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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총] 늑대와 개 1 | 인스티즈







: P

 늑대 형제들 사이에서 백현이는 나쁘게 말하면 똥개였고 좋게 말하면 귀여운 강아지였다. 형제들 모두 전자보다는 후자에 딱 들어 맞다고 생각했다.

형제들에게 어머니께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중요시하였다. 그래서 데려온게 백현이였다. 물론 돌보고 키운 몫은 다 비슷한 또래의 형제들이였다. 

처음 왔을땐 모두 백현이를 의아하게 쳐다보았다. 다른 형제들 보다 체구가 작고 아직 제어를 못 하는지 머리에 솟아 있는 귀와 꼬리가 거슬렸다. 


눈물을 찡찡매달며 제 친 어머니도 아니면서 어머니와 떨어지지 않으려 옷깃을 잡고 낑낑 거리던게 영락없는 강아지였다. 

자신이 없는동안 잘 부탁한다며 기어코 문을 닫고 나가신 자리에서  울상인 눈으로 닭똥 같은 눈물을 죽죽 흘려댔다. 

보다못한 크리스가 달래준다며 안아주자 백현이 저를 예뻐해준다며 눈물을 그치고 또 베싯거리며 곧 잘 웃었다. 다른 형제들을 포함해 크리스까지 입 맛을 다셨다. 


예뻐 죽겠다며.





대와 개1







 

 쇼파에 앉아 리모콘을 꼭 잡고 채널을 돌리던 백현이 한숨을 내쉬었다. ' 재미없어어... ' 하고 또 한숨.

이 시간에 집에 있는건 저와 크리스 둘 뿐이였지만 크리스는 집에서 일을 하느라 바빴다. 그리고 백현이 저 자신은 엄청 심심했고. 

멍한 눈으로 티비를 초점 없이 바라보다가 현관문에 가까워지는 발 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더니 쫄랑쫄랑 현관앞에 서서는 눈을 반짝 빛내고 있었다. 

문이 열리고 예상 했다는 듯이 찬열이 풉 웃었다. ( 어쩐일인지 찬열이 집에 일찍 들어왔다. 


백현이 있기 전은 항상 다음날 새벽이든 오후든, 꼬박 하루가 지나서야 집에 얼굴을 비추던 찬열이였다. 

백현이 집에 있고 나서야 일이 끝나면 바로 집에 가는 습관이 몸에 베었다. 오히려 집에 빨리가고 싶어 안달이였다. )

' 누가 똥강아지 아니랄까봐. 주인기다리고 있었어? ' 눈을 빛내고 있던 백현의 표정에 찬열이 아저씨마냥 껄껄 웃으며 물었다. 

백현은 그저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심통이 난 것 마냥 볼을 부풀렸다. ' 똥강아지 아닌데요! ' 백현이 표정을 찌푸렸다. 

찬열이 신발을 벗고 들오오며 자켓을 벗어 백현의 머리에 얹었다.




" 야 이거 내 방에 걸어놔. "

" 씨이... "

" 형님한테 쪼그만게. "




 찬열이 눈빛하며 낮은 목소리로 으르렁 거리자 놀란 백현이 옷을 놓으러 후다닥 달려갔다. 

하하하. 찬열이 배를 잡고 웃었다. 저 귀여운걸 어쩌면 좋냐며. 형제들 사이에서도 장난기가 많음으로 top 3안에 드는 찬열은 백현을 곧 잘 괴롭혔다.

단 싫어서가 아닌 좋아서. 건드는대로 놀리는대로 즉각 반응하는 백현이 귀여웠다. 옷을 걸어놓고온 백현이 제 방에도 갔다왔는지 손에는 제 손보다 큰 원형의 과자가 들려있었다. 찬열의 눈치를 흘끔 보더니 쇼파도 아닌 바닥에 앉아서 두 손으로 그 큰 과자를 잡고는 오물오물거리는 꼴이 개도 아니고 꼭 쥐 같았다. 

그래, 햄스터 찬열이 쇼파에 올라 누워 앞에 보이는 백현의 뒷통수를 쓰다듬자 백현이 동그란 눈으로 고개를 돌려 꿈뻑꿈뻑 자신을 쳐다보다가 

입에 과자 부스러기를 묻힌 그대로 ' 형님 안 줄거에요! ' 하더니 쇼파에서 몇 걸음 떨어졌다. 가끔 먹을때 건드리면 자기 먹을 때 건드린다고 으르렁 거리기 까지했다. 


