   

그 내용은 로즈에게 매우 충격적이였어   

곧 있을 공주님의 생일에 고성에 사는 괴물에게 이 나라의 공주님인 셀레리 대신 바쳐져야한다는 내용이였지   

   

그래 가짜 공주님이 생각한 좋은 수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아이가 있다고 왕에게 말해 그 아이를 자기 대신 바칠 생각이였던거야   

바로 '로즈'.. 그녀를   

   

그리고 로즈는 그저 끌려갈 수 밖에는 없었어   

그들이 자신의 하나뿐인 가족인 노인으로 협박했으니까   

   

-   

   

그리고 로즈가 끌려간뒤 바로 노인이 마을에 도착했어   

광장과는 조금 떨어진곳에 살던 노인은 이웃의 말을듣고 바로 광장으로 달려갔지만   

그곳에는 이미 로즈는 없고 성으로 돌아가려고하는 왕의 대리인과 셀레리밖에 없었단다   

   

그리고 무언가 말하려던 노인은 공주의 조용히 하라는 비릿한웃음을 지으며 보이는 사인에 그처 축 쳐진 어께로 집으로 돌아가는 수 밖에 없었어..   

   

-   

-   

   

그리고 로즈는 고성으로 가는 숲이있는 곳에 버려지듯이 데려다지고는 아직도 자신에게 무슨일이 일어난지 모르는것처럼 멍하니 아주 멀리있는 고성을 바라봤어...   

소문의 괴물이 있을 고성..   

   

   

   

//빠밤 요기에도 등장시켰졍..!   

   

아 그리고 짝퉁겅쥬님 이름이 셀레리 인거는 라틴어로 죄악이 Sceleri 인데 그냥 셀레리 비슷하게 들리길래 걍 대충 어..기냥....ㅇㅇ..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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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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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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