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어들 이게 망작인데 그냥한번들고와봤어 혹시나....해서 음 애들나이랑직업이런건딱히 안정했어 그냥 빙의글이라서 정하면머리아플거같아서 ㅠㅠㅠ나이는아마 그대로일거얗ㅎ 썰1. 징어가 엇나가던시절 바로잡아준 오빠들 썰 민석이랑 경수의고개는 다시 올라올 생각도안하고 계속 숙이고만있다. -죄송합니다 -이래서 부모없는애가 사회에 폐를끼친다는거야 사납게 생기신분이 자신의 딸로 추정되는 아이를 데리고 상담실을 나간다. 옆에서 가만히 서 있던 징어의 선생님이 민석이와 경수에게 다가와 말을 꺼낸다. -지금은 진정이 안되서 그러실거에요. 일단 오늘은 돌아가시고 제가 연락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주의시킬게요 민석이랑 경수는 고개를 한번 더 쪼아리고 상담실밖을 나간다. 징어는 그저 짜증난다는 식으로 민석이와 경수를 따라 걸음을 옮긴다. 차를타고 한숨을 푹푹쉬던 민석이도 운전대를 자보 집으로향한다. 집앞에 도착해서는아무도 내리지않고 적막만흐르는데 경수가말을꺼낸다. -내려 징어는 대답은 못하고 그냥 내리기만했다. 집문을 열고 들어가니 다른 오빠들이 그냥 거실에서 징어를 기다린듯 앉아닜었다. -아씨...짜증나 문을 쾅 닫고 들어간 징어를 본 경수가 다시 징어의방문을 연다. -매너없어?왜 남의방문을 벌컥벌컥 열어! -뭘잘했다고 큰소리야,나와 -싫어 그대로 침대에 앉아버리는 징어의 손목을 잡아서 끌고오더니 거실에 세워둔다 -아파, 손목좀 놔 그제서야 경수가 손목을 놓아주고 징어를 쳐다본다 -할말있을거아니야,해 -넌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 조금은 화가난듯한 찬열이 징어한테 다가와 말을한다. 찬열이 직접적으로 징어한테 화낸적이없어서인지 징어도 흠칫하가가 다시 말을이어가 -뭐가 -애들이나 처 때리면서 돈뺏는게 그렇게당당해?! 오빠들이 너 그렇게가르쳤냐!! 징어는 그냥 한숨을 내쉬고는 가만이 서있기만한다. 조용히 지켜보던 레이가 입을열어 말한다. -징어야 왜그랬는지 말해줘야 오빠들이 알지.. 응?말해봐 징어는 그런레이를 무시하고 방으로걸음을옮긴다 -어디가 가란말안했어 경수가 그런징어보고 뭐라했지만 징어는 '신경꺼줘' 란말을남기고 방을 지나쳐 밖으로 나가버린다. 징어가 집을 나가고난뒤 오빠들은 나간징어를 걱정할새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시간이 좀 흐르고 세훈이가 먼저 입을열었다 -형들 오징어 찾으로 안가요? 모두 대답이 없자 이번엔 민석이를 보면서말한다. -민석이형 징어 ㅊ.. -냅둬 그한마디를 남기고 민석이는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뒤이어 종대가 따라들어가고 집안은 사람몇명죽은듯이 장난아니였다. -형들 오징어 왜저리 변했어요 -그러게말이다.. 준면니도 한숨을쉬고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종인이형,타오형 ..징어봤다고 연락안왔어요? -응,없다 아직.. -나도..아직 그때방안에서 종대가 나와 말을꺼낸다 -크리스형 루한이형 백현아, 나가자..징어찾으러 -형!