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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훜ㅋㅋㅋㅋㅋ안녕? 오랜만이야ㅠ 내가 너무 늦었지 근데 진짜 요새 바빴어. 잇힝! 후...잇힝 하니까 어떤 일이 생각났는데 ...풀게.

이거슨 작년 여름쯤 종대(이름 김종대: 마성의 게이, 내 쌍둥이 오빠.그리고 유일한 우리 집 시스콤/ 그러면 뭐해 다른 오빠들을 비롯한 주위 남자들이 다 널 좋아하는데ㅠ)랑 뭐 종대 빠들이랑 민석(이름 김민석: 우리 집 장남이자 김종대 덕후....오빠 나 막내인데 심지어 유일한 여자인데....ㅠ 어째서 종대만 우쭈쭈인거죠?)오빠랑 준면 (이름 김준면: 나보다 이쁜 우리 둘째오빠이자 김종대 덕후...ㅎ....)오빠 이렇게 모여서 놀던 와중 김종대가 막 어우...쓰잘데기 없는 개그를 시전하심;

 

진짜 딱 바나나를 먹고 있었다. 우리는. 종대가 존나 뜬금 (원래 비글)없게 바나나 하나를 나한테 쥐어주면서

 

" 바나나 먹으면 우리 징어 나한테 반하나 ( 바나나)? " 를 시전함. 나는 표정이 핳...매우 안좋았음....너...그걸 드립이라고 정말..어디서 배운건데...

표정이 안좋았던 이유를 몇가지 설명하자면... 드립이 하...무슨 80년대 드립이라? 마치 한국에 바나나가 처음 들어와 부자들의 음식이 된지 얼마 후 서민들도 가끔씩 별식으로 먹을 수 있게된지 얼마 안됐을때 날렸을 법한 작업용 멘트였기 때문에...( 유행이 돌고 도는지 다시 유행하는건 함정) 나는 표정이 일단 약간 좀 떨떠름 했다고 한다.

 

" 하하하. "

 

요렇게 막 겁나 이렇게 어색할수는 없다! 하면서 하하하하하 건장한 사내 같은 웃음을 날림. 네. 우리집에서 저는 사내고 종대는 음...씹덕킹? 일단 우리집 형제 두명과 자신들의 팬들인 7명의 남정네들을 조련시키는 이거슨 마치 라잌 여왕님? (뭣 같지만 적절한 비유와도 같다...추후에 지켜보세요 이것은 레알이 될거야)

 

여튼 내가 건장한 사내마냥 종대의 드립을 듣고 하하하하 식은 땀 뻘뻘 흘리고 있는데 어머나 시부럴 이게 뭐야.

어째서 10쌍의 안구들이 날 쳐다보는데 한쌍 빼고 못마땅하다는 표정을 짓는거죠? 나머지 한쌍은 자신의 드립에 대한 반응을 기대감 넘치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기대하고 있었다고 한다.

대체 무슨 반응을 원하는건데 종대야...나보다 " 저 드립은 내가 들었어야하는건데" 라며 날 노려보는 ....오빠들 마저 날 노려보네 (눈물) ...여튼 저 남정네들한테 했어야지...효과가 아주 직빵일텐데.

 

결국 입을 연건 이 문제의 바나나를 사온 준면 오빠였음.

 

" 내가 이럴려고 사온 바나나가 아닌데...바나나 사온 형은 뭐 없어 종대야? "

 

존나 기브앤테이크 돋아요 오빠.

 

종대는 그런 준면오빠를 빤히 보더니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다가 해맑게 웃으며 준면이 형....형..? 오빠보다 왠지 익숙하다 단어가....하 내가 사내가 되어가나. 여튼 준면 오빠한테 앵겼음.

 

" 형~ 잘 먹을게에- "

 

 막 말꼬리 늘리면서 준면오빠 팔 하나 잡고 앵겨서 기대면서 특유의 웃음인 하핰! 거리면서 웃는데 표정이 내가 하면 안붕이고 김종대가 하면 >w〈...라죠... 세상 니미 불공평 데쓰요.흡.

나는 그런 종대를 보며 그냥 껄껄 웃는데 그 자리 있던 종대빠들은 아니였다고 한다.

 

" 아 진짜 김종대... "  이것은 애교 못 받은 맏형 김민석의 한.... 마른 세수 하시네...