' 애쟁이냐? 난 단거 안 좋아해. ' 찬열의 무심한 대답에 백현이 경계를 풀곤 고개를 끄덕이면서 ' 아 맞다아.. ' 하고는 곧 다시 과자에 집중했다. 

백현인 과자를 먹고 티비를 보고 있던 찬열이 슬슬 심심해졌다. 아직도 반은 남은 과자를 오물오물 거리는 백현에게 까딱까딱 손짓했다. 

' 야, 이리와봐 ' 백현은 경계없이 쪼르르 달려갔다. 찬열이 가만히 그 꼴을 보자하니 웃음이 피실피실 세어 나왔다. 

' 왜여? ' 하면서 제 앞에 가까이 바싹 붙어앉는 백현이였다. 더 가까오라며 귓속말을 하려는 듯 손짓하자 백현의 상체가 찬열에게 기울였고, 

찬열은 그 틈을 노려 과자를 뺐었다.




" 아! 형니임, 과자 주세요 제꺼란 말이에요! "

" 줄까? "

" 녜에, 빨리요오, 얼른.. "




 두 손을 모아 찬열에게로 내민 백현이 애처로워 보였다. 찬열이 말없이 눈을 흘깃뜨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을 톡톡두드렸다. 그러자 백현이 씩씩 거리며 울상을 지었다. ' 씨이.... ' 너무하다는 듯 화를 내면서도 

찬열의 볼에 백현의 말랑한 입술이 춉 하고 다시 떨어졌다. 또 다시 두 손까지 내밀어 찬열에게 과자를 달라고 졸랐다. ' 백현이 과자 주세요, 내 꺼.. ' 

찬열이 일어나 높게 손을 뻗었다. 백현도 일어나 과자를 잡으려 안간힘을 썼지만 키로는 역부족이였다. 


닿을랑 말랑 과자를 백현의 손에서 농락하다가 끝내 입으로 들어갔는데 문제는 백현의 입이 아닌 찬열의 입 속이였다. 

백현이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는 붉어진 얼굴에 고인 눈물까지. 흥분하면 꼬리랑 귀가 나와서는 작게 으르렁 거렸다. ' 어이구, 형님 물겠다, 어? ' 거기다가 찬열의 약올림까지. 

백현이 꾹꾹 참으려던 울음이 터져나왔다. 백현이 울어서 당황하기는 커녕 달래줄 기미도 보이지 않는 찬열이 손을 탈탈 털더니 

' 잘먹었다, 똥개 ' 라며, 심지어 웃는 얼굴로 만족한다는 듯이 제 방으로 우아하게 걸어갔다.


따라가서 등짝을 두드리고 싶었지만 차마 후의 보복이 두려웠던 백현이 훌쩍거리다가 쪼르르 달려간 곳은 크리스의 방이였다. 

( 다른 형제들이 일할때 노크도 없이 들어갔다가는 반 쯤 죽어서 나오는 곳이라 아무도 접근하지 않는데 백현이만 유일하게 드나드는 곳. ) 




" 크리스 형니임... 흐... "

" 어휴... 이리와. "  




백현이 문앞에서 눈물을 벅벅 닦고 있었는데 크리스는 뭔 일이 있었는지 다 안다는 듯이 그저 이리 와 안기라며 팔을 벌리자 쪼르르 달려가 품에 안겼다. 

그러고는 뭐가 그렇게 서럽고 얼마나 약이 올랐는지 목놓아 엉엉 울기 시작했다.

크리스가 백현을 무릎에 앉히고 등을 토닥거렸다. ' 찬녈이 형님이 제일 미어요... ' 울어서 잔뜩 뭉개진 발음으로 말하는게 여간 귀여운게 아니였다. 

( 크리스가 제일 형으로써 많은 동생들을 거들고 있었으나 , 형제들은 어려서부터가 원채 사나웠고 덩치도 컸다. 그래서 그간 보지 못했던 귀여운 것에겐 약했다.) 

울음이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아 어찌 달래주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서랍 안에 고이 넣어두었던 커다란 원형 통을 꺼내어 백현의 무릎에 얹었다.





" 백현아, 이거 열어볼까? "

" 녜?...이게 뭐에요오?.. "





 백현이 크리스의 목에 두르고 있던 팔을 스르르 풀고는 눈물 고인 눈이 휘둥그레 떠졌다.

