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중에 전정국이라고 있거든 ?
오늘 내가 좀 아파서 밖에도 못 나갔어
정국이 한테 전화해서 나 지금 아프다고 빨리 우리집으로 와달라고 했는데 ,
글쎄 10분만에 죽이랑 같이 사서 우리집으로 왔더라
정국이가 죽 데워주고 먹기 싫었지만 꾸역꾸역 먹었어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들었는데
정국이가 옆에서
" 잘자네 아무것도 모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