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전체글l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으아악알바의날이다가왔다 1 얼굴 찌푸리지.. 03.21 03:28
얘들아좋은하루보내 17 얼굴 찌푸리지.. 03.19 09:12
갑자기개강을하게된남모씨 24 얼굴 찌푸리지.. 03.18 10:21
씨발한것도없는데뭔3월중순리냐?? 11 얼굴 찌푸리지.. 03.17 02:49
잠들수있는방법구해요..ㅈㄴㄱㄷ환영 16 얼굴 찌푸리지.. 03.17 02:17
이틀뒤에얼찌말150일 5 얼굴 찌푸리지.. 03.17 00:10
좋은하루보내 2 얼굴 찌푸리지.. 03.16 07:08
ㅆㅂ알바.. 3 얼굴 찌푸리지.. 03.15 13:56
마스크 사러 왔는데 죽을 거 같아... 4 얼굴 찌푸리지.. 03.15 08:04
보고싶어 6 얼굴 찌푸리지.. 03.15 00:59
너네랑텔레한번하는게도현이3월소원이래 207 얼굴 찌푸리지.. 03.14 00:09
텔레하게나와봐예림아연준아정모형 1117 얼굴 찌푸리지.. 03.13 21:57
오늘10시에얼찌말파티누구누구와? 30 얼굴 찌푸리지.. 03.13 19:13
오늘파티몇시에해요 14 얼굴 찌푸리지.. 03.13 11:47
집도착 2 얼굴 찌푸리지.. 03.12 20:29
[카데판] 모여 845 얼굴 찌푸리지.. 03.12 15:52
으악졸려 3 얼굴 찌푸리지.. 03.12 14:13
오늘4시에카페가자 29 얼굴 찌푸리지.. 03.12 01:42
뭐해? 9 얼굴 찌푸리지.. 03.11 22:54
내일카데갈사람 6 얼굴 찌푸리지.. 03.11 15:08
잘잤어요??금요일에뭐해요?? 19 얼굴 찌푸리지.. 03.11 11:11
뭐해요?? 25 얼굴 찌푸리지.. 03.10 14:11
오늘하루도무사히끝났다 4 얼굴 찌푸리지.. 03.09 00:38
나....................눈안에뾰루지같은거생겼어 2 얼굴 찌푸리지.. 03.08 12:57
좋은하루보내 3 얼굴 찌푸리지.. 03.07 10:42
오늘의일기 6 얼굴 찌푸리지.. 03.07 00:37
이노래갑자기왜이렇게좋지?? 2 얼굴 찌푸리지.. 03.06 18: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8:00 ~ 9/25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