그 통의 뚜껑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분명 백현이 좋아하는 동물모양 과자가 초원위에 서있는 그림이였다. 백현이 혹시나 하고 

눈을 반짝이며 뚜껑을 열자 상자안에 가득 매워진 과자가 백현의 눈에 가득 비췄다. ' 우와아! ' 울던 얼굴은 어디갔는지 백현이 싱글벙글 웃었다. 

' 이거 저 주시는거에요? ' 크리스가 귀엽다는 듯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백현이 다시 뚜껑을 닫고는 

자신의 품에 상자를 꼭 끌어안으며 크리스의 눈에 볼에 코에 입술에 뽀뽀로 도배질을 했다. 

' 형님이 짱이에요! 최고 '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는. 그리고는 또 애교있게 크리스의 가슴께에 얼굴을 부볐다.





" 이번엔 아무한테도 뺐기면 안돼, 너만 먹어 알았지? "

" 네! 침대 밑에 꽁꽁 숨겨둘거에요! "





크리스가 백현의 볼을 텁하고 감싸 조그만 입술 틈 사이로 혀를 넣었다. 혀가 섞이는 질척한 소리가 들리다 백현이 헉헉거리는 통에 

아쉬운듯이 입술에 한번 더 쪽 하고 떨어지자 백현의 얼굴이 붉어져 있었다. 그저 예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 고개를 숙여 손만 꼼지락 거렸다. 

' 예쁘다. ' 예쁨받는 백현의 얼굴엔 미소가 걸려 있었다. 백현이 대뜸 크리스의 무릎에 내려와 스더니 입술에 쪽 뽀뽀하고는 

저만치 문으로 달려가서 ' 형님! 과자 감사해요! ' 하고는 문이 닫혀졌다. 


크리스가 웃으며 다시 밀려있던 서류를 바라보는데 문이 다시 열리더니 

백현의 조그만 머리통이 빼꼼 나와있었다. ' 사랑해요오 ' 그리곤 쏙 들어가고 다시 문이 닫혀졌다. 크리스의 활력소는 백현인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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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썰말고 팬픽을 질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라는 백강아지썰은 안쓰고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혹시 보셨던 분 계세요? 옛날에 썼던거 다시 리뉴얼 . 사실 재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한편밖에 안쓰고 말았던건데