" 하.... 종대 형... " 이것은 하...후배인데 방학때 놀러갈것이지 우리집에 쳐들어와서 죽치고 앉아있는 오세훈의 한

" 와 진짜 이거 찍어야하는거 아니야? " 무슨 찍덕이십니까 얘도 방학때 놀러갈것이지 우리집에 핸드폰 카메라 꺼내는 박찬열의 한

" 난 이미 찍고있는데. " 솔직히 나는 니가 이럴줄 몰랐다.......무뚝뚝한줄 알았는데 이상한 면( 김종대 한정)에서 솔선수범 쩌시는 반장 도경수의 한.

" 경수야, 나도 이따 보내줘라. " 이것은 하...어릴때부터 줄기차게 붙어다닐때부터 알아봤어야했던 김종대랑 내 불....(난 없네) 겁나 친한 친구 변백현의 한.

" 경수 형, 저도 부탁할게요. " 이것은 김종대가 댄스 동아리 들었을때 친해졌다는데 어느샌가 오세훈이랑 둘이서 우리집에 죽치고 앉아있는 후배 김종인의 한.

" 와...진짜 부럽다. 나도 종대 횽 하면 안돼? " 이것은 응엌 김종대 매력이 국가 초월임을 알려주는 이웃 중국 오빠 장이씽 오빠의 한.

" 종대, 타오한테도 해주면 안되시조? " 이것은 김종대 매력이 국가 초월임을 알려주는 2  우리 반 중국 교환 학생 황타오의 한.

 

 

" 그래! 많이 먹어! 아이고, 내 새끼이이이이!!!!!! "

 

 

마지막으로...온몸 부들부들 떨면서 으아앙! 하면서 종대 껴안고 둥기둥기 어화둥둥 내 사랑아ㅠㅠㅠㅠㅠ하면서 안붕 하시는 김준면 되시겠습니다.

 

허허허 나는 그렇게 9명의 남자가 김종대 몸짓 하나에 덕질하는걸 보았다. 끕...존나 나 이래뵈도 홍일점인데. 흡... (비주얼은 김종대가 훨씬 나음)

역시..사스가 김종대 빠돌이들....아 오빠들 빼고 처음 등장한 남정네들은 나중에 찬찬히 설명을 하도록 하겠음.

여튼 나는 종대가 쥐어준 바나나 껍질을 까며 입에 넣고 먹고 있는데 준면 오빠 품에 살포시(라고 쓰고 격한 포옹이라 읽는다) 안겨 있던 종대가 빠져나와서 자연스럽게 내 옆자리로 안더니 날 초롱초롱하게 쳐다보며 내 손을 잡음.

앞에서 말했듯이 김종대 몸짓 하나에 덕질하는 아홉명의 남정네들의 시선이 나한테 쏠림. 준면 오빠의 표정은 매우 허탈해보였다고 한다.

이러다가는 체할것 같아서 결국 나는 바나나를 먹다말고 입에 있는걸 다 씹고 계속 날 쳐다보는 종대를 향해 " 왜 ? " 라는 질문을 던짐.

너무 부담스러웠듬.... 종대 시선도 아홉명의 부럽다는 시선도....

 

" 징어는 내가 이런거 하는거 싫어? "

막 상처받은 표정으로 끼잉 하는 강아지마냥 쳐다보는데 아뇨, 아깐 싫었긴 했는데...아니요 이것마저 실언입니다.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라는 마음 잔뜩 들게 추욱 늘어진 김종대의 입술은 좀 뾰루퉁하게 튀어나왔다고 한다. 분명히 김종대무룩이라 입꼬리가 내려가야하는데 핳 선천적으로 올라가있어서 입꼬리 내리기 실패. 으앙 역시 씹덕. 이거 인정 ㅇㅇ

나는 그게 또 귀여워서 종대 머리 쓰담 하면서

" 아냐~ 나한테 이런거 해주는거 오빠 밖에 없네. 최고야. " 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하 버릇 잘못 들겠다ㅠㅜ 진짜 어디서 이런 이상한걸 배워왔어ㅠ

여튼 종대가 첸무룩에서 급빵끗- 한 표정으로 " 진짜아? 정말? 오빠가 이거 처음 해줬어? " 라며 오빠 소리 강조하면서 조낸 기쁨을 표현함.

그래서 나는 " 응ㅎㅎ " 하면서 온화하게 웃었는데 그거 조금 웃었다고 종대는 날 막 껴안았음.....

아.....유일하게 김종대가 내 덕후...핳 유일한 내 팬이 나보다 덧쿠가 많은 이 불편한 진실.

