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후회없는 선택이란게 존재할까요?
Michael Carreon - The Simple Things
08. 김탄소 바보 멍청이 똥개 해삼 말미잘 “ 흐러어어어억 정구가아아아 “
김탄소 소개팅 여전히 D-day 9일전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3화를 들고 왔어요!! 호오오오오 어떻게 재밌게 보셨나요..? 석진이 분량이 생각보다 늘어나서 아직 탄소의 소개팅은 디데이 9일 입니다 허허허 저번화부터 암호닉을 받을 생각 없냐고 물어보셔서 3화부터는 받으려구요!! 신청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진짜 아직 3화까지 밖에 연재를 안 했지만 꾸준히 보러 와주시고 암호닉 신청해주시는 분들께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거라곤 글 쓰는 것 밖에 없더라구요.. 한 번 음.. 고마우신 분들께 드릴 수 있는 글을 제가.. 능력이 된다면 만들어 볼게요!!!! ( 잘 될진 모르겠어요ㅠㅠ )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