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과 숲, 황인찬
쌀을 씻다가
창 밖을 봤다
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그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지 않았다
옛날 일이다
저녁에는 저녁을 먹어야지
아침에는
아침을 먹고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봄이 되니까 사람이 감성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
비가 와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그러네.
하하. 밥은 다들 잘 챙겨 먹었냐.
비 와서 갑자기 쌀쌀해졌을 텐데,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라.
봄 감기는 잘 떨어지지도 않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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