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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녕하신가요
오랜만이네요^^다들 잘 지내셨쑴니까?
오늘편 주의사항
※분량코딱지.급전개주의※
무튼 평소와 다름없이 병맛스토리
오타는 애굣 ><;;
![[EXO/찬열X백현/찬백] GAYHWABOCHALYOUNG :: 5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6/3/1/631783653f0d1e5b092588ba28ce34b1.png)
표지징어 고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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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열X백현/찬백]GAYHWABOCHALYOUNG w.개미지옥
"엉! 사내자식이 그렇게 말라가지고 되겠어?빨리 옷입고나와!" "ㄴ.네." 찬열에게 등떠밀려 간단하게 후드티와 스키니진을 입었다. 평범하게 입은백현에 비해 찬열은 나 연예인임ㅇㅇ 티를 팍팍내는 옷을입었다.선글라스에 나그랑티.. 고자주제에 멋을 너무 부린듯했다. 백현은 찬열을 도로 드레스룸을 들여보냈다. '좀 얌전하게 입어봐요 연예인인거 티낼레요?!' '뭐 어때 선글라스 꼈는데...질투하냐?' '아니거든요!! 빨랑 다른옷 입고나와요' '쳇 알았어' 몇분후에 찬열은 백현과 마찬가지로 후드티와 스키니진과 포인트로 찬열이 아끼는 야구모자를 썻다. 둘이 서있으면 완전 존트 훈훈한 께이커플로 착각할만이다 "야 꼬맹아 일어나" "으음..더 잘꺼야아..." "씁! 일어나봐 빨리" "아..왜요오..또.." "빨리 씻고나와! 장보라가자!!" 잠에서 헤어나오지못하는 백현을들쳐매 친히 욕실까지걸어가 변기패드에 백현은 앉히고.'빨리 씨고나와-' 하고 백현의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고 나가버렸다. 덩그러니 욕실에 남은 백현은 헛숨을셨다. 뭐야..진짜아..모처럼 달콤한 잠에빠져서 좋았는데 치이.. 찬열이 꼬집은 제 볼을 만졌다. 힝.졸려 볼을한번 부풀리곤 치약을짜 양치질을 시작했다. 입안에 시원하게 퍼지는 박하향에 비몽사몽했던 정신이 맹정신으로 돌아왔다. 퉷 입을 헹구고 가볍게 세수를하고 나왔다. 아 상쾨해 "씻고왔어? 옷입어" "네?갑자기 왜요.." "마트가자! 마트!!" "뜬금없이 마트는.." "집에 먹을것도 떨어지고 너 먹일것도 사야지" "...저요?" "야" "왜요 또" "우리 커플같에" "?!아..." "아.완전 잘어울린다" "뭐가 어울려요!문이나열어요" "예예-" + 어머.어머 저기봐봐 박찬열 변백현 아니야? 헐 대박이다 둘이 장보러왔나봐.헐미친 야 카메라줘봐 찰칵찰칵 카메라셔터소리가 들리고 웅성거리는소리 찬열과백현을 따라다니는 여학생들. 조용히 장만보러가려했더니 주위에서가만두질않는다. 찬열이 백현에게 '야 우리인거 어떻게 알았지?' '몰라요! 사람들 더 몰리기전에 빨리사고가요!' '예이-' 손에힘주어 다시 카트를밀었다. 그냥 가기 심심한데···. 자신들을 따라오는 팬들에게 뭐라도 줘야되는데..음.. 찬열은 카트를 놓았다. '형?'어.어! 뭐하는거에요오.' 찬열은 백현을 감싸듯안아 카드끝부분을 다시 잡았다. 주위 여성들이 소리지르고 장난아니다. 백현은 부끄러운지 얼굴을 후드티에 파묻었다. 부끄러운하는 백현을 보자니 귀여워 미치겠다. 시브랄;; 찬열은 백현에게 더 밀착했다. 그럴수록 환호성이터졌다. "아 진짱 혀엉.." "왜" "이것좀.." "이것좀 뭐" "씨..이" 계속 모른척 되묻는찬열에 내가졌다졌어 체념을한 백현은 과자코너롤 발을옴겼다. 과자코너에는 수많은과자가 나열되있었다. 찬열은 그많은 과자들을 쓸어담기 시작했다. '헐 형! 굶었어요?왜이렇게 많이사요!' '많이 사놔야 좋지' '헐...' '아참.꼬맹 뭐 먹고싶은거있어?' '저요?음..햄야채볶음밥이요!!' '역시 입맛도 애기네 애기' 찬열의 소리에 백현이 발끈했다. "이렇게 큰 애기봤어요?!!" "봤지 너 꼬맹이" "아이!진짜 또 꼬맹이레.." "왜 내 전용 꼬맹인데" "됐거든요?흥" 삐졌는지 바닥을 쿵쿵걸으며 카트를잡고 찬열을지나쳐갔다. '꼬맹이 삐졌졍?' '....' '이잉-' '..스.스탑!아안삐졌어요' '그렇지?ㅎㅎ' 순간 아무것도 먹지않았으메도 토할것같은 느낌을받은 백현은 숨을들이켰다. 후-하- 이제 좀 살겠네 백현은 얼른 사가지고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햄과 각종야채들 고기 아이스크림 몇개를 집어 카트안에넣고 계산대로 향했다. '어머 변백현씨맞죠? 