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251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연인 전체글ll조회 374

너는 주인 나는 펫

펫이라고 해서 작고 귀여운 그런 게 아니라

성인 남성형 펫이야

전 주인이 분양한다는 걸 네가 운 좋게 데려온거지

나름 기대하며 데려왔는데, 고분고분 말 잘 듣는 펫은 커녕 말 하는 족족 대들고 아주 난리가 아니야

버릇을 고쳐놓으려고 잘 때는 거실 바닥에서 자라고 그랬는데

아침이 되니까 어느새 네 침대 위로 올라와 자고 있는 너

깨우는데 들은 척도 안 해

 

" …더 잘 거야, 비켜.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

대표 사진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누가 올라오랬어, 내려가야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싫어 잘 거야 좀… 졸리단 말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네 어깨를 붙잡아 흔드는) 몇 신데, 안 일어나?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짜증부리며 네 손 밀어내다 눈 뜨는) 왜 그러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언제 또 올라왔어, 혼나려고 (널 일으키고 마주보는)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내려가면 되잖아. (불만스럽게 말하고는 졸린 듯 눈 느리게 감았다 뜨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흐트러진 네 머리를 슥슥 쓰다듬는) 말투, 예쁘게 해야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내려가라며 (작게 끙끙거리며 네 품에 안겨드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픽 웃다 너 떼어내는) 떼쟁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 (품안에서 떨어져 너 바라보다 침대 밑으로 내려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침대 위에서 널 내려다보는) 올라오고 싶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아니. (눈 내리깔고 입술 짓씹다 천천히 거실로 나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따라 나가 뒤에서 네 어깨를 끌어안는) 누가 멋대로 나가래, 응?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걸음 멈추다가 너 슬쩍 돌아보는) 나가라고 깨운 거잖아 방에 들어오지도 말라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잘 때만 (축 쳐진 눈꼬리를 손가락으로 훑는) 서운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 (말 없이 너 밀어내고는 거실에 펼쳐놓은 이불 위로 눕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대답도 안 하고 (네 옆에 앉아서 머리 쓰다듬어주는) 주인 속 상하게 할 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잘 거니까 지금은 못 들어가겠네 어차피. (이불 뒤집어쓰고 웅크리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이불 들춰 안에 들어가 마주보는) 가까이 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너 흘끔 보다가 베개에 고개 파묻는) 싫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작게 한숨쉬더니 머리를 살살 빗겨주는) 비 맞은 강아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이불 조금 끌어당기다 고개 들어서 너 바라보는) 저리 좀 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네 팔 붙잡아 제 쪽으로 끌어당기는) 안아줄게, 이리 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입술 꾹 깨물고 너 노려보다 얌전히 끌려가는) 짜증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꼭 끌어안아 등 토닥이는) 짜증나, 싫어, 저리 가, 계속 그런 말만 할 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네 품에 고개 기대 씨근덕이는 숨 뱉는) 내가 뭘 잘못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쉬이, 씩씩대지 말고 (머리칼을 천천히 매만지는) 침대에 올라오고 싶었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네 목덜미 깨무는) 바닥 차가워서 싫다고 그랬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어깨 움츠리더니 네 목덜미 핥짝이는) 말 잘 들어야 같이 자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맨날 뭐 시키기만 하고, 내가 가정부야? (간지러운 게 싫은 듯 몸 움츠리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아프지 