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미친자들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AND] 2020. 01. 06 ~ 2020. 05. 22 145년 전위/아래글음~ 배불러 365년 전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45년 전애인이랑... 하루 몇 시간 보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355년 전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75년 전여멤 데이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345년 전현재글 교수님 조용히 좀 해주세요 395년 전굿모닝 435년 전글 밀렸다 굿모닝 265년 전페이지 글 세 개 205년 전음~ 잘 묵었다 45년 전배고파요 285년 전공지사항사랑해5년 전아주 아주 많이5년 전보고 싶을 거고 그리울 거야 195년 전잠 잘 자고 밥 많이 먹고 알지? 795년 전모든 게 좋은 추억이었길 바라 202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