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정대현x빅스정택운] 그냥 쓴 썰

 

 

 

 

몰라 이거뭐야..

 

 

둘이 형젠데 진짜 아닌거, 엄마만같은거? 엄마도 근데 대현이를 어떤남자한테서 만들어져 태어난애인지모름,,,그래서 집에 낳고서 데려오긴데려왔지만 아버지가 싫어함, 엄마도 대현이를 보면 뭔가 그런기분에 애를 안봐줌, 그런 대현이를 봐주는건 택운이뿐이였음

(택운이가 7살때, 대현이가 3살때,,대현이는 엄마가 사람들한테 연락받아서 데려온애임, 엄마가 낳은애는 맞음)

3살때 데려올때까지 대현이는 이름도없었음, 그래서 정대현이라는 이름도 택운이가 지어줌,

 

 

대현이가 예고에입학함, 근데 대현이가 좀 승부욕이 쩔어서 등록금없어도 계속 다녀서 애들한테 이겨먹으려고함,

택운이는 그런대현이의 등록금을 내줄려고 알바빡세게함, 자기는 대학도못가고, 대현이는 택운이한테 미안하기도하지만 뭔가 그런 승부욕때매,,

 

 

 

어느날

택운이는 대현이의 담임을만남, 여자, 근데 이여자가 좀 그런여자라서 애들 학교 잘퇴학시킴, 택운이를 부른것도 그런거임

대현이가 요즘 왕따를 당해요, 입학초인데 친구를 별로 못사귀고말이에요

그러면서 택운이한테 돈을 주는거임, 이 돈받고 대현이 친구들이랑 놀아주라고,,,그뜻음(의심미)..돈받고 현이 친구들이랑 놀아주면 학교에 다니게해주겠단거임

친구들이란 애들은 잘 사는집안애들임, 좀 그런애들,,맨날 대현이 따시키려고 온갖 수를 써놈 하여튼 그날부터 택운이는 돈을 받고..

택운이는 별로하고싶지않았지만 대현이의 미래를위해,,,

 

 

 

그런데, 대현이가 이제 의심을하는거임,,평소에 대현이는 택운이한테 존대씀, 자기 친형아닌거아니까,,하여튼 운이한테 물어보는거임

형 요즘 카페알바 계속하죠? 그런데 여기에 대답할수가없는거임, 그래서 대답못함

대현이는 계속말함, 나때문에 안좋은일 하지마세요, 형은 나때매 그렇게할사람 아니에요, 나는 아무것도아니니까,

이러는거,,

 

그놈의 대현이친구들이 이제는 대현이한테 까발리는거임

택운이랑 그거를,,처음에는 대현이떠보려고 너네 형 어쩌구저쩌구, 이제 직설적으로 말하는거임

너네 형 좋더라 ㅋㅋ

이러는거, 거기서 대현이는 확신함, 그리고 자기를 보는 담임의 눈빛이 달라진걸암, 저번에는 경멸의 눈빛이었다가 요즘엔 완전 사랑스런 햄스터를 보는그런 눈빛?

대현이는 그 친구들을 따라감,

그래서 알게되는거,

그 일이 끝나고 대현이는 친구들 앞으로 감, 걸어가는 애들앞에서 서서 째려봄, 친구들은 오~정대현! 너네 형 데리러왔냐 ㅋㅋ이러면서 가는거임,,

친구들이 대현이 어깨빵하고감 대현이는 그 친구들이 나온 문쪽으로가서 문을 두드리는데 누구세요 택운이목소리

대현이는 그냥 문고리를 그냥 팍 열음, 문이 부셔질기세로 열리는데 택운이가,,

대현이 손이 허탈하게 밑으로 내려감,,문고리 잡고있었는데 문이 닫힘, 택운이는 ,,,,이거고 대현이는 그냥 택운이 쳐다봄, 그러면서

이런거 왜해요, 내가 언제 이런거 해달라고했어요?

이러면서 폭풍눈물,

 

 

 

 

 

음,,하여튼 이건 결말을 못짓겠네 ㅎ,,,

 

[독자1]

헐헐 좋다ㅠㅠㅠㅠㅠㅠ이런 생각지도못한 퓨전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더 써주시지...ㅠㅠㅠㅠㅠㅠㅠ

[독자2]

헐대박 헐 짜 작가임 제발 다음독서주세요제발요

[독자3]

우어ㅓ ㅜㅠㅜㅜㅜㅠ 좋댜아 ㅜㅠㅠㅜ

[독자4]

헐 다음편이여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