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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빨리 올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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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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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늦게 왔으니까 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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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해줄 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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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안해줄거에요?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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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축구 때문에 화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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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나도 살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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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짜증 난다, 어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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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얼른 식혀요, 날씨도 별론데. 뽀뽀 안해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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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좀 해줘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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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이리와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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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와야지, 해주려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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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일어나 네쪽으로 다가서는) 하여간 그냥 해주는 법이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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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뻔뻔한 표정으로 팔 벌리는) 그래서 싫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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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네 팔 잡아 허리에 둘러주곤 양볼 잡는) 아니, 좋은데. 아저씬 얼마나 달콤해졌을까 맛 좀 봐도 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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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뺨 잡힌 채로 눈 느릿하게 깜빡거리는) 허락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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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천천히 입술 집어삼키며 혀 살짝 밀어넣어 치열 골고루 훑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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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약간 움찔하다 네 목 팔로 안고는 입술 오물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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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꾹 누르듯 입술 맞대고 있다 입술 쪽쪽 빨다 고개 떼어내곤 입술 위로 베이비키스 해주는) 달아서 머리가 아찔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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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휘어 웃으며 자기 입술 혀로 축이는) 좋지? 단 것,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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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응, 몇 번을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아요. (입술 엄지손가락으로 몇 번 매만지다 그 위로 연신 뽀뽀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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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작게 키득거리며 네 목 세게 꽉 끌어안는) 내가 젤리였으면 좋겠어 이렇게 안으면 네가 날 가르고 들어오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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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젤리? 젤리였으면 매일 핥아대서 벌써 닳았을 거에요. (네 팔 사이로 껴안고는 앉아 네 다리 허리에 감아주는) 지금도 충분히 가르고 들어갈 수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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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다리로 네 허리 꽉 감아 안으며 네 뺨에 부비적이는) 어떻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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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어떻게? (고개 슬쩍 틀어 네 볼 안아프게 깨물곤 혀로 살짝 핥는) 나중에 가르쳐줄게요, 벌써부터 알면 안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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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콧잔등 찡긋거리며 네 가슴팍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내가 애도 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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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애기였어도 좋았겠다, 형,형 하면서 와서 안길 거 아냐, 지금도 좋고. (입술 위에 슬쩍 닿는 이마에 콧등 대며 숨 가만히 몰아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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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잠깐 생각하는 듯 하다 작게 웃으며 네 품 안으로 파고드는) 형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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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당황해서 무어라 말 못하다가 이내 능글맞게 웃으며 목덜미 매만지는) 응, 왜 우리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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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간지러운 듯 몸 움츠리다 네 목덜미에 입술 부비는) 이렇게 불러주면 좋아? 형, 형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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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왜 막 야하지, 괴롭혀서 울리고 싶어. 변탠가 봐. (목 내어주며 뒷머리 가볍게 헝클여주는) 좋다, 형이라고 하는 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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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입 벌려서 살 조금씩 빨아내다가 키득거리는) 이제 그만, 형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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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쉽다. (제 목덜미 살살 만지다 픽 웃어버리는) 머릿속에 무슨 생각이 들었길래 예쁜짓만 골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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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목덜미에 쪽쪽 소리나게 뽀뽀하고는 고개 떼어내는) 응, 예쁨 받을 생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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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여기서 더 예쁨 받으면 아마 넘쳐버릴거야. (꼭 끌어안고 사랑스럽다는듯이 쳐다보며 엉덩이 들어 제 무릎위에 앉혀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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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시선이 부끄러운 듯 고개 피하다가 편하게 고쳐 앉는) 오랜만이야 이 자세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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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이 자세? 기승위? (큭큭대며 웃다 고개 들어 네 턱쪽에 입술 꾹 눌러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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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기승위는 무슨, (고개 살짝 틀어 네 뺨 깨물어버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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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아, 이 자세라고 하니까 그렇죠. (움찔해서는 고개 뒤로 홱 빼버리는) 하긴 뭐라고 할 말이 없네. 이 체위? 이 동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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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고개 조금 더 들이밀다 포기하고는 축 늘어지는) 됐어 임마, 말을 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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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귀여워. (등 감싸안고 일정하게 토닥거리다 귓가에 바람 후 불어넣는) 날씨가 이러니까 물 먹은 휴지 같아요. 축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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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으응, (움찔하며 네 허리 살짝 꼬집고는 다시 늘어지는) 비 오면 반팔 입을 수 있어서 좋은데 비는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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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비 맞아서 다 젖는 건 좋은데 살짝살짝 젖는 건 싫어. (말투 따라하며 네 허리 단단히 잡아 꼭 끌어안고는 정수리에 쪽소리나게 뽀뽀해주는) 좋다, 오랜만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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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따라하기는 (네 품에 파고들어 숨 깊게 들이쉬길 반복하다 작게 웃는) 네 냄새로 꽉 차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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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비와서 그런가? 실컷 맡아요. 