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됴총과 함께 행쇼할 암호닉들♥ 끙끙이 ♥ 됴애기 ♥ 나비 ♥ 텐더 ♥ 오리 ♥ 뽀뽀뽀 ♥ 휴지통 ♥ 니시키 ♥ 루이 ♥ 변남 ♥ 핑쿠 ♥ 산딸기 ♥ 됴됴 ♥ 굶 ♥ 됴됴됴 ♥ 하트어택 ♥ 경수어깨 ♥ 새벽사스미 ♥ 니니 ♥ 닝닝이 ♥ 굥수꼬야 ♥ 쿵니 ♥ 됴총개짱 ♥ 됴도도동 ♥ 롱 ♥ 뿌뿌 ♥ 정력왕김루한 ♥ 준나 ♥ 됴륵 ♥ 암호닉 짱짱걸들♥♥ 아ㅠㅠㅠㅠ6월17일날 제 글이 초록글에 올랐더라구여? 그것도 첫페이지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감격해서 울뻔했잖아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그래서 원래 공부를 해야하지만!^^ 쓰기로 결심했습니다...이미 제 시험성적은 ㄸㄹㄹ.. 믿기진 않으시겠지만 쓰니가... 학교에서는 무지하게 모범생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범생인척 하는...^^이 아니고 모범생맞아요ㅎㅎㅎㅎ 잡소리가 너무 길었나욯ㅎㅎㅎㅎ얼른얼른 쓰겟습니다 암호닉 짱이에요ㅋㅋㅋㅋㅋㅋ아 암호닉들 왜캐 웃겨욬ㅋㅋㅋㅋㅋㅋbb 오늘은 경수가 기절한듯이 잠들고 나서의 늑대들의 이야기! 크리스는 날이 밝을 때까지 백설을 탐했어 동이 트자 크리스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듯 초점이 잡힌 눈으로 경수를 보고는 깜짝놀라 경수의 온몸에는 자신의 송곳니에 긁히고 찢긴 자국들이 넘쳐났거든 또 경수의 아래는 말도할수없을만큼 피와 정액으로 어질러져있었어 크리스는 그런 백설을 가만히 쳐다보다 정신을 차리곤 자신 때문에 아픈백설을위해서 수건을 물에 적셔와서 정성스레 조심조심 하나하나 깨끗하게 닦아주고는 찢겨져 나뒹굴고 있는 백설의 옷을보곤 자신의 큰 옷을 백설에게 입혀줘 백설에게는 많이 커서 헐렁헐렁하지만 아빠의 옷을 훔쳐입은듯한 백설의 모습에 크리는 한참을 조용히 아빠미소를 짓고 있어 그리곤 따뜻한 이불을 덮여주며 뽀뽀를 쪽-해주곤 밖으로 나가지 밖에는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타오와 세훈, 백현이 서있어 크리스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무심하게 "무슨 일이길래 야밤에 계속 소란스러웠나?" 라고 물어 "지난밤에 왕비가 보낸 3명의 헌터들을 잡아 포박해 놓았습니다." 하며 백현이 말해 늑대의 모든 신경은 인간보다 한참 월등한데 경수는 느끼지 못했던 소란스러움과 비명들을 크리스는 모두 듣고 예측했던거야 "크리스, 저희가 좋은 생각이 나서 그 셋을 안 죽이고 겁만 주고 있는데 크리스는 어쩌고 싶으십니까?" 세훈이 빨리 그 재밌는 일을 하고 싶다는듯이 들뜬목소리로 이야길해 "그 좋은 생각이란 게 뭐지?"하며 크리스는 궁금해해 그럼 크리스의 반응을 예상했다는 듯이 그셋은 씨익-하고 웃어 "일단 가보시고 이야기하시죠?"