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윤기] 아빠 윤기.kakao

 

 

 

 

 

 

 

 

 

 

 

 

 

 

 

저 왔어요!!!!!! 저 왔답니다!!!!!

잠깐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글 쓰고 있다가 머리 식힐겸 오랜만에 카톡을 들고 왔네요ㅎㅎㅎㅎ

저를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설명~.~

윤기는 결혼했고 백설이라는 딸이 있답니다!

설명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글잡에 글 올리고 싶어서 혼났네요.... 근데 올릴거는 없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예~~전 전에 카톡에 나왔던 고딩윤기와 아미가 맞구요! 룸메이트에 나왔던 윤기오빠와 새언니가 맞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연결되는거 너므 조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다시 가볼게요!ㅎㅎㅎ

[독자1]

민슈가

[독자5]

윤기야...어흑....작가님......예상했어요....제목봤을때부터 직감했슴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일단 오열좀 하구요)하...뭔데 우리 윤기는 텐덕터지는 날이 항상 있죠? 왜요?? 어째서???ㅠㅠㅠㅠㅠ제 심장을 아프게 하느은ㅠㅠㅠㅜㅜㅜㅜㅜㅜ우리 윤기ㅠㅠㅜㅜㅜㅜ누구표 볶음밥인데 당연히 안먹었냐니..ㅋㅋㅋㅋㅋㅋ근데 예나 지금이나 윤기의 고나리는 끝나질않네요..ㅋㅋㅋㅋ속으로는 놀게 못해줘서 미안하다 그랬으면서 역시 질투는...ㅋㅋㅋㅋ끝나질않아요ㅋㅋㅋ너 끼고 노는거랑 없이 노는거랑 같니..! 휴...그래도 우리 윤기니까....여주도 사랑하는 남편이니까 봐주겠죠?ㅋㅋ큐ㅠㅠㅠㅠ(그래도 딸을 파는건 너무해써ㅇㅅㅇ) 오랜만에 카톡올라와서 다시 카톡시리즈가 시작되는가..?!하는 막연한 기대감도 없지않아 있었는데..ㅋㅋㅋㅋ이렇게 이어지는 것도 격하게 좋네요ㅋㅋㅋㅋㅋ마침 '작가님은 언제 오시나..'이생각 하고 있었는데 딱!와주셨어옇ㅎㅎ다음 작품 기대하고 있슴다ㅎㅎㅎ그때도 변함없이 민슈가로 달려올테니 기다리세요..!!! 작가님 감사합니다ㅎㅅㅎ

[독자2]

나도사랑해 윤기야..

[독자3]

저도 저렇게 연결되는거 좋아해여ㅠㅠㅠㅠㅠㅠ

[독자4]

하...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독자6]

런치란다에요..흐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없어서 신알신이 계속 안울렸......하 이케 이어지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작품 기대하고있을께요^^

[독자7]

아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8]

현기증이에요... 헐... 연결... 고리...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커플 다시 등장하네요 바보커플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요 새언니가 전에 그 여주였다니!!!! 작가님 진짜 짱짱... 하아... 너무 좋아요 윤기야 난 네가 만든 볶음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그니까 나랑겨론.. 이렇게 끙끙 앓다가 죽어버릴거같아여... 윤기가 너무 좋아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설레게 잘 쓰세요... 사랑합니다..

[독자9]

앜ㅋㅋㅋ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땡깡부리는거 진짜 핵귘ㅋㅋㅋㅋㅋㅋ

[독자10]

신발끈이에요!!!갑자기 신알신이 울렸길래 놀래서들어갔더니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이그리고 저 룸메이트마지막꺼에 제댓글이 없더라구요????????안봤었나봐요!!!!!!!!!나중에봐야지ㅠㅠㅠㅕ

[독자11]

어후 윤기야........ㅜㅜ.(사망) 대박설렌다ㅠㅠㅠㅠ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둘이 너무 귀엽자나ㅠㅠㅠ룸메에 나오는 아미와 윤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딸까지 팔아먹으면서 보고싶었니ㅋㅋㅋㅋㅋㅋㅋ이제4신데?ㅋㅋㅋㅋㅋㅋ

[독자14]

설날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다뢔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베리굿입니다ㅠㅠㅠㅠㅠㅠ.

[독자15]

권지용인데요! 워 윤기야 ,,,, 보고싶었어 ,,,,,! (왈칵) 결국 쟤네는 둘이 결혼하고 예쁜 딸까지 낳아서 알콩달콩 잘 살고 있네요 ;ㅅ;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ㅠㅠ 아이고야 ㅠㅠㅠㅠㅠ 작가님도 보고 싶었어요! 다음작 준비에 한창 바쁘시겠죠? 그 때 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독자16]

헐 짱 설레어요ㅠㅠ 윤기같은 남편이라니ㅠㅠ

[독자17]

윤기가 능글맞아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달달한거봐ㅠㅠㅠㅠ좋다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작도 기다릴게요!!!!!!!!!!!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귀여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자19]

헐 민윤기...때 쓰는 거 안 어울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

결혼은 윤기같은 남자랑해야하겠구만 윤기왜이렇게 귀엽니....

[독자21]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남편있으면얼마나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2]

나도 사랑한다 윤기야......하...설레..ㅠㅠㅠㅠㅠ

[독자23]

스웩이네여~! 에유유ㅠㅜㅠㅜ민윤기가 저렇게 오글오글거리는 성격이였습니까?ㅠㅜㅠㅜㅠㅜㅠㅜ아ㅏㄴ어ㅠㅜㅠㅜㅠㅓㅇ엉 귀여어요ㅠㅜㅠㅜㅠ딸핑계로 보고싶다고 말하고~ㅠㅠㅠ볶음밥도 자기해서 맛없댘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호칭도 여보라니..ㅠㅜㅠㅠ너무 이쁘요뮤무엉 아참 저 맨날 늦을지도 몰라여ㅠ 그래도 이해해주실꺼져? 주말만 인터넷 가능하거든요ㅠㅠㅠㅠ그래도 중간중간 몰래 들어올게여!

[독자24]

카톡도 룸메도다봣었는데 이렇게 연결되는거좋ㅇ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슈가딸백설이 ㅋㅋㅋㅋㅋ백설이도 아빠닮아서 하얀가보당

[독자26]

사랑해 윤기야ㅠㅠㅠㅠㅠㅠ

[독자27]

기화입니다!!!!! 혹시 기억하시나요..? 저를?ㅠㅠㅠㅠㅠㅠㅠ 기억하신다면 완전완전 감사드리지만 안 기억해주셔도 괘.. 괜찮아요.. 한 달동안이나 못 왔는데... 기억 못 해주셔도 저는 할 말이.. 윤기 완전 짱짱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 완전 귀여웠어요!!!!!

[독자28]

윤기야.... 백번이라도갈게...헿헤헤...

[독자29]

아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0]

ㅠㅜㅠㅠㅠㅠ민윤기 초달달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너무 멋있어ㅠㅠㅠㅠㅠ

[독자31]

어머.....딸바보 윤기...기여워ㅠㅠㅠㅠㅜㅠ아 상상되쟈나ㅠㅠㅠㅠㅠ어머어머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기절.....ㅠㅠㅠㅠ

[독자32]

아 저렇게 카톡을 도배해주다니...저런 남편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