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시오카 노보루, <사라질 것 같은 세계의 말>
'모지'라고 발음되는 게 귀여웠다
2

문보영, <준최선의 롱런>
아직 그로칼랭을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올해 읽고 싶은 책 리스트에 있다 반드시 읽을 것―뜻이 마음에 든다 원래 gros-câlin으로 성조가 있어야 하는데 특수 알파벳은 필명에 사용할 수 없는 모양인지 필명에 특수 알파벳이 들어가면 이미 다른 회원이 사용 중인 필명이라고 뜬다 하는 수 없이 gros calin으로 했으나 밋밋했음
3

문정희, <작가의 사랑> 아름다운 직업
만약 내가 베네치아 사람이라면 이 직업 가져 보고 싶다 걸어다니는 가로등
4

박연준, <소란>
그를 생각하는 일을 '손톱 걸음'이라고 불렀다. 손끝이 눈을 시켜, 생각을 걷게 하는 일이니까. 43~44p
5

폴 고갱 Paul Gauguin (프랑스, 1848–1903), 우파우파 (불의 춤) Upa Upa (The Fire Dance), 1891, 캔버스에 유채, 72.6 x 9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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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