나도나도 나도갈래 세훈이가 간다고했지만 말리고 네명이서 걸음을 옮겼다 크리스가 차운전을 하면서 동네이곳저곳을 구석구석 뒤지면서 찾아봤지만 징어가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찾아보자는 심정으로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면서 본 놀이터, 몇명의 무리가보여 징어인거같아 종대가 차를세워 달라한다. -니들가서 징어데려와 -형은 안가게? -징어보고 실망해서 맘에도 없는 나쁜말할까봐.. 루한의 말에 크리스도 차안에있는다고 해서 종대와 백형이가 내려서 그쪽으로 다가가니 징어외에도 다른아이들이 한아이를 괴롭히고있었다. -야,오징어!! 징오는 자기의 불림에도 뒤돌아보고는 다시 고개를 돌려 하던짓을마저한다. 그걸보고 못참은 종대가 그쪽으로가서 징어의 손목을잡고 자기들이있는곳으로데려온다 -지금뭐하는짓이야!! -보면몰라? -누가몰라서물어?!! -알면서 왜물어 그때 종대의 손이 징어의 오른쪽뺨을 세게 내리쳤다. 징어는 놀란눈으류하고 종대를 바라봤다. -너한테 상처될까봐 너한테 말도 못꺼내고 방에서 혼자 초조하게 걱정하는 민석이형이랑 너 믿으니까 너보면 실망해서 맘에도 없는소리할까봐 겁나서 차에서 너기다리는 루한이형도 너가 뭐라고 너찾겠다고 날뛰는 세훈이도.. 그리고 지금 너찾았는데 안다쳐서 다행이란 생각이 제일 먼저든 다도 다한심하다.. -.... -그깟몇백? 니가벌어서 갚아봐 얼마나 큰돈인지.. 이딴식으로 할거면 우리도 너 우리동생안해 평생 저런애들이랑 어울려, 이젠 안말려 종대가 뒤돌아서 가버리고 백현이 남아 징어옆에있었다. 징어의 머리에 손을 올리더니 말을꺼낸다 -집에가자 징어야 종대가 저러는건 너무 속상해서 그런거야 절대 징어싫어서 그러는거아니야 징어가 계속 고개를 숙이고만있자 백현이가 억지로 고개를 들어올리더니 놀랜다. -왜울어?응? 징어야.. 종대오빠가 그냥 막뱉은 말이야 응? -..흐..잘못했어..흐끅 징어의말에 백현이 징어를 안아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진심으로 반성하는거 맞지? 징오눈 고개만 끄덕끄덕한다 백현은 그런징어를데리고 차로향한다. 차에타자마자 징어는 또 울음이나서 계속울기시작한다 -뚝해 -..흐읍..오빠미안해..잘못했..흐끅..어 종대도 미안했는지 징어 눈물을 닦아준다 집앞에도착해 루한백현종대가 들어가고 크리스는 징어를 데리고들어간다 -마지막으로 징어 한번만더 믿을게,오빠실망시키면 안되 -응.. -들어가자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다른오빠들이 징어에게 다가오기시작해 징어는 그런오빠들한테 미안하단말을하고 민석의방으로들어가 문을 열기도전에 눈물이엄청고였다. 문을열고 들어온 징어를보곤 징어한테 다가가 등짝으류내리치며 말해 -어디로감지 말도안하고가면 어떡할려고그랬어!..얼마나걱정했는데! -ㅎ..흐엉..잘못했어오뻐..ㅇ흐어.흐끅 -다친데는없어?!...후 됐어,다친데없으면..오징어 -응?? ..흐끅 -다시는 절대로 그러면안되, 오빠말무슨말인지알지? -응...흐.. -그래,울지마 괜찮아,다 괜찮아 그리곤 방에서나와 다른오빠들과도 약속을하고 징어는 방으로들어가 눕는다 잠자리에 들때쯤 희미한 목소리와함께 잠들어 -미안해 징어야..오빠가 함부로 손대서미안해.. 끄어ㅓㅓ.....괘...괜찮은건가요???암호닉줄분들은받고요ㅠㅠ썰상황좀주세여ㅠㅠㅠ아이디어가부족해서...그럼독자들 난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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