저 혼자만 너무 아쉬워서 조금씩 고쳐서 다시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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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귀여웡 ㅜㅜㅜㅜ 백현아 넌 항상 귀엽꾸나.. 신알신 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염 진짜 과자 뺏는 찬열이도 귀엽고 찡얼거리면서 크리스한테 이르러 가는 백현이도 귀엽고 ㅜㅜ 그냥 다 귀여운듯요 아악 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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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기여워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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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허 쓔밍이에여 배쿄니가 강아디인건가요ㅠㅅㅠ어머어머 귀여워라 과자뺏는찬녀리ㅠㅠㅠㅜㅠ배쿄니찡찡대는것두깨물고싶구ㅠㅠㅠㅠㅠ클백도쩝느디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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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진짜 작까님 짱짱이신듯 ㅠㅠㅠㅠㅠ백현이 누가 이렇게 사랑스러우래요 ㅠㅠㅠ애기야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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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 작가님 저이거 본적있어요ㅠㅠㅠㅠ헐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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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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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허규ㅠㅠ아너무귀엽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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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저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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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진짜ㅠㅠㅠㅠㅠ썰이든 팬픽이든 백강아지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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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어웈ㅋㅋㅋㅋ너무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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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어유ㅠㅠㅠㅠㅠㅠ너무기여워요진ㅁ자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스럽다큥큥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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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거 계속 연재해주셔야 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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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허류ㅠㅠㅠㅠ이거 너무 좋아요ㅠㅠㅠ계속연재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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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ㅠㅠㅠㅠ아이고 우리 백현이는 맨날맨날 귀엽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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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헐 귀여워 백현아ㅠㅠㅠㅠㅠ 아 귀여워 작가님 짱짜유ㅠㅠㅠㅠㅠ 와 진심 어떡해 정말 ㅜ기ㅜ여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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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멍뭉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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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킁이:)백현이 카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쪼끄만해서ㅜㅠㅠㅠㅠㅠㅠㅠ괴롭히는거 싫어하지만 괴롭혀 보고 싶어여(찡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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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이거 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다시보게될줄몰랐네요세상에ㅠㅠㅠㅠㅜㅜㅠㅠ이번에는완결까지볼수있는건가요!!!설레요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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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 대박.. 이건 정말 연재가 필요해..!! ㅠㅠㅠㅠㅠㅠ 알림뜨길래 백강아진가해서 봤더니ㅠㅠㅠㅠㅠ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람직한글이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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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ㅠㅠㅠ대박좋아요 ㅠㅠㅠㅠ강아지백현이라니.....ㅠㅠㅠㅠ진짜다음편이너무기대되요.ㅠㅠ신알신걸어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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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백현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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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이거 옛날에 봤어요ㅠㅠㅠ 중간에 끊겨서 얼마나 아쉬웠는데ㅠㅠㅠㅠ 계속 연재하실거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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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와 겁나 귀야워요 납치충동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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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쩔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재햐주세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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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ㅜㅠㅜ ㅠ완전기여워요ㅜㅜㅜㅠ역시옛날에쓰셨던거맞죠ㅜㅠㅜ이거짱좋아했는데없어져서ㅜ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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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코파기에요 아 진짜 좋아 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ㅜ백현아 넌 정말 ㅠㅠㅠㅠㅜ너무 좋아ㅠㅠㅠㅠ백현이 진짜 귀엽다 강아지 ㅠㅠㅠㅠㅜ잘 읽고 갑니다 크리스랑 키스까지억 ㅠㅠㅠㅠ크리스 은근 빠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큰형님 ㅡㅠㅠㅠ백총.. 좋다.. 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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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하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좋아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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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대하소설이라 듣고 왔습니다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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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ㅋㅋㅋㅋ대하소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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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와 이건 뭐죠 ㅠㅠㅠ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우리 똥강아지 배큥이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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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 뭐에여ㅠㅠㅠㅠ제가 마음속으로나마 간직하고 있던 걸 이렇게 보게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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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어엉ㅠㅠ백현이 너무 기여워요ㅠㅠㅠ다음편다음편주세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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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완전귀엽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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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진짜너무귀여으ㅓ서보다가현실욕할뻔했어요. 백현아넌정체가뭐길래 왜때문에 그리 귀여워요? 아 현기증나....., 사실 저 이거 옛날에 본적있어요(의심미) 이런거 다시한번 보고싶었는데 이리써주시다니! 기대만땅하고가요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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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좋아요!!! 계속 연재 하실거예요??? 해주세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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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ㅜㅇ니에여쿵니!!우와백총이라니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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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ㅜㅠㅠㅠㅠㅠ과자뺏어먹게만드는귀여움이라니ㅠㅠㅠㅠ레몬이에여ㅠㅠㅠㅠㅠ오늘도ㅠㅠㅠㅠ잘ㅠㅠㅠㅠㅠㅠ보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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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으아귀여워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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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암호닉신청해도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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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작가님사랑해요 진자 재밌이ㅇ쇼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더ㅣ면레몬사탕으로신청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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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아이곸ㅋㅋㅋㅋㅋ백강아지썰만큼 재밌는걸 또 가지고오셨네요ㅋㅋㅋ미챠..너무조아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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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ㅜㅜㅜ달달해죽게써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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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어유 ㅠㅠㅠ귀여워라 ㅠㅠㅠㅠㅠ저도 백현이같은 강아지한마리만....주세여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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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허류ㅜㅠㅠㅠㅠ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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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백현이 진따 너무 구ㅏ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롭히는 찬열이나 그거 가지고 우는 백현이나 으엉 너무 귀여워 미치겠네욯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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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껄껄 애교가득한 백현이 좋네예 흐흐흐흐흐흐흐흐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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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헐!!!!! 