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연락 한통을 받았다 아는 오빠인데 엑소 좀 맟아달란다. 아니 내가 육아돌보미야?? 그러고 잠수타면 나더러 어쩌라구!!!!! 뭘 어째 결국 지금 엑소 연습실 앞이야. 난 걸그룹대선배고 신인애들데리고 뭘 할지는 두고 봐야지 연습을 하고있는지 노래소리가 들려오지만 문을 벌컥 열어버린다. 그러자 당황한 10개의 눈동자가 보인다. -? -?? 뭘 그렇게 봐요? 김여주 -아 저.....안녕하세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마다 인사를 하지만 내가 왜 왔는지 도통 모르겠는 눈치다. 서로 쭈뼛쭈뼛거리다가 결국 준면이 말을건다. -선배님 저 실례지만 어쩐일로 .... -아 못들었나봐요? -? -제가 하게 되었어요. -아 저희 피쳐링 해주시는 건가요?? -아니요 그쪽들 프로듀싱이요 다음앨범 제가 맡을거구요 제가 오케이 안하면 그쪽들 컴백못해요. 그렇게 시작되었다 안.엑.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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