그나저나 하....김종대는 날 안느라 남정네들을 못 봤겠지만 핳..남정네 표정을 본 나는 존나 가시방석이었다고 한다.... 왜 다들 부러워 죽겠단 표정을 하며 저한테 빙의중이신지요.

후...진짜 아까보다 더 부담스러운 눈빛에 나는 종대는 내 몸에서 떨어트렸음. 종대는 다시 시무룩...으앙 그거 하지마 씹덕이라 달래주고싶잖아! ( 종대 덕질하는게 우리집 집안내력인듯)

" 왜? 오빠가 징어 안는거 싫어? 별로야? "

아뇨. 좋은데 그...넌 뒤돌아있느라 못 봤겠지만....뒤에 계시는 분들이 별로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허허. 그나저나 바나나 드립 어디서 배웠어. 쓰읍.

" 아냐~ 근데 바나나 그거 누구한테 배웠어? "

" 응? 그거? 아아~ 전에 찬녈이랑, 준면이 형이랑 백현이랑 경수? 세훈이도 해줬나? "

.....이런 미친 애한테 뭘 가르치는거야. 나의 퓨어한 종대인데!(존나) 나는 바로 이름이 호명된 사람들을 노려봤음. 존나 근데 준면오빠? 어째서 자랑스럽단 표정을 하세요...

아이고 두야....진짜..후...종대는 막 칭찬을 바란다는 식으로 날 다시 쳐다봄. 어지간히도 그 드립이 좋았나봄....종대야...이건 아냐..하지만 나도 그저 껄껄 웃어줄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 잇힝 하나로 여기까지 왔네. 서론이 너무 길었음 여튼 이제 음. 중간? 본론임.

나는 그저 껄껄 웃었고 종대는 드립에 대한 칭찬을 바라는듯이 날 쳐다봤다고 한다. 존나 막 자기가 강아지인양 무릎 꿇고 나 쳐다봤음...헛것으로 꼬리 살랑살랑 흔들리는거 보일뻔...

" 징어야, 나 응용 잘하지? "

" 응응 잘했어. "

" 잇힝? "

느엥? 잇힝? 막 김종대는 칭찬을 받은게 기뻤는지 잇힝? 하면서 까꿍 표정을 시전하심... 존나 나한테 왜 그래...너는 진짜 그 뒤의 시선이 안보여?....사실 나도 씹덕사 당할뻔 함. 관 짜줘요. 아, 말했잖아여..우리 집 남매들 특징이 김종대 덕후라고...

막 남정네 덕후들 난리났음. 종대랑 가장 가까이있던 민석오빠는 종대를 아주 와락 껴안으시며 팔불출이였음.

" 아 진짜, 내 새끼!! 뭐 먹고 이렇게 예뻐, 응? "

흫.....그러겧 우리 종대 뭐 먹고 이렇게 예뻐? 흫 모두 민석오빠의 말을 동의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종대를 앓던 순간 종대는 민석 오빠 품에서 빠져나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더러.

 

" 징어야, 오빠가 잇힝? 도 배워왔어. 우리 징어가 하면 귀여울텐데. "  라는 망언을 시전하심.

미친..내가 널 아무리 예뻐해도 나는 귀요미 플레이어도 못하는 상여자인데......건장한 여자인데...잇힝이라녀.

 

" 아하하하? 아냐~ 나는 이런거 안할래, 나 안귀여워 오빠. ^^ "

그래도 상처받을까봐 웃으며 말했는데 김종대는 다시 김종대무룩 스킬을 쓰기 시작함...그러면서 막 찡찡찡 꿍얼꿍얼...

 

" 아 왜에에에에.... 징어가 하면 오빠 되게 기분 좋을것 같은데...한번만 해주면 안돼? 응? "

 

시부엉 너 나한테 왜 그래!!!!!!! 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 나도 김종대 덕후임 흐엉 그중 김종대의 찡찡거림을 아주 사랑하지 (그래서 맨날 놀림. 놀릴 맛이 난닿) 그런 내게...왜 그래...흡..

 

결국 나는 종대에게 잇힝을 배우기로 했음.

 

" 으응, 할게...어떻게 하는건데? "

 

라는 내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언제 첸무룩 했냐는듯이 빵끗- 웃으면서(짜식 날 다루는 법을 알아(코쓱) 양손을 자기 얼굴에 포개서 까꿍 직전의 포즈를 취함.

