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미친자들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AND] 2020. 01. 06 ~ 2020. 05. 22 145년 전위/아래글오랫동안 너를 좋아했지 얼마나고 하면 나조차 모르게 니가 서울에 있어 난 서울에 왔어 오랫동안 너를 좋아했지 얼마나고 하면 나조차 모르게 니가 그림을 그려 난 그림을 그렸어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를 나는 못 본 체 지나가고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었던 날 내 마음은 숨기는 게 좋아 25년 전미자들 개오랜만입니다 385년 전드릴 씨발아...... 55년 전수빈아 잘 자 사랑해를 외치시면 하트 드립니다 105년 전드디어...... 555년 전현재글 하트 뿌립니다 1275년 전과제 끝난 기념 하트 드려요 ㅈㄴㄱㄷ 으른도 환영 145년 전눈을 감아서 어둠을 만들고 295년 전자기 전에 하트 나눠요 ㅈㄴㄱㄷ 으른 환영 945년 전미자들아 상황극 하자 315년 전반성의 의미로 하트 나눠요 315년 전공지사항사랑해5년 전아주 아주 많이5년 전보고 싶을 거고 그리울 거야 195년 전잠 잘 자고 밥 많이 먹고 알지? 795년 전모든 게 좋은 추억이었길 바라 202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