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미친자들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AND] 2020. 01. 06 ~ 2020. 05. 22 145년 전위/아래글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마음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엇할까 우리들의 얘기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35년 전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45년 전삼시세끼 산촌편 진짜 너무, 좋다 25년 전근데 모바일로는 추천순 이런 것 볼 때 3 년 전부터 못 보나? 125년 전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마오 145년 전현재글 오늘단톡해요? 45년 전메이플 시럽에 베이컨 졸여 먹은 후기 195년 전굿모닝 75년 전잠 안 오는디 35년 전아...... 갑자기 존나 웃기다 85년 전네가 어디 있다 해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서두르지 않을게 난 네 뒤에 서 너를 지켜줄게 65년 전공지사항사랑해5년 전아주 아주 많이5년 전보고 싶을 거고 그리울 거야 195년 전잠 잘 자고 밥 많이 먹고 알지? 795년 전모든 게 좋은 추억이었길 바라 202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