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작가 리비입니다. 평소 글잡에서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만을 즐겨보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ㅠㅠ
(댓글은 사랑입니다) 아, 참고로 사극같지 않은 사극이니 사극을 꺼리시는 분들은 미리 주의해주세요! 이번 화 구독료는 0원입니다
Naci para conocerte : 그대를 만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간단한 인물 소개편)
성이름 : 화국(華國)의 미의 신이자 사랑을 엮어주는 신이기도 하다. 늘 사고를 치고 해맑게 웃어버리는 지민 탓에 사실상 화국을 홀로 다스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지민? 지민아! 아... 진짜 얘는 또 뭘 하러 간거야"
"이름아... 저거 어쩌지?"
지민의 손 끝으로 이름이 시선을 가까이하여 보면 지민이 사람의 수명을 적어놓은 책에 붓으로 선을 그어버린 것이 보였다.
아마 일을 하다가 졸아버려서 선이 그어진 듯 해 보였다
"제가 일을하다 졸지 말라고하지 않았습니까"
"아니... 이름아"
"지금 그대가 무엇을 하신지 아시는겁니까"
이름이 화가 났다는 것을 증명하듯 존칭을 써가며 지민에게 편히 대하지 않는 이름이였다
지민은 평소처럼 해맑게 웃고 싶었지만 차마 이름이의 눈치가 보여 그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지금 그대는 제게 또 빚 지시는 겁니다"
라는 말과 함께 아영은 지민의 뒷처리를 시작한다.
[처음엔 그저 호기심이였고, 두번째로는 관심이였고 그 뒤로 내가 너에게 느낀 감정은 사랑이였어]
[내가 그대에게 다가설 수 없게 된다면, 그대가 제게 다가와주면 안 되는 겁니까]
박지민: 화국(華國)의 사람의 수명을 조절하기도 하며 인간세계를 다스리는 신이다. 그러나 늘 실수를 하고 해맑게 웃어 버리는 탓에 성이름 이 뒷처리를 홀로한다. 그런 ##에게 늘 미안함을 느끼고 이름 을 챙기는 지민이다.
"지금 뭐라하셨습니까"
"아무 말도... 안 하였습니다"
"그럼 제가 전부 잘못 들었다 이 이야기인 것 입니까"
"그게 아니옵고..."
이름을 보러 가는 길 이름을 따르는 한 신하가 이름이의 험담을 하는 것을 들어버린 지민이다. 이름 앞에서는 늘 아이같은 모습만 보였지만 이름 뒤에서는 늘 날이 선 모습을 하던 지민이였고 지민이 아끼는 이름이의 험담을 했으니 더 화날만 했다
"지금 그게 신하로써 할 말인 것입니까"
"..."
"박지민! 거기서 뭐해 안 와?"
"아아 지금 가 좀 기다려 봐"
신하에게 화를 내다가도 지민을 발견한 이름이 자신을 부르자 아이 같은 표정으로 다정히 이름이에게 답해주는 지민이다.
[한 번만 더 그 입을 놀리다 제게 들키면, 그대의 목은 날아가는 것 입니다]
[이름아 오늘 야시장 구경이나 다녀올까? 인간세계로 말이야]
김태형: 김 가문의 막내 아들이다. 막내다운 면모는 어릴 때부터 김 가문을 노리는 적들로 인해 사라진지 오래이다. 그저 자신의 가문에 득이 되기 위해 살아간다는 존재라고 스스로 되새기는 그이다.
"어머니! 저 이 비단신 하나만 사주시면 아니되는 것이옵니까?"
태형이 길을 걸어가다 어느 아이가 자신의 어미에게 비단신을 사 달라며 찡찡거리는 것을 봤다.
딱 봐도 애교스러워 보이는 저 아이 문득 자신의 예전 생각이 나 버린 태형이다
"도령, 괜찮으십니까?"
"난 괜찮다 어서 저 활에있는 종이를 떼어 오기나 하여라"
어릴 때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자라온 태형은 당연히 애교따위 있을리 없었다. 방금도 갑자기 활이 날아왔지만 하나도 놀라지 않아보이는 어린 태형의 모습에 놀라는 그의 호의무사이다. 저게 고작 6살 나이의 아이라고하면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런 그여서 그런지 여인에도 사랑에도 관심이 없는 태형이였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난 그저 우리 김 가문의 가족 일원일 뿐이다. 우리 가문에 내가 득이 되는 일 이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다]
[어딜 가서 다치고 오지 마시. 정말 걱정되니까 밤 늦게 여인 홀로 다니지도 말고. 정말 누가 널 데려갈까 겁이 나]
전정국: 화국의 어의 중 최고의 어의이다. 모든 여자에게 다정하고 인기가 많다. 하지만 그 안에 감춰진 그의 본모습은 따로 있다고한다.
"이리 아리따운 여인이 고뿔에 걸리신 모습을 보는 저의 마음이 더 아픕니다. 어서 나으시길"
"정국 어의, 그대는 왜 그리 제게 잘 해주는 것이오"
"전 그저 당신이 걱정 된 것 뿐입니다. 그대가 아픈 건 싫으니까요"
최 가문의 여식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최 가문네를 직접 방문한 정국이다. 늘 자신에게 잘해주는 정국을 보며 최 가문의 여식은 정국을 마음에 품은 듯 보였다.
"제가 나중에 괜찮아지면 꼭 그대에게 보답하겠나이다"
"이게 제가 해야할 일 입니다"
하지만 정국은 별 관심이 없어보이며 서둘러 나가 최 가문의 집 구조를 둘러보곤 나간다
[경비가 허술한 것을 보니 최씨의 목을 치기 좋겠군]
[지금까지 여러 여인을 만났지만 그대처럼 아리따운 여인은 못 보았소. 그대 제가 이름을 여쭈어도 괜찮겠습니까]
정호석: 정 가문의 막내이지만 김 가문의 막내와 다르게 매우 활발하고 사고뭉치이다 집안에서도 그를 마음에 들어하지만 단 한 명 어머니 만이 그를 싫어한다.