않게 깨물고 고개 드는) 투덜투덜, 칭얼칭얼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너랑 시선 마주하다 피하며) 내가 언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픽 웃곤 집요히 시선 맞추는) 예쁜 짓 좀 해봐, 주인 주인 불러가면서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피하는 것 포기하곤 똑바로 바라보며) 변태 아저씨 같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네 볼 쿡쿡 찌르는) 아저씨는 빼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변태를 빼라고 해야 맞는 거 아냐? (고개 이리저리 흔드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둘 다 빼줘 그럼 (네 뺨 부드럽게 쓸어내리다 가볍게 뽀뽀하는)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싫어 변태, 변태 아저씨 (입술 다가오자 흠칫하며 눈 감다가 살며시 뜨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두 눈 위에 키스하고 볼 꼬집는) 버릇을 고쳐줘야 하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내가 무슨 사고뭉치도 아니고 (입술 비죽거리며 고개 흔드는) 아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손 놓고 발개진 부분 위에 입술 부비는) 말 잘 들어, 응?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잘 듣는데 네가 만족 못하는 거잖아 (입술 부벼대는 너 바라보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나갔다 오면 집이 엉망진창이고 (네 머리 콩 때리며) 틱틱대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살살 흔들며) 비켜…? 아 빨리 일어나봐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아 왜, 왜. (이불 뒤집어쓰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콕콕 찌르는) 누가 여기서 자랬어 응?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아 씨, (짜증스럽게 너 바라보다 이불 던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이불 던진거 빤히 쳐다보는) 아 씨? 조금 더 깨웠으면 아주 나 물었겠다 너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무어라 말하려다 훽 일어나는) 아 내려가면 될 거 아니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훽 일어나는 너 다시 눕히는) 내려가라고 안했잖아, 왜 또 성질 부려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여기서 자지 말라며, 내 잘못이라고 할 거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잘못이라고 안할게 (빤히 보다가 머리 살살 쓰다듬는) 말하고 올라오란 말야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말하면 올라오지 말라고 그랬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말 잘들으면 올라와도 된다고 하려고 했단 말이야, 근데 넌 아직 말 안들으니깐 그런거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내가 언제 말을 안 들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 가끔 집에 있으면 환기라도 시켜놓으라고 해도 안했잖아 (볼 툭툭 치는)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인상 찡긋거리며 손 피하려 고개 돌리는) 내가 왜 해 그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해 줄수도 있잖아, 그리고 창문 안열어 놓으면 너 안좋은 공기만 잔뜩 먹는단 말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싫어, 주인은 나가서 하고 싶은 거 하다 오는데 내가 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나는 너 먹여 살리느라 그런거잖어, 나가서 돈 벌어와야지 응? (네 옆에 누워 옆에서 껴안는) 우리 삐돌이는 언제 어른 되려나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껴안은 너 물끄러미 바라보는) 내가 왜 삐돌이야? 어른 맞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내가 뭐라 말하면 틱틱거리고, 삐지고. 어른 맞아? 딱 애기 같은데 너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다 컸으니까 어른이지, 사회에 나간 적이 없는 걸 어떡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그런가, 다음에는 같이 나가서 놀자 그럼 (네 팔뚝에 얼굴 부비는) 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분홍이. /

