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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5

 처음 써보는 건데


 예쁘게 봐주세요~

                                                                                                                                    

                                                                                                  

                   단편                 





[동규]




"야아앙...그만해에.."


" 하하핳 재밌는데 왜에에~

"



남자 둘만 사는 방이라 스스럼없이 


성규와 동우가 팬티만 입은채 


거실에서 티비을 보고 있었다.


그때 동우가 성규의 페니스를 쭈쭈바 아이스크림 주무르듯이 주물주물 장난을 치고 있었다.



"으으..쌀 것 같아. 빨리 놔줘!"



성규가 못 참겠다는 투로 말하자 


동우는 그에 더 흥분을 했는지 


"우리 둘 밖에 없고. 옷도 다 벗은 상태인데. 한 번 ...할까?



동우의 말이 끝나자 마자 성규가 동우의 등짝을 찰싹 내리쳤다.



"아악 아파아아!! "



"너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동우는 씩 웃더니 방안에 들어간다.



이내 방문이 열리고 


동우의 손에 들려있는건 보라색 젤과 끈



"너... 너! 그게 뭐야 진짜 할거야!?"



"빙고"




그 순간 동우가 성규를 확 덮치더니 끈으로 손목을 꽉꽉 묶고 팬티도 확 벗겨냈다.


그리곤 젤을 듬뿍 짜서 성규의 항문에 펴바른다.



"으에엑 차가워! 야,너 죽는다. 너..주..아아악!!!"



항문을 풀어주지도 않고 

허리를 서서히 움직여서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으윽..하아앙"





"읏..성규 형.. 섹시하다."





"...지랄..윽..개뿔이다...새꺄.."



이윽고 절정에 다다르자




동우는 마지막 피스톤질을 하면서  말했다.



"으아 ..갈 것 같아요,형."





동우는 페니스를 빼내 휴지에 뿌리려고 했으나, 



실수로 손목에 묶여있는 끈을 풀기 위해 뒹굴거리는 성규의 얼굴에 찍 뿌리고 말았다.







"읍....푸하아...."





"아아..미안해요 형. 그럴려고 한건 아닌데.."





 급히 손목의 끈을 풀고




동우가 정액 범벅이된 성규의  얼굴을 닦아주며 말했다.





순간 동우의 페니스가 불끈 솟아 올랐다.




"으아악.. 이게 왜이러냐"





"동우야, 너.. 나 좋아하냐?





"네?....으읍!"






성규가 동우에게 입술을 갖다대자 동우는 입을 벌렸다.





그리고 서로의 혀가 굴려지면서 턱 밑으로  



침이 질질 흘러도 상관 없다는 듯 키스를 이어 나갔다.




입술을 떼고 뽀뽀를 하면서 동우는 말했다.



"형, 할 말 있어요."







"으응?"







"우리 사귑시다."





"알았어. 그니까 이것 좀 치우고 넌 좀 맞자."





"에헤헿..에이.. 형 그러지 마실게요."




"그럼 방 좀 치워."





그 이후 동우와 성규는 사귀게 되었고 








그 옆방에사는 주민 남우현씨는 둘의 쿵떡쿵떡하는 소리를


매일밤 들어야 했다는 일화이다.



  



















-


더보기

으악 망글똥글 이네요.


읽어 주실지는 모르지만..


잘읽어 주셨다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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