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 이렇게 쓰면 되는거 맞니? 맞겠지뭐
원래 다른 회사에잇던 트레이너인데 이번에 제의받아서 여기로 옮겼는데
엑소담당이되어버렸지 뭐야..
내가 이렇게 무뚝뚝해보여도 여린 소녀감성이야.. 그냥 알아두라고...ㅋㅋ
내가 하는 일이라곤 애들 운동시키고 안무만들어주고 하는 그런일을해
뭐 다들 알겠지만 여기는 활동중이여도 다음 컴백곡 준비하고 그러더라고?
뭐 무튼 처음 글쓰는 날이니까 처음 만난날을 얘기해주면 되는거겠지?
처음써봐...
원래 있던회사가 대형은아니였는데
와 여기정말 크더라... 감탄스러웠어.. 무튼 실장님이랑도 얘기하고
이사님이랑도 얘기하고 원래 계시던 다른 아티스트 트레이너 분들하고도 얘기하고 그러다가
내가 맡게된 아티스트가 엑소라는걸 알게됬지...
그래서 그다음날 아침부터 운동시키러 헬스장으로 갔어
내가 어? 엑소들을 어? 오빠라고 부르고싶지만 어? 누나친구라서 어? 못부르지만 어?
나도 얘내 얼마나 좋아하는데 어? 그래서 떨리더라고..
그 마음을 숨기고 나도 몸좀풀겸 한 30~40분정도? 일찍갔나 ? 무튼 가서 내가 제일 먼저왓겟지 싶어서
문을 딱 열고 들어갔더니
쪼만한 뒤통수하나가 보이더라... 정말 작아.....
문열리는 소리때문에 앞에 그 쪼만한 뒤통수 주인이 뒤를 돌아봤는데
민석이더라고.... 핱....
" 어.. 안녕하세요 ㅎㅎ"
진짜 딱 이렇게 인사해주더라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와 나 그자리에서 주저앉을뻔...
"아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온 트레이너입니다"
"얘기 들은거같아요! 근데 일찍 오셨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먼저 질문해줌 와후 근데 민석이도 생각했던거보다는 말이 많더라고
진짜 무뚝뚝하게 말하고싶지않은데 미소를 짓는다고는 지었는데 왜 안면이 부들부들떨리냐
나.. 떨고잇냐..? 아련.. 아니 무튼그래서
"몸좀 풀려고 좀 빨리왔는데 계실줄 몰랐어요"
"그러시구나 저도 몸 풀려고 일찍왔거든요 ㅎㅎ"
진짜 뭐 이런 소소한 이야기들만 나눴어 웃을때마다 얼마나 이쁘던지...
그렇게 나도 어색함이 좀 풀리려고하는데 문이열리더라!
문이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진짜"
"아진짜 진
짜라니까!!!"
"민석이형!!!!!!"
진짜 정말인데 정말 여자들 수다 못지않게 시끄럽더라고..
"어 새로오신 트레이너분이신가..?"
"아 네 안녕하세요 맞아요 ㅎ"
"아 전 엑소 리더 수호라고합니다"
"아 준면씨 맞죠? 안녕하세요ㅎ"
막 진짜 형식적인 얘기들만 나누면서 서로 이름까고 나이까고 하다가
운동시켜야하는 시간이 지나버렸더라고..
얼른 얘기해주고싶지만 난이만 가봐야해
안무 대형 수정해야되거든......
뒷얘기가 궁금하겟지?아닌가? 아니면말고
다음에 시간날때 또 와서 얘기해줄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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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잘되는거 싱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