장마라서 쭉 풀풀 날거야, 내 냄새. (엉덩이 토닥거려주며 얼굴 이곳저곳에 끊임없이 입맞춰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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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감고 네 입맞춤 하릴없이 받아내며 살며시 미소 띄우는) 질식 할 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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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그럼 난 상사병으로 따라 죽을게요. (네 손에 깍지껴주고 힘줬다 풀었다 반복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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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피곤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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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조금 피곤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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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나는 몸도 닿아있어서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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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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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마음도 몸도 닿아있어서 좋다고, 슈거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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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더 가까이 닿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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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더 가까이 닿고 싶다고? 이리 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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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이젠 해석도 잘 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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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응, 나도 얼마나 닿고 싶었는데. 내내 애탔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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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저씨 힘든데 네가 오지, 잠들 것만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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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벌써? (네 쪽으로 걸어가 손 마주잡는) 매가리가 없어요,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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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잡힌 손 꼼지락이다 깍지끼는) 힘들어 눈도 뻑뻑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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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느릿하게 깜빡이는 두 눈 위에 키스하고 씩 웃는) 지금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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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꾹 감고 부르르 떨다 살짝 떠내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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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파들거리는 속눈썹을 만지작거리다 뺨에 여러 번 입술 맞추는) 오늘은 얼마큼 좋아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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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작게 앓는 소리 내며 네 손에 뺨 부비는) 모르겠어, 측정하기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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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나도 그래 (보들거리는 볼 쓸어내리다 입술 오래 맞대다가 떼는) 얼마큼 더 좋아질까, 가늠이 안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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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뒷머리 손가락 사이로 만지작거리며 너 바라보는) 끝 없이, 정말 끝 없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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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응, 맞아요 (팔 벌려 네 허리 끌어안아 엉덩이 토닥이는) 잘 알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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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허리 움찔이다 네 목 끌어안아 고개 파묻는) 엉덩이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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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난 좋단 말이야 (숙인 목 언저리에 코 묻고 숨 들이쉬다 핥아주는) 어디가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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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몸 부르르 떨면서 네 옷깃 꽉 쥐는) 엉덩이 빼고 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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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여기도? (네 손등 위에 손 겹치고 귓바퀴에 혀 밀어넣어 핥아내리는) 슈거, 예민해서 더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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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흠칫하며 몸 튀어오르다 너 밀어내려하는) 아, 아…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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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사실은 좋은 거 잖아 (달아오른 귓볼을 살짝 깨물고 바람 불어넣는) 아니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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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저절로 뒤로 고개 젖혀지며 움찔이는) 아니야, 간지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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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음, (네 허리 잡아 위로 들어올리곤 의자에앉아 널 무릎 위에 앉히는) 맞는 것 같은데? 귀가 새빨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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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가늘게 떠서 깜빡거리다 네 팔 붙잡고 잘 기대는) 거길 핥으면 누구나 다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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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피슬피슬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나른하게 쳐다보는) 더 핥아주고 싶어, 여기저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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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표정 물끄러미 바라보다 네 뺨 만지작이는) 여름이 끝나가면 허락할게, 더워서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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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매정해 (고개 틀어 네 손가락 끝 살짝 깨물고 끈적하게 핥짝이는) 축축하고, 질척거려서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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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입술 사이 손가락으로 가르고 들어가 혀 매만져주는) 싫어, 키스 까지는 좋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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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손가락 감싸 빨아들이다 뱉어내고 빤히 바라보며 네 머리 잔뜩 헤집어놓는) 슈거, 에어컨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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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야근했어요? 보고싶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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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거의 늘 하지, 근데 오늘은 축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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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축구보고 오느라 늦은거였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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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어 축구 보느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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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축구 졌어요? 공부하느라 못봤는데 아빠가 막 욕하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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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졌지 졌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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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져서 화난것 같아, 기분 풀려야할텐데 우리 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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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조금 났어 조금 많이는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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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조금이라도 풀어요, 뭘 해주면 기분 업되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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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업 될 것도 없긴 한데, 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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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뽀뽀? 뽀뽀는 백번 천번 해줄 수도 있어요, 쪽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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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럼 천 번 채우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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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채워볼까요? 하루에 한번씩 천일 동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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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천 일? 너무 적은데 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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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너무 적어요? 그럼 만 번? 만일동안 오빠 나한테 발목 잡히는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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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만 일이 뭐야, 더 많이 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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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더 많이요? 도대체 얼마나 발목 잡혀 있으려고? 더 더 많이면 나야 좋긴 하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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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글쎄 과연 네가 잡는 걸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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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그럼 오빠가 나를 잡는건가? 뭐든 오빠랑 더 오래 있을 수 있는거면 나는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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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다 알지 우리 팅커 마음. 