(밀쳐내려고 낑낑대며) 나와, 무거워.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인상 찡그리며 눈 살짝 뜨는) 아 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등 찰싹 소리나게 때리고는) 말 안들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아파, (차마 똑같이 때리진 못하고 이불 뒤집어쓰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이불 걷고는 고개 돌리게 해 마주보며) 내가 거실에서 자랬잖아. 응?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거실 추워서 싫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한숨내쉬고는 머리칼 쓸어주며) 예쁜 말 해야 같이 자지. 누가 마음대로 올라오래.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주인도 예쁜 말 안 하는데, 내가 왜 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너 자꾸 말대답할래? (엄한 표정 짓고는) 혼난다.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코웃음 치고는) 안 무서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안 무서워? 너 진짜 혼나 볼래? 응? (정색하며 너 일으켜 세우는)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너 바라보는) 뭘 어떻게 혼낼 건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뭐라 더 말하려다가 내가 참자는 마음으로 표정 누그러져서) 거실이 추워? 싫어서 그랬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응, (고개 끄덕거리며 이불 끌어당기는) 이거 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더 자려고? 해가 중천에 떴다. (창문열어서 환기 시키며) 안일어날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잘 거야, (찬 바람 들어오자 몸 웅크리며 너 바라보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이불 덮어주고 뒤에서 껴안으며) 나도 같이 잘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기분상해 짜증나는 말투로) 비켜? 내려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 (대답 않고는 침대 끝으로 옮겨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맘에 안든다는 듯 팔짱끼고 쳐다보며) 내려가라고 했지, 아침부터 화내야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작게 한숨 내뱉으며 침대에서 내려가 거실로 나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따라나가 쇼파에 같이 앉아서 쳐다보면서 머리 쓰다듬으며) 왜 올라왔어, 응?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머리 쓰다듬는 손 털어내고는 입 꾹 다무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한손으론 두손 잡고 한손으로는 쓰다듬으며) 왜그랬는데, 응? 말해봐.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손 잡힌 거 바라보다 눈 마주치는) 내가 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지그시 쳐다보며) 왜 올라왔냐구. 말 안들은 이유가 뭐야?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추워, 거실 바닥 딱딱해 (인상 찡그리며 손 빼내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내가 널 바닥에서 자라고 한건, 버릇 고쳐놓으려고 그런거야. (머리 살살 쓰다듬으며) 왜 항상 반대로만 행동할까.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내가 뭘 했다고 버릇을 고쳐. (쓰다듬는 손과 너 번갈아보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말만 하면 이렇게 틱틱대고, 응? 왜이리 모난짓만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내가 언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예쁜 말만 해, 모나게 굴지 말고. 지금도 그렇잖아, 좋게 말하는데 자꾸 이래. 나 싫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내가 싫은 건 주인이겠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니가 왜 싫어. (입에 뽀뽀하고) 한번만 더 모난 말 해, 응?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고개 훽 돌려 뽀뽀 피하는) 할 거야 안 그래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자꾸 이럴거야 진짜? 왜그래. 진짜 나 싫은가봐, 너.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그래 싫어, 싫으니까 좀 냅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빤히 쳐다보다 등돌려 방으로 들어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윤이/ (골치 아프다는듯 너를 쳐다보다가 옆으로 계속 밀어내) 내려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인상 찡그리고 너 바라보다 자진해서 내려가는) 치사해서 간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치사한게 아니고 너 어제 내가 뭐라 그랬어? 올라오지 말라고 했잖아. (네 뒷모습 보며 저도 몸 일으키는)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바닥 차가워 (짜증스럽게 말하고는 거실로 나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그래서 내가 바닥에 이불 깔아줬잖아. 보일러도 틀어놨고. (네 뒤 따라가며 바닥에 깔아놓은 이불가르켜)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알았어, 알았다니까. (이불 괜히 발로 차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또 짜증낸다 또, 말을 잘 들어야 올라오라고 하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어차피 그럴 생각도 없으면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네 말에 작게 혀를 차더니 구겨진 이불 펴며) 네가 하도 말을 안들으니까 그러잖아. 내가 펫을 데려온건지 청개구리를 데려온건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그럼 너도 버리던지 (너 물끄러미 바라보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뜬금 없이 무슨 소리야? 내가 언제 너 버린다고 그랬어? (당황한듯 했다가 너를 빤히 쳐다봐)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너도 버릴 거 아니야? 말 안 들으면, 버려도 되는 거라던데 (어깨 으쓱하며 쇼파 위로 눕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뭐? 누가 그런 말을 해. (네 앞에 서있다가 쇼파 팔걸이에 걸터앉으며) 말 안듣는다고 버리는게 말이 돼?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그 증거로 내가 여기 있잖아. (눈 감으며 대꾸하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그거야.... (말문이 막힌듯 우물쭈물 거리다가 네 머리 쓰다듬으며) 나는 너 안버릴게. 응?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눈 떠서 너 바라보다 다시 감아버리는) 퍽이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퍽이나? 말 참 예쁘게 하지. 응? (네 볼 꼬집어 잡아당기며)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눈 가늘게 떠서 너 바라보는) 늘어날 것 같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짐짓 엄한 표정 지어보이며 나머지 반대쪽 볼도 잡아당기며) 또 그런말 할꺼야. 안할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시간이 몇 신데, 일어나 얼른.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몰라, 왜 자는데 방해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부지런해야지, 안 일어날래?