기여워여ㅠㅠㅠ 대박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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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악 나이거봤었는데ㅜㅠ보면사 폭풍상상...ㅜㅜㅜㅜ하악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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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끄앙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진짜 무대 보면서도 백현이가 딱 늑대들 사이의 강아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글로 보다니ㅠㅠㅠㅠ백강아지썰때부터 그랬지만 진짜 사랑해여 작가님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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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으아아아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진짜 어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쮸쭈쭈쭈 내새끼ㅠㅠㅠㅠ내 똥깡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궁 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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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헐...완전ㅜㅜㅜㅜㅜ겁나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계속 연재하시는거죠??제발그렇다고말씀해주세요ㅜㅜㅜㅡ백총ㅜㅜㅜㅜ아진짜사랑합니다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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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ㅠㅠㅠㅠ말도안돼ㅠㅠㅠ제취향저격쩔어요ㅠㅠㅠㅠㅠ제가앓다죽을백총이라니ㅠㅠㅠㅠㅠ게다가 픽이라니ㅠㅠㅠㅠ연재될거시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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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ㅏ진짜구ㅏ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진ㅇ심......ㅇ..........사랑ㅇ해ㅡ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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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헝 ㅠㅠ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 ㅠㅠ 항상 자까님 글은 달달해서 주글것 같아여..ㅠㅠ 끄윾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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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이거본적잇어요ㅠㅠㅠㅠㅜ아이거다음편나오기를기다렷엇는데ㅠㅠㅠㅠㅠ다음편나오나요?나왓으면좋겟어요진짜ㅠㅠㅠㅠㅠ아백현이너무귀엽게나와진짜ㅠㅠㅠㅠ아너무좋아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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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헐 ..이건정말 꼭 연재해야한다고 생각한니다ㅠ ㅜ ㅠ ㅜ ㅜ ㅜ ㅠ 짱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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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이거전에본기억ㅇㄴ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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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아좋다...ㅠㅠㅠㅠ계속연재해주세요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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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찬찬ㅠㅠ 아 저이거 본ㄱ적잏어요ㅠㅠ 진짜좋다 다시읽어도 더좋고 사랑스러워요 리뉴얼한참에 다른애들도 한명씩 나와서 백현이랑 이야기풀어나가면좋겠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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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헐ㅠㅠㅠㅠㅠ세상에 백총이라니ㅠㅠㅠ일단 저 신알신했어요ㅠㅠㅠㅠㅠ우와ㅠㅠㅠㅠㅠㅠ 배큥 완전 귀여워ㅠㅠㅠㅠ근데 진짜 저렇게 귀여운 강아지라면 맨날맨날 놀리고싶을듯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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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ㅠㅜㅠㅠㅜㅠ제일 사랑하는 백총에 달달하기까지ㅠㅜㅜㅜㅠㅜㅠ진짜 여기에 눕고싶어요ㅠㅜㅜㅜㅠ큥강아지 납치ㅠ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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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헐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나한테 시집와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진짜 집에서 키우고싶어요. 와 백현아 누나랑 결혼하자.. 백총에다가 귀여운 백현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행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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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에잉 좋다 이런거 너무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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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백현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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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아...와... 이거 기다려질거 같아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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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헌헐ㅠㅠㅜ 작가님 글속 백혀니는 항상 애기애기ㅠㅠㅠㅠ 제취향 저격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갈게요! 오늘도 잘ㅅ읽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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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헝후루러럴럴ㄹㅎㄹ럴ㄹㄹㄹ럴얼헐럴럴로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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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허ㅓㅓ......큥아....이런 귀요미ㅠㅠㅠㅠ 사랑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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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아귀여워ㅠㅜㅜㅜㅠㅜㅜ어휴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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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 백강아지썰도 좋지만.......이건 진짜...........취향직격타에요 작가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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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으아ㅠㅠㅠㅠ이것도진짜좋은데요 백현아ㅠㅠㅠㅠ제가찬열이같았어도 놀렸을거같아욬ㅋㅋ놀리면 귀여운반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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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변백ㅎ녀ㅠ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ㅇ느은언제나사랑입니다흐ㅡ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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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헐 어떡해ㅠㅠㅠㅠㅠㅠ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백강아지썰 말고 이것도 자주 써주세요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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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헐 배큥아 왜케 귀욥니ㅜㅠ 증말 어휴ㅜㅠ 쪼꼬만게ㅜ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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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엌!!!!!!!!!!!!!!아진짜좋ㄹ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제가사랑하시는거아시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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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ㅠㅠ백현아ㅠㅠ작가님이쓰시는글은다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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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과자줄께ㅠㅠㅠㅠㅠㅠㅠ뽀뽀좀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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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우와ㅠㅠㅠㅠㅠㅠ신알신울리길래백강아지썰인가했더니더엄청난걸!!!!!!ㅜㅜㅜㅜㅜ우와ㅠㅠㅠㅠㅠ이것도연재해주세요ㅠㅠㅠ더보고싶어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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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귀여워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죽을거같다ㅜㅜㅜ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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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헐??완전 귀여워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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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헐백혓이너무귀여워요ㅠㅠ더써주세요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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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ㅜ귀여워쥬금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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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아 짱 좋아요ㅠㅠㅠㅠ 배켜니 왜케 귀엽지?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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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헐잠시만진짜제취향그대로저격이요 대박ㅜㅜㅜㅜ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헐세상에,,,,,,,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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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허류ㅠㅠㅠㅠㅠㅠ뭐이렇게 귀여운 강아지가 다있대? 백현아 내가 과자줄게 우리집 올래?ㅜㅜㅜㅠㅠㅠ 하 설레 주금이다 금방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이런 설레는 글을 읽을 수있다니!!!!!! 기쁘도다!!!!! 박찬열 나쁘네~ 우리 백현이 과자도 뺏어 먹고! 우리 백현이 많이 서러웠써여?ㅠㅠㅠㅜㅠ 아이구ㅜㅜㅠ 귀야워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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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백ㅎㅕ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야ㅠㅠㅠ찌;ㅇ찌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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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언제봐도 백현이는 귀엽네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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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아진짜 너무귀여워..어띡ㄱ해.....백현아....너너ㅡ무귀여운거아니니....ㅇ아....