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다시 만난 전남친 : 00 w. 슈시 이제부터 내가 들려 줄 얘기는 제목에 써있듯이 개같은 전남친 얘기야.혹시 나처럼 전남친에 대한 안좋은 트라우마가 있거나 그런 쪽에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가도 좋아. 시끄러운 복도에 수업 종이 울림과 동시에 담임선생님이 반으로 들어왔어. 이번 시간은 담임교과가 아닌데,영문을 모르는 우리들은 그저 숨 죽인 채 선생님만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어. " 전학생 왔다. 탄남고에서 왔고 " " 헐, 잘생겼어요? " 전학생.....?뭔가 이때부터 기분이 싸한거 있지. " 자. 조용들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줘라 알겠지? "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교실 문이 열리고 우리 학교 교복을 입은 남자애가 들어왔어. " 안녕 " 왔더…… 탄남고에서 전학 온 애는 다름아닌 내 전남친 전정국이였어, 그것도 다시는 마주치기 싫었던.전정국 들어오자마자 고개 푹 숙이고 입술 꽉 깨물었어. " 김여주, 어디아픔? " " 어? 아니 그냥. " 내 짝궁이자 남사친인 김태형이 왜 고개 숙이고 있냐며 묻자저 새끼가 내 전남친이다!!!시발!!!!이라고 말할 수는 없기에 다시 고개를 들 수 밖에 없었어 고개를 들자 기다렸다는 듯이 전정국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내가 있는 걸 몰랐는지 눈이 동그래지더라 " 수학 선생님이 출장을 가시는 바람에 이번시간은 자습이다 " " 아싸! "" 오예 수업 안한다 " " 조용히 할 수 있지? 믿는다 " " 네 " 선생님이 나가자 다시 시끄러워진 교실 속에서 나 혼자만 다른 공간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였어..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와.2년동안 잊고 지냈던 놈을 다시 만났다는 게 얼떨떨하기도 하면서 그냥.....모르겠다 진짜. " 야 니 아까부터 뭔 생각하는데~ " " 아 깜짝아 " " 멍청이 김여주, 빨리 나랑 놀아줘 " " 왜 나한테 난리야. 너 친구 많잖아 " " 놀아줘! 안그러면 너가 나 좋아한다고 소문낸다? " 아오. 저 또라이새끼.김태형하고 얘기하는 동안에도 내 시선은 전정국 쪽으로 향했고 아무 말없이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모습에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났어. 나쁜새끼. 왜냐고? 전정국 바람폈어. 나랑 사귀는 도중에. 더보기포인트는 차츰차츰 올릴 생각이예여허접한 글 읽어주시는 분이 있을까 모르겠네요T^T 다음 글[방탄소년단/전정국] 2년만에 다시 만난 전남친 : 0110년 전 슈시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방탄소년단/전정국] 2년만에 다시 만난 전남친 : 03 2710년 전위/아래글[방탄소년단/전정국] 2년만에 다시 만난 전남친 : 03 2710년 전[방탄소년단/전정국] 2년만에 다시 만난 전남친 : 02 5010년 전[방탄소년단/전정국] 2년만에 다시 만난 전남친 : 01 5010년 전현재글 [방탄소년단/전정국] 2년만에 다시 만난 전남친 : 00 3510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