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사장새끼.원래오늘은노는날이다. 고로, 알바따위하지않는단거다.그러나저망할씹새같은대머리사장새끼가"오늘다른알바생이못온다하니좀오렴.다른날하루빼줄게"라는말에왔단말이다.빌어먹을사장새끼때문에기분성기같았는데뭐저런백수잉여한마리가꾸물꾸물가게로들어오더니음흉헌눈빛을뽐내지않던가?떡진머리에입가의과자가루를보니 백수일확률100%.얼레? 저런더러운손과눈빛으로 감히 신성한 햇반을...!!!!!계산대로와서햇반하나를내려놓더니혼자서침흘리며중얼거리고있다.어우기분더러워.얼른내쫓아야지."천원입니다."중얼중얼-뭐여 얘설마 듣지를못하나?"천원입니다."아오.......너이새키더이상참을수없다중국인의날랜용감함을보여주지"아오!!!!!!!!!천원이라고!!!!!!너귀하자냐?!?!!!!!!!!"얼레?이백수, 생각보다 작다.180정도밖에 안되려나?쪼끄만게 움찔거리니깐 귀엽네.내가뭐라뭐라하니깐그제야돈을꺼내는ㄷ........응?지갑을어렴풋이보니...꼴랑800₩?"하자새끼가돈도없냐?돈없으면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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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왜 일본에서 미모 원탑으로 자주 거론되는지 알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