ㅠㅜㅠㅜㅜ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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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배켜니겁나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었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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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아ㅠㅠㅠ백현이귀여워ㅠㅠ소재도좋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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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ㅎ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짝그냥너무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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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어휴ㅠㅠㅠㅠ이거너무좋은데요백강아지썰도좋지만이거개짜 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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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흑흑 백강아지썰부터 항상 봐왔는데 이번에도 은근 분위기가 야릇하면서 마악 달달하구ㅠㅠㅠㅠ 좋네여! 백현이 귀여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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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ㅎ우리현이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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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으앙 ㅠㅠㅠ 너무귀여웡ㅅ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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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으허러귀여우어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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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세에상에ㅠㅠㅠㅠㅠㅠㅠ이걸내가이제서야보다니ㅠㅠㅠㅠ하ㅠㅠ흡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죽게따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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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으어유ㅜㅜㅜㅜㅜㅜ진짜 백현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퓨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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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기여워ㅠㅠㅠㅜㅜ백현이 짱짱 기엽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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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큥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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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기여워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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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총 엉엉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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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헐헐진짜귀여워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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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으네ㅔㅇ에ㅔ에ㅔ에엥짱짱.짱 너무너무귀여워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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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너무 기여워여ㅠㅠㅠㅠ내 망태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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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아 너무 귀여ㅜ어ㅠㅠㅠㅠㅠㅠ역시 백총은 사랑임니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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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엌ㅋㅋㅋㅋ귀여워요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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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다시보도기여어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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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백현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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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이건 언제봐도 구ㅏ욤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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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으앙 넘넘 좋다ㅠㅠㅠㅠㅠㅠㅠ 클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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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헐 백총이라니 이거 굉장히 좋네요.........백강아지썰 보고 다른거 찾아보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성향이 백총이라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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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아 진짜 깨물어주고싶다ㅠㅠㅠㅠ과자사줄테니 이리온..헠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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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활력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노너가활력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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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아ㅠㅠㅠㅠㅠㅠㅠ깨물어쥬고싶어요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과자 뺏긴 백현이나 놀리는 찬열이나 달래주는 크리스까지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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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헐..이런거완전완전완전좋아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작가님사랑합니다ㅜㅠㅜㅠㅜㅠㅜ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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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귀여워쥬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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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만작가님저주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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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백현이짱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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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백현아 귀녀워 죽게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한테와ㅠㅠㅠ우쥬쮸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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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으아ㅏ아아 진짜!!귀!여!워!!!ㅠㅠㅠㅠㅠ카와이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짱짱b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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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헐 완전기여워요ㅠㅜ대박 아휴 큥아ㅠㅠ우쭈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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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아 진짜ㅜㅜㅜ큥때문에 주거여ㅜㅜㅜㅜㅜ사랑스러운 백현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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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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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긔영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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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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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아아아아ㅏㅇ 쥬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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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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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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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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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어떻게 저 똥강아지 데리고 살고싶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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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우초파ㅏ캐트귀여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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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제가...모시고 살겠습니다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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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이건 진심 명작이무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너무조화ㅠㅠㅠㅠ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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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몇번ㅇ이고계속보고잇어요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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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귀여워..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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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ㄱㅇ워아기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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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아귀야워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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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이것도엄청많이재탕...왜제취향저격을하셔서!!!!!기다리고있슺니ㅏ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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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몇번을봐도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조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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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헐 이걸 이제봤어..백총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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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세상에 따뜻한 기운이 넘실넘실.. 녹는것 같아요 넘나 귀여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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