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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 인스티즈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지금 이렇게 못견디게 힘겨운 시간도 세월에 못이겨 과거가 되어있다.
이 시간이 지나고나면 이 시간도 결국 과거일 뿐이니까,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과거가 될 이 순간을 후회하는 게 싫으시다면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아, 아니다. 사람은 어차피 다 후회하기 마련이니, 똑같이 후회를 하겠다면 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낫겠죠.
하고 싶은 일에 머뭇거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음, 이제 대화나 나눌까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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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고마워요.
9년 전
글쓴이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어정쩡하게 쓴 글에 고맙다고 해 줘서 제가 더 고마워요, 독자 님 오늘 하루도 파이팅!
9년 전
글쓴이
추천에 스크랩까지... 너무 감사하지만 대화도 좀... 끄응.
9년 전
독자2
대화할까요 형? ㅋㅋ 안 자고 뭐하고 있었어요.
9년 전
글쓴이
(감동) 그냥 예쁜 글들이 너무 많아서 새벽엔 지친 사람들이 많으니까, 위로해드리고 싶어서... 그러다 보니 벌써 2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어요...
9년 전
독자3
마음씨 되게 예쁘네요. 새벽에 매일 감타오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글인 것 같네요. 저 2시 다 돼가는 지도 몰랐어요 ㅋㅋ 와 벌써 2시다 요즘 시간 되게 빨리 가는 것 같지 않아요?
9년 전
글쓴이
맞아, 내일이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아, 오늘이구나. 12시 지났구나... 윽, 역시 불토의 시간은 빠르다. 형이라고 불러 주는 거 보면, 으음, 정국이에요?
9년 전
독자4
저는 불토를 즐기는 사람이라 행복하네요. 솔직히 불금보다는 불토죠 안 그래요, 형? 정국이이길 바라는 거죠, 지금.
9년 전
글쓴이
4에게
맞아, 불금보단 불토죠! 아, 어, 어? 정국이 아니야? ... 사실 정국이 말곤 절 형이라고 불러주는 사람이... (울먹) 정국이들은 형 소리를 달고 살아서 그런가 잘 해 주는데, 다른 애들은 절 형으로도 안 봐서...

9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정국이 아닌데. 아, 그랬어요? ㅋㅋ 저는 사람마다 부르고 안 부르고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근데 형한테는 뭔가 부르고 싶네요 ㅋㅋ 왜 형을 형으로 안 볼까요... 토닥토닥 너무 형이 귀여워서 그럴 거야. 그렇게 생각하자, 우리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5에게
도경수가 너무 작아서 그런 게 아닐까요? 하아아. 그래서 독자 님은 이름이 뭔데요, 응?

9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그러게요. 형이 좀 작은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더 그런 거 인지도 모르겠네요. 제 이름요? 비밀이라고 하면 때릴 거예요? 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6에게
... 혼낼 거야. 음, 세훈이? 종인이? 또 연하 애들 누가 있지...

9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이거 좀 섭섭한데요, 형. 그래 좀 형 생각 밖 사람일 수도 있네요. 뭔가 내가 생각해도 나는 별로 흔한 사람인 듯하면서 아닌 것 같기도 해. 근데 요즘 되게 많은 것 같은데?

9년 전
글쓴이
7에게
요즘 되게 많은... 연하... 으, 어려워요. 형이 눈치가 정말 없어서... 잘 모르기도 하구... 말해주면 안 돼요?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연하가 많기는 많아요. 연하, 동갑 되게 좋아요. 어려워요? 근데 저도 눈치가 없는 편이라 ㅋㅋ 난처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네. 방탄이에요.

9년 전
글쓴이
8에게
방탄? 요즘 많은? 아, 태형이?

9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이거 봐 또 틀리네. 나 그냥 가버릴까 봐.

9년 전
글쓴이
9에게
아, 아 안 돼요! 으, 어, 윤기?

9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이제 끝이라면 나 진짜 때릴 거죠. 나를 별로 응 그렇게 원하는 그런 게 아닌가 봐.

9년 전
글쓴이
10에게
아, 어, 아, 지민? 으, 미안해요... 그런 게 아니라 정말 눈치가 없어서, 아니, 아. 미안해요 네?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맞아요 ㅋㅋ 이제 드디어 맞췄네. 이번에도 틀렸으면 나 진짜 갈뻔했어. 형 되게 운 좋은 사람이야.