그러면서 씹덕 터지게 웅얼웅얼 거림ㅎ

 

" 이렇게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잇힝? "

 

까꿍과 함께 잇힝? 오 신이시여....귀여워........덕후들 n차 사망...사망망원인 김종대의 씹덕짓....근데 나는 앓으면서도 속으로 ' 미친 저걸 내가 어떻게 해;;;; ' 라는 생각뿐이었음.

 

" 자, 징어야 해봐~ "

 

" 하하하하하하 ; "

 

하하하하하;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김종대를 따라했음... 아아....여기계신 남정네들 안구테러 죄송합니다. 넹....흡.

 

" 잇힝? "

" ........................ "

" 와, 우리 징어 완전 귀여워! "

 

하하하 확연히 갈린 반응. 떨떠름 하거나 징어누나에게 저런 면이 하면서 보는 표정이나 그냥 아무렇지 않거나 그런 표정들과 다르게 유일하게 종대는 막 안붕을 하며 (그래봤자 >w〈!!  이런 표정) 날 와락 껴안았다고 한다. 나 뒤로 넘어갈뻔.

종대가 막 나 볼에 쪽쪽 뽀뽀할라고 난리를 치길래..후...이 종대빠들 앞에서 당하면 난 진짜 부담스럽기에 하하하하 하는 어색한 웃음으로 밀어냈음. 그래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존나 가만히 있던 박찬열이 툭 한마디 개그를 던짐.

" 그래 잇힝...eating 먹는다는 뜻이지. "

" 푸핰-!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강아지 같은 자식들이...! 후 박찬열을 선두로 다 웃기 시작함. 나는 얼굴이 빨개짐ㅋ....솔직히 너무한거 아니냐ㅠ 내 외모가 거지 발싸개마냥 생겨먹었어도 그렇지 후...ㅂㄷㅂㄷ 나는 막 종대 옷자락 꼬옥 잡고 있는데 종대 나보고 웃더니 정색함.

 

" 하지마. 징어 귀여운데 왜 그래. "

 

그리고 에블바리 정적....맨날 끼양끼양 꺙꺙! 꺄꺄! 씽난다!!유훜! 징어 좋아! 헤헤...나 싫어? 아 왜애애애애앵애ㅐㅐ 거리던 애가 정색하고 그러니까 화 많이 났구나 싶어서 박찬열이 나한테도 사과하고 김종대한테도 사과함.

 

" 미안, 징어야. 농담이였어. 종대도 미안. "

 

그러나 종대는 화가 여전히 났는지 조금 굳어있었다고 한다. 나는 한숨을 쉬고 항상 하는 방식을 했다고 한다. 역시 이러다가 버릇만 나빠지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수 없었음. 나는 종대랑 마주보면서 종대 양볼을 양손으로 하나씩 쥐고 살짝 아프지안게 꼬집으며 흔들었음...(종대가 이상하게 좋아하는 행동...)

 

" 삐지지마. 종대 오빠. 찬열이도 미워하지말고. "

" 응응. "

 

막 고개 끄덕이면서 종대는 내 품에 안김. 흫 귀여어. 뭐 남정네들은 여전히 부럽다는 표정이였음. 뭐...잇힝 대란은 이랬다고 한다.

아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대는 날 덕질하면서 흫 내 본모습을 모르는듯 하다! 흐흐흐흐흐 이건 뭐 따로 말할것 없이 그냥 나중에 해도 되겠지?

 

 

 

 

 

 

 

 

 

----------------------------------------------------------------------------------------------

 

느헹 쓰차 걸린 동안 분량을 막 뽑아 왔어옇 흫

 

그나저나 임시저장함에 있는거 모바일로 올리는건데...흠...이상하면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이따 저녁에 수정할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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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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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1.86
워허우...첸총 조아여...종대가 내 덕후라니 상상만해도..작가님 초면에 죄송하지만 애정합니다.(♡받으세요..거절은 거절..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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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됴자기입니당!!!!!!!!!!!!아 조아요!!!!!!!!!!종대가 막내좋아해주는것도 좋고!!!!!!!!!!!!!!! 재미지다........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여..........
근데 첫째랑 둘째는 막내를 안좋아하는 건가요.....? 막내도 예뻐해주긿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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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으어 정말 잘보구 갑니다 종대 얼마나 귀여울까여!! 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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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ㅎㅎ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신알신ㄱㄱㄱ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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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 새롭다 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종대 ㅋㅋㅋ 잘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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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종대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디릴께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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