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형이 형... 형네 강아지 콩이에요 형은 지금쯤 자고 있겠죠? 왜냐하면 형이 잘 시간이니까요 형이 일주일 동안 못 온다는 소식 전해 들었어요 형 어디서 어떤 무서운 일을 하고 다닌 거예요 형이 걱정돼요 벌써부터 형이 보고 싶어요 현실과 사담의 시간은 조금 달라서 일주일이 지나면 어딘가 많이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그래서 낯설고 어색할 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제가 도와 줄게요 형 콩이 믿지 형이 해 주는 오구오구가 벌써부터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일주일 동안 잘 자고 밥도 잘 챙겨 먹고 공부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씩씩한 태형이 형 하기 태형이 형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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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샤워하다 치매가 의심 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