하는 타오의 말에 크리스와 백현, 세훈과 타오까지 서로 두말할것도 없이 순식간에 늑대로 변해서 타오가 뛰는 방향으로 달려 조금 달려서 도착한 곳은 냇가 옆이었는데 나뭇잎과 넝쿨이 많은 나무들 사이에 위치해 있어 사람들 눈에 잘 띄지않을것같아 어차피 깊은 숲속이라 별 문제는 없지만 크리스는 자신이 보고있는 상황이 너무 웃겨 그곳에는 타오와 백현,세훈과 자신을 제외한 애들이 있는데 헌터라고 하는 자식들은 간신히 속옷만 입은채로 나무 덩쿨에 거꾸로 데롱데롱 매달려 있어 그리고 그들이 매달려 있는 나무아래에는 헌터들의 옷과 총과 칼 등이 떨어져 있었어 눈치빠른 크리스는 상황만 보고도 자신의 개구진 아이들이 하고 있을 생각을 한번에 눈치채버려 "누가 갈껀데?"라며 아이들한테 물어 아직 어린 늑대들의 조금 모자란 생각은 자신들이 헌터 셋의 옷을입고 총과 칼을 소지한채로 헌터인 척하며 성에 들어가 왕비를 골탕먹이고 올 심산인거야 "크리스!!나나나 내가 갈거야!저기 제일 작은 옷이 어쩜 그리 나한테 딱-맞는지 몰라~?난 가는거다~" 하며 시우민이 웃으며 옷들을 낚아채선 풀숲으로 들어가버려 크리스는 그런 시우민을 보며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왜저리 애 같을까-하고 걱정을 해 하지만 엄청 깊은 속에선 행동은 어린애같이 활기차고 뭐든지 자기가 할 거라고무턱대고 나서지만 제일 자신을 잘 따라주고 자신이 힘들때 자신을 격려해주고 다른 아이들을 잘이끌어준 시우민을 다시 한 번 칭찬하며 믿는 크리스야 시우민 다음은 카이와 루한이 가기로 했어 그렇게 셋은 헌터로 무장을 하고 성으로 떠나 갈때까지도 아이들이 걱정이되는크리스 였지만 항상 잘 따라와주고 행동이 섣부르시도 않고 하나하나 신중한 루한과 카이가 가니 그냥 그러려니 해버려 * 타오는 셋이 성을 떠나고 바로 헌터 셋을 물어다가 낭떠러지 밑으로 던져버려 늑대들은 항상 사람을 죽이지 않으려고 노력해 하지만 자신들의 정인인 백설을 죽이려고 온 사람들을 그냥 두기 싫어 모두들 이번엔 냉정하게 죽여버리자고 해 잔인하고 아프게 죽도록 물어서 죽이고 싶었지만 물어서 사람을 죽이면 피가 묻을 것이고 피가 묻으면 냄새가 나 그럼 백설이 싫어할 거라는 생각을 하곤 낭떠러지로 그냥 던져버리는 타오야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는 늑대들의 달라진 모습에 그 모습을 지켜보는 크리스는 그저 흐뭇할 뿐이야 그리고 백설이 자기들에게 정말 잘 나타나주었단 생각을 해 물론 다른 늑대들도 "레이, 넌 가서 백설을 살펴줘. 많이 다쳤어 내가 이성을 잃었어서 몸상태가 장난이 아닐거야, 부탁해 레이" "대장이 그러는데 당연히 가야죠" 하며 명령에 따르는 척을 하지만 레이는 속으로 백설과 둘이서 이야기할수 있단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레이야 그를 보며 웃는 크리스는 다시 한 번 잘 부탁한다고 하며 다른 늑대들을 데리고 더 깊고 깊은 숲속으로 향해 또 달라진 게 있다면 백설을 위해서 돼지나 소,닭 등 인간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많이 잡아오라고 시킨거? *오늘은 늑대들의 뒷이야기 저 후에 레이가 집에 와서 경수를 간호해주고- 그렇게 된거에요 오늘은 허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망했어요ㅠㅠㅠㅠㅠ 전 자러 갑니다^^ 모두 엑나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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