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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벌레 전체글ll조회 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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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답니다 보랏빛 하늘이에요 ㅠㅠㅠ 기다렸어요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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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흐어 ㅠㅠㅠ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 글 볼때마다 너무 마음 아파서 정말 ... 누가봐도 힘든 상황인데 둘이 참 행복했으면 좋겠구 하ㅜㅠ
내일 일도 있으신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잘 보고 있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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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공구일이입니다 ㅠㅠㅠ얼마만에 보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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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16
헉 저 꾹절미에요 선댓!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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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16
ㅠㅠㅠㅠ 침벌레님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오셨는데 비회원댓이라니 부끄럽네요^^.... 태형이가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게 더 눈물나고 슬퍼요ㅠㅠㅠㅠ 태영이 오탄줄 알았는데 점점 잊어가고있는거라니 잔인해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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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작가님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ㅜㅜㅜ 다시 글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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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작 알림 온 거 보고 놀라서 헐레벌떡 뛰어왔어요... 오늘도 역시나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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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ㅠㅜㅜㅜ오랫동안 기다렸슴다 글 내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ㅜ 이번 화도 역시나 최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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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읽다가 눈물나네요ㅠㅜ기다렸어요 알림 뜬 거 보자마자 성큼 다가왓네요ㅠ 새드엔딩인 걸 알지만 얼른 결말을 보고 싶어지네요 태형이 진짜 못됐어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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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작가님 오래만이예요 ㅠㅠㅠㅠ!!읽으면서 감정몰입되고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ㅠㅠㅠㅠ 열린 결말이 알지만 너무 속상하고 슬퍼요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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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기다럈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너무 슬퍼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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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작가님ㅠㅠ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진짜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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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허어ㅓㅜㅜㅜㅠㅠㅠ미ㅊㅣㄴ..ㅜㅜㅜㅜ오늘 정주행했어요 ㅜㅜㅜㅜ글보고 운거 처음이에요ㅜ너무 슬프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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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리본이에요!!! 작가님 너무 반가워요ㅠㅜㅜ 잊지 않고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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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 ㅠㅠㅠㅠㅠ너무 슬퍼서 눈물 찔찔 흘리면서 봤아요 너무 안타까워서 ㅠㅠㅠ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몸 건강하시구 다음 편에서 봬요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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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기다렸어요 ㅠㅜㅠㅠㅠㅠ 작가니뮤ㅜㅠㅜ 작가님땜에 나 지금 코찔찔이 됐어 ㅠㅜㅠㅠㅜ 눈이 팅팅 부었다구요!!!!!ㅠㅜㅠ다음 편 꼭 나와야 되요 알겠져ㅠ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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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병이 엄청 빠르게 악화되고있네요....지영이랑 태형이도 정말 많이 속상하고 맘아프지만 가장 힘든 건 지금 여주 본인인 것 같아서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다는 거 아실려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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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악 다시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ㅡㅠㅜㅜ 처음부터 봤는데 또 눈물 주르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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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작가님 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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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보라도리 입니다. 미친 오늘 너무 슬프잖아요...진짜 휴지로 눈물 닦으면서 봤어요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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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작가님ㅜㅜㅜ 너무 오랜만이잖아용 반가워요 침벌레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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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눈물 훔치면서 봤어요 ㅠㅠㅠㅠ진짜 다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새드엔딩일꺼 알지만 네용이 머무 좋아서 자주 보게되는 글이에요,,
잘 보고 가요 작가님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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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5.102
저 진짜 눈물 한바가지 쏟았더니 눈아파요... 아니 새벽이라 끅끅 거리는중..ㅜㅠ 너무 슬퍼요 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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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 어떡해 태형이 잊어버리면 안 되는데... ㅠㅠㅠㅠㅠㅠ 앗 쒸 눈물나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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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밤에 펑펑 울었네요 흑흑ㅠㅠㅠㅠㅠㅠㅠ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진짜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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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 에바 .. 너무 슬퍼요 진짜 ㅜㅜ 찌통이다.. 아 진짜 여주의 세포들이 점점 죽어가는 것 같아요 ㅜㅜㅜ 맘 아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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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5.102
이거 진짜 맨날 정주행해요ㅠㅠㅠ 리메이크 전 글도 보는데 그것도 정말 재밌지만 리메이크된 글이 뭔가 더 감정이입이 잘되고.. 여하튼 확실한건 침벌레님 필력 미쳤다는거.. 비회원이라 알림 설정 하는것도 모르고ㅠㅜㅠ 사던가 해야죠 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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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다시봐도,, 언제 와도 읽을때마다 심장이 아파오고 눈물이 그냥 차오르는 글이에요,,, 너무 슬픈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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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행복하자 여주야 태형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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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아진짜 ㅠㅠㅠㅠㅠ둘한테 너무 가혹해 ㅠㅠㅠㅠㅠ진짜 울음 꾸역꾸역 참았어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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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작가님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 보고 있는 작품인데 마음이 다 아프네요 ㅜ ㅜㅍ푸푸푸ㅜ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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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벌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알림 울리길래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어요(웃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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