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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디 예쁜 년 없나.

[글쓴이]

물어다가 해 뜰 때까지 섹스.

[글쓴이]

하고 싶지만 정력이 딸려요, 오빠는.

[독자1]

정력이 딸리면 뒷보지 조이는 연습을 해.

[글쓴이]

언제 하는데, 오빠가 그때 맞춰서 딸 칠게. 아침? 저녁? 아니면 벌건 대낮에도 못 참아서 끙끙대나?

[독자3]

씨발. 너 하라고.

[글쓴이]

그래, 오빠 좆은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오른손의 친구지, 씨발. 친히 알려준 귀여운 놈에게 감사.

[독자2]

연습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라면 나랑 씹 뜨고.

[글쓴이]

안타깝게도 오빠가 휴대폰 배터리를 갈고 잠에 들 타이밍이네. 예쁜 놈 물어서 좆 좀 쑤시다가 자라.

[독자4]

언어 장애년. 잘 자. 쪽.

[글쓴이]

댓글 꼴을 보고 들어온 너도 눈깔을 제자리에 달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으니, 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