어머!헐!대박' '하하하;안녕하세요' '싸.싸인좀 해주세요!' '아..네' 여자직원이 휜종이와 매직을 주자 건네받은 백현이 매직뚜겅을열었다. 막쌍 싸인하려니 싸인이없었다. 아...어떻하지? 에이 뭐어때 이것도 싸인이지 백현은 슥슥슥 매직으로 자신의 이름을 큼지막하게 썻다. [변 백 현] 뿌듯한 백현이 직원에게 건네주자 직원은 속으로 외쳤다. 아오;미친 싸인도 씹덕;;; 아직 일코중인 직원은 호호호 웃으며 감사하다는 의사를 표했다. 히히힣 처음으로 싸인해본 백현은 뿌듯했다. 그 모습을 뒤에서 쭉 지켜본찬열은 콧웃음을쳤다. 저 여자 가식이야 어디서 꼬맹이한테 아.변백현 눈웃음치지마 '형! 계산...' 백현의 물음에 정신을차리고 카드를꺼내 계산했다. 영수증을 받고 상장안에 차곡차곡 쌓아 마지막으로 테이프로 붙였다. 끙차-백현이 상자를들고선 위태하게 걸어갔다 "어허! 꼬맹아 그러다 다친다" "무슨소릴! 저 한 힘하건드요?" "프엑 웃기시네 읏차.' "어? 내가 든다니깐?" "됐어요 차트렁크나 여세요" "치이. 나도 들수있는데.." "바지주머니에서 차키빼" 백현은 찬열의말대로 바지주머니에서 차키를 빼서 트렁크를 열자 들고있던 박스를 놓고 닫았다. 유유히 앞좌석에 탄 백현을 뒤로 찬열은 크게 숨을 몰아셨다. 방금 자신의 주머니에서 차키를 빼내갈때 그 느낌이 아찔했다. 박찬열 드디어 미쳤군아 이런거에 느끼다니 유유 '안타고 뭐해요?' '어?어 타야지' 시동을 걸고 핸들을 부드럽게 움직였다.얼마가지않아 신호등이 바껴 멈췄다. 찬열은 슬쩍 룸미러를 통해 백현을스캔했다. 뭐가 그리좋은지 휴대폰을 붙자고 씹덕터지게 웃고있다. 괜히 아까 일이 생각나 심통이났다. "뭐가 그렇게 좋냐?" "크하항. 네?" "웃지마" "..네?" "웃지말라고" "남이 웃던말던..뭐ㄴ.." "질투나" "...." "그러니깐 웃지마" 질투..? 백현은 몹시 당황했다. 질투는 이성에게 느끼는 감정이라 배웠다. 혼란이왔다. 뭐라고 답해야할지 망설여졌다. 자신도 가끔 아주 가끔이다! 질투아닌 질투를 느낀적있었다. 그럴때마다 백현은 부정했다. 고등학생때 남몰레 짝사랑해본 경험이있는데 딱 그때의 그 감정이 찬열과 같이있으면 생겨났다. 처음엔 부정하고 부정했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찬열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거리고 식은땀이났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찬열과 마주하는 상황을 피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아 내가 형을 좋아하는군아 그리고 지금도...으헝 어떻케.. 찬열은 자신이 내뱉은말에 당황했다. 아 박찬열 너 돌았군아 근데 진짜 나 싫어하면 어떻하지? 그래도 이왕 말 나온김에 한번 떠봐? 제발···. "...." "나는 너 좋아" "....아" "..너는 나 싫어?" "저는..." 핸들을 쥔 손에 땀이찼다. |
+와.;;진짜ㅣ;;; 급전개의병맛류 甲
..독자분들은 방학 하셨나요?! 저는 했어요
그래서 바로 잉여짓하고 머리ㅣ에 떡지고 장난아이네요
그거 아세요? 장마 지나갔데요;;;드디어 미쳤나봐요..
더워서 에어컨 틀었더니 감기걸리고 아주 bbb
독자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여름감기고 개새ㄲ도안걸린데요ㅠ!
갸루샹~ㅋㅋㅋㅋ요즘 개콘은 갸루쌍때문에 너무웄꼌ㅋㅋㅋㅋㅋ큐ㅠ
아 그리고 진짜 이번엔 5화만 올리고 이제 진찌로!!!블거에서만 연재할꺼에요
또 새로운거 연재준비중인데...어떻게 될지모르겠다
일단 카디!
♥
케잌2호 (진짜 내 블거도오고 사랑함)
수학의 정석 (맨날와주고힘주는..사랑해요)
쏘울 (내글재밌게봐주고..ㅠ.사랑해요)
프라다 ( 예 저도 프라다씨 좋아합니다)
에이크 ( 아..에이크씨ㅠㅠㅠ.사랑해욜)
진구 ( 아암호닉너무귀여워욬ㅋㅋ 사랑해요)
싸막여우 ( 다.다음엔 진짜 길게 쓰.쓸께요!사랑해요)
정품 ( 매일 감동이여요ㅠㅠㅠ사랑해요)
무료배송 ( 자기도 내스똬일♥ 사랑해요)
힝힝 ( 수줍수줍!..☞☜.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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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나래바 초대 거절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