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해요, 말도 하지 않고 주말을 비워 버려서.
이번 주말이 정말 너무 바빠서, 어쩔 수가 없었어. ㅜㅜㅜ
말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일 하다가 결국 말 못하고 잠들어 버려서, 너무 미안했어요.
아침에라도 급히 내 님들 너무 화내지 말라고 글 남기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내 사랑들.
브금은 내가 요즘 꽂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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