9년 전
글쓴이
11에게
지민아, 미안해요. 내가 싫어서 그런 게 아니라, 응? 알죠? 요즘 지민 많아요? 나 왜 못봤지...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사실대로 말하면 지금 이렇게 댓글 쓰고 하는 거 오늘이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장난쳐보고 싶었어.

9년 전
글쓴이
12에게
... 지민이 미워요. (울뛰)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아... 미안해요 미안해. 근데 지민이가 많이 없을 줄은 몰랐네요. 이거 참... 좋아해야 될지 울어야 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댓글 달면서 대화하는 거 형이 처음인데요? 그래도 울면서 뛰어갈 거야?

9년 전
글쓴이
13에게
막, 막 틀렸다고 갈 거라고... 자기도 처음 댓글 다는 거면서, 막 나한테 막... (울먹)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아 근데 진짜 다들 태형, 정국이만 좋아하고 그러는 것 같아서 그랬어요. 미안해요 ㅋㅋㅋㅋ 미안해 내 사과 안 받아줄 거야? 안 받아줘도 나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14에게
아니, 아니! 받을게, 알았어요! 가지 마, 응? 좋아해서 말한 게 아니라 요즘 자주 보인다고 해서, 그래서 잘 보이는 순서로 말한 거지... 끄응.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정말이에요? 못 믿겠는데? 아, 또 못 믿겠다고 그러면 또 울면서 뛰어갈까 봐 말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9년 전
글쓴이
15에게
(울먹) 형 못 믿어요...? 응? 지민아?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아, 내가 또 사람을 잘 못 믿는데 또 이렇게 말하면 울면서 뛰어갈 거잖아... 이거 원 형한테 잡힌 것 같네요 ㅋㅋ

9년 전
글쓴이
16에게
저는 믿어도 돼요, 사람이면 다 좋아해서 누구나 다 좋아해요. 이래도 못 믿는다고 하면 울뛰...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그놈의 울띠. 혼날래요. 어딜 또 뛰어가... 혼나려고 ㅋㅋ

9년 전
글쓴이
17에게
지민이도 자꾸 간다고 하니까 저도 똑같이 우는 것도 추가해서...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안 갈 걸요? 응. 아마도 안 갈 거야...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하는 거 나 되게 싫어하는데 이걸 내가 하고 있네. 나라고 못 우는 줄 알아요? 나도 울 수 있어.

9년 전
글쓴이
18에게
응 그럼 지민이 울음 그치라고 꼭 안아 줄게요. 울지 마, 가지 마!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알겠어요 안 가볼게, 한 번. ㅋㅋㅋ 안아주게요? 저 스킨십에 굉장히 약한 사람인데.

9년 전
글쓴이
19에게
정말? 그럼 지민이가 자꾸 나쁜 말 할 때 꼭 안아야지.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실제로도 그렇고 저 정말 스킨십에 약해. 응, 왜 약한지는 나도 잘 몰라. 쑥스러워서 그런가.

9년 전
글쓴이
20에게
귀여워... 애기같아요, 애기.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형한테서 들을 소리는 아닌 것 같다. 그렇죠?

9년 전
글쓴이
21에게
아니? 완전 나한테 들을 소리인데요?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전혀요. 안 그런 것 같다. 되려 내가 해야 할 소리인 것 같은데.

9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닌데, 아닌데? 지민이가 애기야.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안 자요, 형?

9년 전
글쓴이
23에게
응 나 아직 안 졸린데... 지민인 졸려요?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늦게 자면 더 작아져요, 형. ㅋㅋㅋㅋㅋㅋ아까 자서 그런가 피곤하고 그런 건 없어.

9년 전
글쓴이
24에게
앗, 늦었죠, 미안해! 낮잠 잤어요?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응, 네. 제가 잠이 많은 편이라서 ㅋㅋ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잠이 많은데 왜 지금은... 얼른 낸내해야죠, 너무 늦었어.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음... 그럴까요. 그래야죠 뭐. 잘 자요, 형.

9년 전
글쓴이
26에게
응 다음에 우리 또 만나게 되면 꼭 말 걸어 주세요! 잘 자, 지민아. 좋은 하루 보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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