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알신했다는 독자의말을 보고 뿌잉뿌잉이쁜짓을하러와뚀용
헹헹그대는나의첫신알신 뿅뿅 그럼!!
양세가 얼굴도 잘생기고 자기가 미안한일에 미안하다고 끝까지 그태도를 가졌다면
이글은 정말재미가없엇겠지? 하지만 역시 신은공평해
그자식은 눈치도 없고 자기생각을 직설적으로 뱉는아이라고.....
그 사건이 터진후 몇일뒤 나는 여김없이 양세와 장난을쳤지
그러다 저번 찌찌사건의 일이 언급이되서 우리둘다 혈안이되서 누가잘못했는지 시비를 따지고있었어
나 : 야 니가 먼저 거기서 너의 그 겨를 노출시키는바람에 내가 더러워서 진짜...눈썩었어
양세 : 니가먼저 내 사타구니 어택했잖아 ㅡㅡ
나 : 야 거기는 허벅지지 사타구니니 ?쯧... 니는 그래서 내 가슴 어택함?ㅡㅡ
양세 : 거기가 가슴인지 등인지 목을돌리고사는건지 아니면 없는건지~
개깐족대는거ㅡㅡ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어 니가만진건가슴이아니고 뭐냐
양세 : 뭐,, 볼건있더라 그거라도있어야지뭐 ㅠ3ㅠ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 내가 니가슴보다 커
양세 : 어디 ? 어디어디? 어어어디디어디어디어디ㅣ어디?
이부분에서 폭발한 나는 양세의 지꼭젖을 완전세게누르면서 여기ㅡㅡ여기여기!!!!!!!!!!!!!!!!!!!!!!!!!!!!!!!!!!!!!!!!!!!!!!!!!!!!!!!!!!!!!!!!!!!!!!!!!!!!!
그랬더니
양세 : 오빠가슴이 그렇게만지고싶었어? 여기(지꼭젖 보여주면서) 여기만져만져 여기더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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