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졸리단 말이야. (다시 눈 감아버리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졸리긴. (일으켜 세우곤 볼 잡아 부벼대는) 말도 안듣고, 주인님 속이나 태우고, 일찍 일어나지도 않고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바닥 차가워서 싫어 (칭얼이며 너 밀어내곤 눈 뜨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말 잘 들으면 꼭 껴안고 재워줄텐데. (침대에서 일어나서는 네 손 잡아끄는) 무슨 꿈 꿨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다시 끌려와 침대 위에 앉으며 너 바라보는) 안 꿨어, 추웠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이리 와, 예쁜아. 따뜻하게 해줄께. (팔 벌리며 네 손 끌어당겨 품 안에 안기게하는)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품에 파고들어 가만히 있다가 너 바라보는) 왜 갑자기 잘해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언제 못해준 적 있었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맨날 화만 냈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뒤끝 부리는 거야? 애교 좀 피워 봐. (네 볼에 가볍게 입맞추는)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네 가슴팍에 고개 기대다 거절하는) 애교 부리는 펫 원하면 다른 애들 알아보던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하여간 까칠한 걸로 치면. (네 턱 톡톡 만져주다 입술 부비는) 다른애가 눈에 차겠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고개 비틀어서 입술 떼어내는) 안 찰 것도 없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못난아. (입술 살짝 깨물어 고개 다시 다잡곤 머리칼 잡는) 진짜 그러면 어쩔래. 못난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머리칼 쥐어잡히자 인상 찡긋거리며 너 바라보는) 이미 한 번 팔린 거, 두 번 버려진다고 뭐가 달라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예쁜 입으로 못된 말 막하네. 혼난다? (네 입술 안아프게 깨물곤 볼 잡아 부벼대는)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어차피 너도 관심 떨어지면 버릴 거잖아. 원래 값은 못 받겠지만, 중고라서. (태연한 척 말하며 너 밀어내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너 진짜 혼나. 입 예쁘게 안 써? (어깨 쥐어잡다 이내 끌어안아 등 토닥거려주는) 누가 사긴 산대? 팔지도 않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잡힌 어깨에 인상 찡그리다 네 품에 얌전히 안겨드는) 팔면 사겠지, 누군가. 너처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왜 자꾸 심술인데? 뭐가 불만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나 같은 펫은 싫다고 생각했잖아 (네 옷깃 만지작이며 중얼이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니가 내 생각을 어떻게 알아? 건방진 펫이네. 주인님 생각을 막 읽고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표정으로 다 보이니까 그렇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아닌데, 바보야.(네 머리 콩 때리는) 그런 생각 안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윽, (맞은 곳 문지르며 몸 웅크리는) 때리지 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엄살 피우기는. 그럼 입술로만 때릴까? (네 이마에 입술 꾹 댔다 떨어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기가 막혀서 니 어깨 흔들며) 야!! 멍청아!! 내가 여기서 자면 안된다고 했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아 씨. (소리 지르는 것에 짜증부리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뭐? 아 씨?! (계속 너 흔들며 어깨 툭툭 때리고)당장 일어나지 못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눈 뜨고는 너 노려보다 훽 내려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기가막혀서 따라가며) 뭘 잘했다고 노려봐!! 혼날래, 정말?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내가 뭘, 왜 자꾸 소리 질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결국 작게 한숨쉬고는) 후우, 왜 이렇게 말을 안들어, 응? 주인 마음에 안들어서 그래?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건 주인이겠지. 돈 주고 사와서 이런 펫이라 실망했을 거 아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다가가서 머리 쓰다듬어주며) 그런거 아니야. 그냥.. 말을 안들으니까아.. (입 삐죽이며) 나 미워하는 줄 알고..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네 손 밀어내며) 됐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다가가서 꼭 안아주며) 왜그래, 응? 깨워서 화났어? 주인이랑 더 잘까?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작게 한숨 내뱉으며 고개 끄덕이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니가 고개 끄덕이자 손잡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꼭 껴안아 토닥이며) 자자, 우리 아가. 주인이 깨워서 미안해. 얼른 코 더 자자.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자연스럽게 네 허리에 팔 둘러 끌어안으며 너 바라보는) 주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작게 미소지으며 마주보고) 응, 왜 불러, 우리 아가.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내가 왜 아가야. (찡그리며 네 이마 툭 미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으앙- (뒤로 살짝 밀려서는 이마 문지르며) 씨잉, 내가 주인인데.. 아, 아무튼 왜 불렀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야, 갖다 버리기 전에 일어나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버린다는 소리에 눈 뜨고 너 바라보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어쭈 안 일어나? (옆구리를 콕콕 찌르며 간지럼 태우는)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일어나면 되잖아, (네 손 떨쳐내며 침대 위에서 내려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우어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
12년 전
대표 사진
연인
+a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나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으아아까워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앙댜ㅐㅐㅐ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아이구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안녕, 잘있어요
12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1: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1: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0: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53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