오늘은 언제 자?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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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나도 오빠 마음 다 알았으면 좋겠다, 너무 베일에 쌓여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늦게 자야죠, 내일 시험 두 개니깐. 피곤해요? 오빠 먼저 재워야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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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재워주려고 했는데 먼저 자는거에요? 잘자고, 예쁜 꿈 꿔요 내일은 깨어 있을때 꼭 잘자라고 말해줘야겠다, 안녕 오빠. 내일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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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약속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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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약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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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내일 일찍오기로 약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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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래그래 내일 약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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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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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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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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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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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니 아저씨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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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미쳤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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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예쁜걸어떡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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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헛소리 하지 말고 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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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내가 이쁘다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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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알지 너 예쁜 건 소문 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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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아잉♡♥부끄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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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저씨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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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축구 봤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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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 봤다 아 열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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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후아... 치킨도 시켰는데 너무..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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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치킨? 맛있었겠네 그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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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그쵸. 치킨은 맛있었어요. 축구는.. 답답했지만. 나는 아직 미성년자니 치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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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래 치맥은 혼난다 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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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윤이/ 축구보면서 기다렸어요. 근데 괜히 본거같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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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이다 지금 화 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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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우리나라 수비수가 김영권밖에 없는줄 알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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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이란도 이란이지만 우리도 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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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이란은 침대축구. 우리나라는 수비가 답이 없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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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우 머리 아프네 생각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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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본선 진출한게 용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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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래 진출은 해서 다행인데, 가서 잘 해야될텐데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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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잘...하겠죠? 못하면 .........엄청 욕먹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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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야지, 잘 해야만 한다 아저씨의 혈압을 위해서라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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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그래요. 내 혈압을 위해서라도... 스무살 되서 마악 본 축구가 저러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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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봐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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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 오늘 꿀꿀하네...비오고ㅊ축구도 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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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비나 좀 그치면 몰라, 장마 진짜 싫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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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맞아요. 학교에서 불편해. 밥먹으러 가는것도 그렇고..찝찝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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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잘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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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자러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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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자러간다는거아니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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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직 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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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하긴 아직 자기에는 너무 이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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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이르다고? 올빼미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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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아닌데?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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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진짜루요? 나 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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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럼 가짜일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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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아니요, 누구 말인데. 12시 1분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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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야 이거 아침에 좀 물어보면 안 되냐 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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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알았어 알았어,내일은 아침에 물어볼게요. 어디다 적어놓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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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손바닥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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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제일 자주만지는 폰이나 필통포스트잇에 써야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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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잘 잤어요? 조금 있다보자, 벌써부터 보고싶어. 내 사랑.
12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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