"니가 우리 가문의 수장이 되어선 아니된다"
"..."
"어찌! 너 같은 게 우리 가문의 수장이 된단 말이냐! 그건 우리 가문이 무너지는 길이다"
"제가 무얼 했다고 그러십니까"
오늘 낮 호석이 길을 가다 어린 아이를 보았다. 어린 아이가 누군가를 보고 뒷걸음질 치더니 제 뒤로 숨는 것 이였다. 그러자 누군가 호석에게로 다가와서는 다짜고짜 주먹을 휘둘렀고 그의 무례함에 호석은 화가 나 주먹을 날리고 말았던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은 호석의 어머니는 호석에게 저리 이야기를 하셨다
"그의 무례함이 어찌하였든! 너는 참았어야했다"
"...그럼 저는 무얼 했어야 하는 것입니까"
"왜 하필 니가 정 가문의 미래 수장인 것이냐 대체 왜!"
"어머니도 참 제게 무정하십니다"
[난 원망하는 사람은 딱히 없어. 그냥 내 존재를 부정하고 싶을 뿐]
[우리 어디로 도망갈래? 우리를 받아주는 곳이면 어디든]
민윤기: 화국의 왕이다. 대비가 항상 그를 눈엣가시로 보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스스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왕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라를 잘 다스리고 있어 대비도 뭐라고 못 하고 있다.
"전하, 어서 화국의 중전을 모셔야합니다"
"중전을 들이라? 내가 연모하는 여인이 없는데 어찌 그러란 말이냐"
"전하, 우의정의 여식이 중전의 자리로 적합할 듯 싶습니다만"
"지금 그대가 내게 중전을 들이라고 강요하는 것으로밖에 안 들립니다"
민윤기, 그가 화국을 다스려온지 2년째 신하들은 계속해서 중전을 들이라고 강요를 하는 중이다. 물론 그는 중전을 들이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보인다.
"판관 그대가 계속해서 내게 그런 요구를 하면 그대의 가족이 어찌될지 모르네"
"..."
[중전이라 하였는가, 그것이 왜 필요한가. 여인은 귀찮은 존재이다]
[그대가 나의 아니 화국의 중전이 되어주었으면 하는데, 그대는 어떠합니까]
김석진: 화국 최고의 검술사이다. 지금의 왕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반역을 일으켜 정 가문을 왕으로 세우려고 하는 자이지만 정 가문은 왕위에 오르고 싶지 않아하자 골치 아파한다
"저와 손을 맞잡으심이 어떻습니까"
"그대는 왜 자꾸 내게 그런 요구를 하는가"
"제가 그대에게 화국을 가져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와 함께하시죠"
"나는 그대가 무엇을 말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만"
오늘도 석진은 윤기 몰래 정 가문의 집으로 향했다. 오늘도 정 가문의 수장을 설득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언제쯤 그가 자신의 의견에 동의할 것 인지 가늠하기 힘들어진 석진이다.
[그대는 언젠가 제게 동의를 하게 될 것 입니다. 아니 그래야만 합니다]
[화국의 중전이 아닌 운검의 여인은 어떻습니까. 아니면 중전과 운검의 만남을 어떤 것 같습니까]
김남준: 김 가문의 첫째 아들 어딜 가던 지능적으로 행동하며 정이 참 많은 사람이다 그의 아버지 뒤를 이을 김 가문의 수장 이라는 말에 부담을 느끼며 산다
"역시 김 가문의 도령은 참 여러 면으로 능통하신 것 같습니다"
"과찬이십니다. 그리 칭찬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번에 장원 급제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 가문 수장님은 참 좋으시겠습니다"
오늘도 김 가문에 아첨하러 온 사람들이 넘쳐난다. 언제 쯤 다들 빈 말 하는 것을 관둘지 모르겠다. 다들 이러시고 아버지도 늘 내게 기대하고 계시니 이곳을 피하기도 힘든 남준이다
[제가 수장이라뇨 마땅치도 않습니다. 전 아버지 같은 분이 되지 못 합니다]
[화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나와 이름을 바꾸어 같이 삽시다. 난 그대와 함께하고 싶소]
(댓글은 사랑입니다) 아마 1주일 1~2회 연재가 될 것 같습니다.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 부터는 아마 구독료가 5P~10P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방탄소년단] Naci Para Conocerte (그들의 0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72520/38427b98aef9910323bdd785c07960e1.jpg)
![[방탄소년단] Naci Para Conocerte (그들의 0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72521/ec70ccb31b751c8138a9fe8649c3af93.jpg)
![[방탄소년단] Naci Para Conocerte (그들의 0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72521/c69172a4cbfe908b206a812dfcb84367.jpg)
![[방탄소년단] Naci Para Conocerte (그들의 0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72521/38eb461e1ce80ca97d44a6e0760f6b32.jpg)
![[방탄소년단] Naci Para Conocerte (그들의 0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72521/8768d13b2f7e345454e43c5b54a6bb91.jpg)
![[방탄소년단] Naci Para Conocerte (그들의 0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72521/de1aefde7561a19f1da1419143b96b6c.jpg)
![[방탄소년단] Naci Para Conocerte (그들의 0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72521/affc7c5e1ca9b6d927ec85751d897c5c.jpg)
![[방탄소년단] Naci Para Conocerte (그들의 0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72522/fae1d43325b477f2677088494ce05637.jpg)
어떻게 이렇게 이미지가 변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