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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가 연애시절 블레어를 고생시킨 것 만큼 좀 뭐라고 해야할까 처가살이? 를 좀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딱 한명한테만 찍혀서 블레어가 장남인건 다들 알져? 그 밑으로 여동생이랑 남동생 있다는 걸로 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설정으로.. 여동생은 되게 블레어를 챙기고..미련한 오빠지만..내가 챙겨주고 싶은 그 무언가가 있어서.. 항상 오빠한테 고나리하지만 그래도 챙겨주는 츤츤한 매력을 가진 소녀임 ㅇㅇ 일리야 와의 연애시절 남 모르게 아프려하고 남 모르게 눈물을 훔치는 블레어에.. 블레어의 숨겨진 덕후 여동생님은.. 맴찢이겠지.. 그리고 칼을 갈고 일리야라는 자식에게 복수할 준비를 하는데 결혼 한대 읭? 아니 결혼 하기 전에 임신이래 읭? 아니 이게 무슨소리오 이 파렴치한 ㅅ.ㄲ 내 너를 가만 두지 않으리 하면서 자기 오빠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 만큼 일리야와의 결혼은 당연히 반대했었음 완전 핵 반대ㅇㅇ 결혼 하면 가만 안둘거라며 내가 가위를 들고 그 놈의 그것을 잘라버릴 거라며.. 진짜 가위들고 난리치기도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도 걱정이 많았지만.. 정말 진심어리게 블레어를 챙겨주는 일리야의 모습에 모두 마음이 찬성 쪽으로 돌아섰는데 여동생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맨날 주머니에 가위 넣고 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맨날 앙숙이었으면 좋겠네 일리야가 블레어한테 '레어, 이거 먹자.' 라고 뭐 건내면 여동생이 시크하게 일리야 팔 턱 치우고 블레어 다른거 집어서 블레어 입에 가져다대라 '야, 이거 먹어.' 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묘하게 신경전이 벌려지겠지.. 둘이 동시에 중간에 있는 블레어 보면서 '뭐 먹을꺼야! 어느 쪽?!' 이러면 블레어 핵 당황해서 그냥 자기가 집어먹어라 그리고 놀라서 얼른 도망감 자기 방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레어가 들어가는 순간 둘 다 서로 때문이라며 서로 탓 했으면 좋겠네.. 그리고 강렬하게 스파크가 튀었으면.. 일리야가 '우리 이제 가족 될 건데 이러지 맙시다?' 이러면 여동생이 '뭐래 ㅋ 나 너 아직 가족으로 허락 안함 ;;' 이러면 일리야가 빡쳐서 '야, 인간적으로 너랑 나랑 나이차이가 띠동갑 정도 나는데 넌 위고 아래고 없어?!' 소리지르면 그저 웃으면서 '뭐 임마?^^ (가위를 꺼내 든다)' 하면 일리야는 바지춤을 꽉 쥐고 블레어 방으로 도망갔으면 좋겠네.. 블레어도 편이 있어야져.. 물론 리야도 있고.. 일리야도 있고.. 지금 뱃속에 있을 둘 째도 있고.. 여동생도 있네.. 블레어는 행복해요 ^_^


블레어의 둘째 출산일이 점점 다가오고.. 이제 입덧도 많이 괜찮아진 블레어는 일리야의 출근 시간에 맞춰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서 앞치마 두르고 요리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도마소리 내면서 창문으로 부터 스며들어오는 아침햇살에 기분 좋아서 콧노래 불렀으면 좋겠네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블레어가 한참 아침 준비를 하고 있으면 일리야는 침대에서 자고 있다가 맛있는 냄새가 자기 코 끝을 자극하기에 이끌리 듯 일어나서 아침 준비를 하고 있는 자기 아내를 보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진짜 눈에 꿀 떨어질 듯 쳐다보면서 뒤에서 백허그나 했으면 좋겠다. 어깨에 턱 올려놓고 그러면 블레어가 잠깐 놀라면서도 '일어났어요?' 라고 나긋하게 이야기 하면 일리야는 대답대신 귓가에 쪽쪽 거려라 블레어 얼굴 빨개지게.. 블레어 얼굴 빨개지면은 그 모습 보고 푸스스 웃다가 진짜 입에 쪽 소리나게 모닝키스 했으면 좋겠다. 그럼 블레어는 정말 부끄러워서 일리야 눈도 안 마주치고 갑자기 분주하게 식사 준비를 하겠지. 일부러 손 부채질 하면서 
어, 이것도 해야겠네?' 라면서 말 돌리는 블레어를 보면.. 나도 쓰러지고 일리야도 쓰러지고.. 리야는 첫째인 자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혼같은 부모님의 모습에 애늙은이 같은 웃음 지었으면 좋겠네. 



일리야가 일 하러 가고 블레어가 모 처럼 리야랑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블레어가 웃으면서 리야 머리 쓰다 듬으면서 '우리 리야는- 여동생이 좋아? 남동생이 좋아?' 라고 물어보면 리야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다 좋지만 아빠를 닮은 여동생은 그다지 좋진 않을 것 같아.' 라고 말했으면 좋겠다. 리야 단호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블레어는 웃으면서 '왜?' 라고 물어보면 리야가 그냥 아무대답도 없이 힘없이 웃으면 좋겠다 허허..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블레어가 리야 무릎에 앉혀놓고 배에 귀 기울여 봐라고 했으면 좋겠네 '리야-. 동생이 오빠랑 대화하고 싶다네?' 라고 말하면 리야는 신기한 듯이 눈을 빛낼거야. '정말? 진짜? 나랑 이야기 하고 싶대?' 이러면서 그럼 블레어는 '그럼.' 이라고 리야 머리를 쓰다듬겠지. 그 말에 우왕 완전 신기ㅋ 해진 리야는 얼른 블레어 배에 작게 속삭여라 '동생아-. 꼭 건강하게 태어나야 해-. 엄마 많이 아프게 하지말고.. 네가 태어나면! 내가 누구보다 좋은 오빠가 되어 줄게-.' 라고 말 하면서 블레어 배 쓰다듬는데 처음으로 둘째가 발길질 했으면 좋겠다. 리야의 손길에 ㅠㅠㅠㅠㅠ 그러면 블레어가 놀라서 리야보고 다시 한 번 해보라고 하겠지. 그럼 리야는 이렇게? 하면서 블레어 배 쓰다듬으면 다시 발 길질을 할거야 리야도 놀라고 우와! 방금 텅 했어! 라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블레어는 활짝 웃으면서 '우리 동생은 오빠를 많-이 좋아하나 보네.' 라면서 리야 얼굴에 쪽쪽 뽀뽀해줘라. 리야도 행복하겠지! 그리고는 엄마 배에 쪽 한 번 뽀뽀해주고 엄마한테도 뽀뽀해줘라 ㅠㅠㅠ 그리고는 둘이 계속 화목하게 웃다가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낮잠을 자겠지 그 사이에 일리야가 들어올거야. 퇴근하고. 일리야는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읭. 하면서 거실로 나갔는데 블레어랑 리야가 거실에서 조그만 이불 덮고 꼭 껴안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온 몸에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이 들거야. 정말. 이런게 행복이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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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리야와 블레어엄마는 사랑이야아.....:-) 여동생 설정 완전 폭솤ㅋㅋㅋㅋㅋㅋㅋ그래 어디한번 일리야도 당해봐야지 그랗게 사람을 맘아프게 했었으니.... ㅜ 둘째는 언제 태어나는갸 으어어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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